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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문 시장 조사기관인 Analysys International 및 Enfodesk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10년 제1분기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 거래액은 959.7억위엔(143.4억달러)인데 작년대비 101.7% 성장했다고 한다.그 중 의류분야의 거래액이 215억위엔, 이는 전체 인터넷 쇼핑(도매시장)의 22.4%; 3C는 17.5%, 출판물은 1.1% 차지.

단기간에는 의류와 3C 분야가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에서 제일 빨리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고 한다.

by 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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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목)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호주 제3대 철광석업체인 FMG社도 시장 변동형 가격체계 채택


세계 3대 광산의 분기별 공급계약형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제3대 철광석 업체인 FMG(Fortescue Metals Group Ltd)社도 기본입장을 바꿔, 시장 변동형 가격체계를 채택하겠다고 밝힘. 이로 인해 중국과 장기공급계약을 맺었던 철광석 공급상들은 모두 가격변동제를 채택하게 되었음.


   - FMG社는 중국과의 공급가격 계약은 2010.1.1로 끝났기 때문에 중국측은 6~8주안에 향후 수요량과 운송량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1분기는 과도시기임. FMG社는 동종업계처럼 시장변동형 가격체계를 채택할 것이라고 밝힘


   - FMG社가 발표한 2010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철광석 평균생산원가는 톤당 30달러, 평균판매가(FOB)는 톤당 69달러로 작년대비 19% 상승했다고 밝힘. 2009.8월 중국과 FMG가 체결한 계약에 따르면, FMG가 생산한 분광(fine ore) FOB는 톤당 94달러였고, 괴광(lump ore) FOB는 톤당 100달러였음.


   - FMG社는 중국 철강기업 고객이 50여개가 넘으며, 작년에 생산된 4천만 톤의 철광석은 모두 중국에 판매되었고, 중국의 제4대 철광석 공급상임(4.22 신화망)




2. 국제통화기금, 중국 경제성장률 10% 전망


 ㅇ 국제통화기금(IMF)은 4.21(수),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10%에 달할 것이며, 2011년에는 9.9%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함.


   - IMF는 21일 상반기<세계경제전망>보고서를 발표하고, 올해 전 세계 경제성장률을 평가하고, 중국, 미국, EU, 일본 등 주요국의 경제성장률을 전망하였음


   - 동 보고서의 수치는 IMF가 1월중 제출한 중국의 2010년 경제성장률 10% 예측과 동일하며, 내년 경제성장률은 기존의 9.7%에서 9.9%로 상향조정하였음


   - 보고서는 중국이 왕성한 내수 수요로 경제회복을 주도하고 있으며, 2009년 중국의 경제성장 속도는 중국 정부가 설정했던 8%를 넘어섰고, 2010년과 2011년 경제성장 속도도 각각 1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이는 주요하게 정부의 기초건설프로젝트 투자로 내수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또한 IMF는 향후 왕성한 중국의 개인소비와 투자가 경제성장을 이끄는 형태로 점차 바뀔 것이라고 밝힘(4.22 중신망)




3. 중국 상무부 副부장 이샤오준(易小准): ‘동아시아 경제협력조건 성숙단계’


 ㅇ 4.21(수) 천진에서 열린 제3회 10+3 매스미디어 협력 연구회에 참석한 중국 상무부 副부장 이샤오준(易小准)은, 현재 동아시아 경제체 공업생산력은 이미 금융 위기전 수준을 회복하였다고 밝힘. 또한, 개방적이고 안정적인 거시경제정책은 동아시아의 성공을 위한 관건이 될 것이고, 동아시아 협력은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며, 동아시아 경제협력을 가속화할 조건이 이미 성숙했다고 언급함.


   - 이샤오준은 2009년 동아시아 경제체의 무역액은 전 세계 40%를 차지하고, 외환보유액은 전 세계의 60%를 넘어서고 있으며, 역내무역 비중은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언급함. 또한 한국 현대경제연구소의 예측을 인용하면서 2010년 동아시아 경제규모는 EU권의 12.7억 달러를 넘어선 12.89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2014년 동아시아 경제규모는 18.34억 달러에 달해 세계 제1경제국인 미국과 어깨를 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 또한, 중국은 2010.1.1, 중국-아세안간 90%의 상품무역 무관세를 실현하였고, 한중일간의 경제협력에도 큰 성과를 거두어, 현재 중국은 한국과 일본의 최대 수출국이며 수입국이 되었다고 밝힘. 한중일 FTA 공동연구가 5월초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3국 정상들은 3국간 경제협력에 대해 이미 인식을 같이하고, 3국은 투자협의와 자유무역지대에 대한 연구에 있어 새로운 진전을 맞을 것이라고 언급함(4.21 중신화)




4. 미국 수출관리제도 완화 희망, 중국에게 있어 기회와 도전 공존


 ㅇ 4.20(화), 미 국방장관 로버트 게이트(Robert Gates)는 미국은 앞으로 진일보한 수출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가장 민감한 핵심기술에 대해서는 문턱을 높게 하겠지만 그밖에 다른 기술에 대한 수출제한은 완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힘.


   -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러한 수출관리제도 개혁을 정식으로 실시하게 되면, 미국이 경제이익과 안보이익간의 균형을 유지할 것이며, 불균형적인 중미 무역상황도 어느 정도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함. 하지만 미국의 중국에 대한 기술수출제한 완화에 대해서는 좀 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봐야 할 것이라고 분석함


     * 4월초 시작된 미국의 수출관리제도 개혁이 실질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는 바, 4.21 미 백악관 소식통에 따르면, <대통령 수출 제한 개혁의 임시 현황개략>에서 수출관리제도 개혁에 대한 초보적인 로드맵을 선보였으며, 조만간 정책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현재의 복잡하고 과도한 보호 관리구조를 정리할 계획이라고 함


   - 미국의 수출관리제도 개혁에 따른 기회와 도전 공존: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 미주․ 대서양연구부 레이이앤화(雷衍華) 박사는 기회에 대해서는: 선진기술 유입, 산업구조조정 업그레이드, 무역성장방식 변화, 중미무역균형 촉진, 양국의 경제․무역관계 및 정치적 상호신뢰를 심화하는데 유리. 중국이 직면할 도전에 대해서는: 일부 첨단기술 산업에 대한 더 큰 압력 직면, 기술도입으로 중국기업의 창의적인 적극성 감소, 지속적인 중점관리대상국 유지, 위안화 절상압력에 대한 대응효과 감소 등을 제시함(4.22 경제참고보)




5.  中 CPI 상승압력 낮게 평가해서는 안 됨


 ㅇ 3월 CPI는 작년대비 2.4% 상승하였고, 2월보다는 0.3% 낮았음. 하지만 경제참고보 方烨기자는 3월 CPI 상승폭이 낮아진 것이 아니고, 단지 올해 CPI 상승압력이 낮게 평가 된 것이라고 분석함.


   - 3월분 CPI 구조를 분석해보면, 상승폭이 떨어진 주요원인은 식품가격이 2월 대비 하락한 것과 연관이 됨. 2월분 CPI는 구정과 추운겨울날씨 영향으로 식품가격이 1월 대비 대폭 상승하였고, 3월분 식품가격은 정상대로 2월 대비 하락세를 보인 것임. 하지만 4월분 CPI는 다시 상승할 전망임.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래 6가지 요소가 있음: ① 현재 중국 경제는 강한 회복세를 띄면서, 새로운 물가 주기성 파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존재함 ② 작년부터 통화 공급 증가 속도가 비교적 빨라져, 향후 통화팽창 부담을 유발할 수 있음 ③ 원유가격상승 등 수입성 물가상승 압력 ④ 농산품, 냉동 돼지육 가격상승 등 국내 대량상품가격 상승 ⑤ 부동산가격의 지속적인 상승(3월분 전국 70개 대도시의 부동산 판매가격 작년대비 11.7%상승) ⑥ 노동력 비용 상승 및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상승(4.22 경제참고보)




6. 전략적 신흥산업에 대한 개념 새롭게 해야


ㅇ 올해 정부업무보고에서 温家寶 총리는 ‘전략적 신흥산업 발전 육성, 과학기술 제고점 선점’에 대해 제시하였음


   - 전략적 신흥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의식구조에 있어서 전통적인 발전모델 및 사유의 한계를 벗고, 신흥 산업발전에 어울리는 금융 혁신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특히 자본시장과 연결된 중소기업의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금융지원시스템을 구축해야 함


   - 또한, 3가지 방면에서의 우위를 실현해야 함 ▲ 신흥산업 발전과정중의 시장기초를 충실히 하여, 자본시장과 직접 연결된 기술, 자금, 시장의 기초 자원배분기능을 발휘토록 함 ▲ 금융체계에 동원되는 사회자금력을 분히 이용, 거대한 사회금융자원이 부동산 등 자원 소비성 영역이 아닌 창조혁신 영역에 투입되도록 유도해야 함 ▲ 자본시장의 내재 속성인 경쟁시스템을 이용하여, 끊임없는 조정을 거쳐, 위험을 분산하고, 신흥 산업 발전에 내재하는 불확실성으로 인한 사회적비용을 줄여야 함(4.22 증권시보)




7. 中 우한(武漢)시, 가장 긴 경전철(輕軌線) 전면 개통


 ㅇ 우한시의 경전철 1호선 제2기 공정의 마지막구간이 콘크리트 주입에 들어감으로 해서, 총 길이 28.8km의 경전철 1호선이 4.21(수)부터 전면 개통됨.


   - 이번에 개통될 경전철 1호선은 동서방향으로 한구(汉口)->오가산(吴家山)석방대도(解放大道)->종관(宗关)->경한대도(京汉大道)->황부(黄埔)->제각(堤角) 노선임. 중간에 교구(硚口)건축재중심, 무광(武广) 상업권 및 고전(古田),백보정(百步亭)등 거주지 밀집지역을 통과하며 총 노선은 28.8km임. 이중 제1기 공정(종관~황부까지의 노선)은 이미 2004년에 개통되었음


   - 중국관리과학원 우한분교 도시교통 연구소 후륜쪼우(胡潤洲)에 따르면, 현재 중국내의 경전철은 많지 않으며 그 중 중경과 동북지역에 있는 경전철 길이가 그리 길지 않으며, 북경의 경전철은 市중심에서 교외로 연결되어있는 것이고, 상해의 경전철은 지하철과 연결되어 그 길이가 약 20km이하라고 밝힘. 경전철관계자에 따르면 이 노선 전체가 개통될 경우 1일 최대 유동량은 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함(4.21 우한만보)




8. 증시현황(4.22)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33.79P(-1.11%)          2999.48P/1,217,267만주


    상해 A주:     -35.59P(-1.12%)          3144.33P/1,211,767만주


    상해 B주:     -0.37P(-0.14%)            261.24P/5,499만주


    선전 성분:     -62.85P(-0.53%)        11703.96P/913,936만주


    선전 A주:     -67.49P(-0.53%)        12566.94P/597,034만주


    선전 B주:     -74.07P(-1.65%)          4411.06P/9,831만주


    선전 종합:    +1.77P(+0.15%)          1213.41P/811,831만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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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수)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중국 2, 3선 도시 해외기업에게 인기


 ㅇ 금융 위기 후 중국에 투자 중인 해외기업들은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지만, 또한 새로운 기회가 생겨나고 있음. 외자 기업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많은 해외 다국적기업들은 중국투자에 대해 낙관적이며, 중국의 2, 3선 도시를 선호한다고 밝힘.


   - 영국 런던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본사를 둔 유지업의 세계적인 기업 유니레버(Unilever)는 중국 1선도시인 상해의 공장들과 광동성의 찻잎공장, 대만의 합성세제공장, 일본의 샴푸공장 등의 문을 닫고, 중국 안휘성의 허페이(合肥)* 경제개발구로 이전해 유니레버 화공업단지를 조성하였음


       * 허페이(合肥): 안휘성의 성소재지, 2선 도시


   - 유니레버 중화권 부총재인 쩡시원(曾錫文)은 현재 허페이 생산기지는  유니레버社에 있어 세계 4대 생산기지중에 하나이고, 2010년 허페이 생산기지의 생산액은 100억위안 이상, 세금납부액은 10억위안이 넘으며, 이곳 생상품은 亞太지역에 공급되고 있다고 언급함


   - 쩡시원은 유니레버가 상해에 생산기지가 있을 때에는 생산원가가 세계 다른 지역 공장들과 비교해 중등이상 수준으로 주요 경쟁 상대들과의 비교우위가 없었지만, 생산기지를 허페이로 옮긴 뒤 분산되어있던 공장들을 집중시켜,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었다고 함. 거기에 더해 토지가격, 노동력원가, 충분한 전력공급, 위치상 장강삼각주와 근접해 있어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원가가 저렴한 수준이 되었다고 언급함


   - 2009년에는, 세계500대 기업에 속하는 미국의 월마트, 독일의 콘티넨탈(Continental), 프랑스의 에어리퀴드(Air-liquide)그룹 등 6개의 외자기업들이 허페이에 등록을 하였음(4.13 신화망)


        * 참고




















중국 도시구분


도시명


1선 도시


北京, 上海, 广州, 深圳


2선 도시


厦门, 天津, 杭州, 重庆, 武汉, 南京, 成都, 大连, 青岛, 沈阳, 长春 등 직할시 혹은 성소재지 도시, 副성급도시, 副성급 계획단위시


3선 도시


济南、福州、长沙、郑州、西安、哈尔滨、温州、宁波、佛山、东莞 등

부분 성소재지 도시, 연해발달도시


4선 도시


昆山, 江阴, 常熟, 张家港, 义乌, 洛阳, 柳州, 株洲 등 경제가 발달한 현급 도시

       


2. QDII 펀드 발행 가속화, QDII 펀드 제2의 봄 맞아


 ㅇ E-fund(易方達基金), 자오샹펀드(招商基金管理有限公司)가 기존에 발행한 QDII 펀드가 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QDII 펀드 발행은 별 영향을 받지 않고 있음. 최근 외환관리국은 외환 투자 한도를 확대하고 있으며, 자금모집에 착수한 QDII 펀드도 긴박하게 관련 준비를 하고 있음.


   - 국가외환관리국 통계에 따르면, 2010.3월말까지 전국은행, 펀드회사, 증권사, 보험 및 신탁회사의 QDII 투자액은 총 642.62억달러에 달하며, 그중 26개 펀드회사가 385.27억달러의 비준을 얻음. 올 1분기에는 비준을 얻은 QDII 투자액은 42억 달러이며, 7개 펀드회사가 비준을 얻었음. 2009년 4분기에는 80.79억달러의 비준을 받았음. 관련인사에 따르면, 해외시장회복에 따라 QDII 펀드의 성장은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힘


   - 업계인사에 따르면, 최근 위안화가 절상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QDII 펀드가 만약 중국내 주식형펀드처럼 수익을 얻거나, 좀 더 많은 12~13%의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QDII펀드는 반드시 일정자금을 위안화절상리스크에 따른 환율 헤지(hedge)를 해 놓아야 한다고 언급함 (4.13 국제금융보)




3. 中 시노펙, 46.75억달러에 캐나다 신크루드社 9.03%의 지분 인수


 ㅇ 시노펙의 자회사인 시노펙 국제석유탐사개발회사는 캐나다 신크루드(Syncrude)社의 9.03% 지분을 46억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하였음. 이번 인수건은 현재 중국정부와 캐나다 정부의 비준을 기다리고 있음


   - 캐나다 신크루드(Syncrude)社는 세계 최대 오일샌드 사업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캐나다 아사바스카(Athabasca)에 집중되어 있음. 이 사업은 이미 신크루드사와 미국 엑슨모빌 자회사인 Imperial oil, 캐나다 Suncor Energy, 미국 Murphy Oil이 공동출자해, 2009년 말까지 오일샌드 119억 배럴을 생산하기로 했었고, 현재 하루 오일샌드 생산량은 35만 배럴에 해당함


   - 이번 인수는 시노펙이 지난 2005년 캐나다 오일샌드에 처음 투자한 후, 두 번째 인수로 캐나다 오일샌드 업무확장에 중대한 의미를 지님(4.13 신화망)


      * 오일샌드(Oil sand)는 원유를 포함하고 있는 광물로, 원유점도가 비교적 높은 중유에 속함. 오일샌드 개발은 원가비용과 리스크가 높은 원유에 속하지만, 국제유가가 높을 때에는 비교적 경제적임




4. 해외 바이어의 귀환, 주문량 상승하고 있지만 수출기업 희비 엇갈려


 ㅇ 각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구매박람회 상황에 따르면, 해외 바이어들이 (중국으로) 돌아와 주문이 늘고 있지만 생산 원가상승, 위안화 절상에 대한 염려 때문에 기업들은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음.


   - 최근 중국 세관 통계발표에 따르면, 대외무역 회복 추세가 호전되면서올해 1분기 수출총액은 3,161.7억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28.7% 증가하였음. 그중 3월 수출액은 1,121억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24.3%, 전월 대비 26.6% 증가하였음. 해외 바이어가 돌아오고, 주문량이 증가하면서 수출기업은 ‘고객과 주문을 선별해서 받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금융위기 때 ‘어쩔 수 없이 소량의 주문을 받았던 상황’과는 아주 상반됨


   - 다만, 수출 기업들의 우려는 다음과 같음: ① 대량 수주 후, 노동력 유실로 인한 납품 기한 내 완수할지 못할 것에 대한 염려 ② 가격 경쟁, 원가 상승 압력에 대한 염려 ③ 위안화 절상에 따른 이윤 감소에 대한 염려(4.13 신화망)




5. 중국 컬러 TV업체, 해외유명브랜드를 역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


 ㅇ 중국정부가 三網통합을 추진하는 가운데, IPTV가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될 것임. 중국 컬러 TV 업체들은 힘을 모아 IPTV 영역에 뛰어들어, 콘텐츠 통합 등 혁신을 통해 기회를 선점할 것으로 보임. 


   - 최초로 IPTV 연구개발에 진입한 TCL은 가정용 네트워크 전략 업그레이드 계획을 시작하였고, 3D 평판 TV, 인터넷 네트워크, LED TV, Digital TV 등 4대 기술을 바탕으로, 제2세대 미니 IPTV 조작시스템을 출시했으며, 또한 3D 평판 TV 기술을 핵심으로 한 가정용 네트워크 전략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발표하였음


   - 향후 IPTV 산업 발전의 관건은 콘텐츠로, 콘텐츠가 충분하지 않으면 일반 TV와의 경쟁력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TCL을 선두로 한 중국 컬러 TV 업체들은 콘텐츠 통합운영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임(4.13 신화망)




6. 자동차 판매 비수기 임박, 자동차 가격전쟁 예상


 ㅇ 올 4월 들어 북경 자동차 시장에는 몇 가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특별히 잘 팔렸던 자동차 모델의 주문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있고, 완성차 판매가격에 대한 할인 폭도 증가하고 있음.


   - 중국 자동차 유통협회 부비서장인 뤄레이(羅磊)는 현재 시장상황을 보면 가격전쟁은 바로 생기지 않겠지만, 어느 정도의 가격변동은 가능하다며, 작년과 비교해 올해 자동차 재고가 약간 증가했다고 언급함


   - 뤄레이(羅磊)는 올1분기 전국 자동차시장 성장속도는 70%에 달해 수치상 작년과 비교해 보면 비교적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다시 한 번 살펴보면, 올 1분기 판매는 작년도의 대량 주문에 의한 것이어서 전통적인 자동차 판매가 비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2~3분기 자동차 판매도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함. 많은 판매상들도 3월 하순에 들어 매장을 찾는 고객이 줄고 있고, 주문량도 줄고 있다고 함


   - 또한, 뤄레이는 올해 자동차 시장이 작년처럼 폭발적으로 증가하지는 않겠지만, 정상적인 성장속도는 유지할 것이라며, 약 20%정도의 정상적인 증가속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함(4. 13 중국신문망)




7. ‘메이드인 차이나’ 제품, 중국국내보다 왜 해외에서 더 저렴한가?


 ㅇ 동일한 의류, 모자, 노트북등이 중국내보다 서양에서 더 싸게 팔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 유럽이나 미국 등을 자주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동일한 의류, 모자, 노트북 등이 중국보다 더 저렴한 것을 목격할 수 있을 것임. 예를 들어 Coach 핸드백이 북경 시단(西單) 쇼핑몰에서는 2000위안이 넘지만 미국 아울렛에서는 100불(680위안상당)이내에 구입할 수 있음. 동일한 Hugo Boss 양복의 경우에도 중국 상점에서는 1만위안이 넘어서지만, 미국백화점에서는 300~400불(2,040~2,720위안 상당)이면 구입할 수 있음. 의류뿐만 아니라 각종 전자제품의 가격차도 상당함


   - 이러한 가격차가 존재하는 이유에는 세금징수체계, 브랜드 파워, 유통체계, 중국기업의 독점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경제구조 조정 및 전환 시기에 있어, 이러한 가격 차이는 중국의 소비력을 해외로 유출하거나, 혹은 내수확대의 장애물이 될 수 있음(4.13 경제참고보)




8. 증시현황(4.14)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4.93P(+0.16%)          3166.18P/1,064,358만주


    상해 A주:     +5.17P(+0.16%)          3319.78P/1,059,374만주


    상해 B주:     +0.49P(+0.18%)           264.51P/4,985만주


    선전 성분:    +45.80P(+0.37%)         12557.70P/816,369만주


    선전 A주:     +49.17P(+0.37%)         13481.62P/547,426만주


    선전 B주:     +36.92P(+0.81%)           4569.18P/9,577만주


    선전 종합:    +9.08P(+0.73%)          1247.30P/716,596만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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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화)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中外 전문가분석: 중국 소비수요 부족의 6가지 원인 진단


 ㅇ 4.12(월) 중국 사회과학원은 <세계금융위기하의 중국>이라는 총서를 발간하였음. 이 총서는 중국 및 호주 등의 유명경제학자들이 향후 중국 성장에 있어 직면할 부담 및 거시경제 정책시 취할 점등에 대한 토론을 거쳐, 중국 소비수요 부족의 원인을 6가지로 진단하였음.


   - ① 노동력 공급과잉으로 인해 임금증가가 억제되고 있음: 중국은 현재 1.5억명 이상의 농민공이 도시에서 일하고 있으며, 매년 수백만명의 농민공이 도시로 유입되고 있는 바, 경제성장과 함께 1인당 GDP도 상승하고 있지만 노동력의 공급과잉으로 임금상승을 억제하고 있음.


   - ② 소득격차로 인한 저축률 상승: 통계국의 도시주민 소득지출조사에 따르면 10%의 저소득 가정의 소비는 96%에 달하지만 10%의 고소득가정의 소비는 63%로, 소득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로 인한 평균 저축률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를 둔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음


   - ③ 관련제도 미비: 개혁개방후 중국 노동력 임금수준은 노동력시장의 수요공급에 따라 결정되고 있지만,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과 사회보장 제도는 아직 미비함


   - ④ 기업의 저축률 증가: 기업의 저축률의 신속한 증가는 총 저축률을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이 됨. 석유, 천연가스, 석탄 등 자원형 기업들의 수익과 국유기업 이윤의 분배체계 미비로, 분배되지 않은 이윤은 기업의 저축률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음


   - ⑤ 공공서비스 장려부족: 각급 지방정부는 생산규모 확대, 경제성장 가속화에만 초점을 두고 있고 공공서비스 개선과 취업자리 확대에는 장려정책이 부족함. 자본 밀집형 대형항목에 대한 투자와 대중형 기업 발전에 너무 집중돼 있어, 노동 밀집형 소형기업에 대해서는 소홀한편임


   - ⑥ 공공자금의 허점: 정부의 공공자금 및 자원관리체계에 허점이 있고, 제도 미비와 투명도가 낮음. 특별히 예산외 자금에 대한 징수와 사용에 있어 감독이 부실해, 공공자금의 부당한 사용, 유실, 부정부패를 유발함(4.13 경화시보)




2. 3대 투자은행의 중국 금리인상에 대한 전망


 ㅇ 최근 모건스탠리, JP 모건체이스, 노무라증권등 중국내 해외투자은행들은 중국 인민은행이 올2분기 내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고 있음.


   - 노무라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공공투자를 긴축하지 않는 가운데, 은행대출만을 긴축하는 것은 중국의 저인플레이션형 고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밝힘. 노무라 증권 중국 수석경제학자인 손밍춘(孙明春)은 중국의 첫 금리인상 시기는 3월에서 5월로 늦춰질 것이며, 2011년말까지 매분기마다 0.27%씩 인상할 것으로 예측함


   - JP 모건체이스 중국증권 및 대종상품 주석 리징(李晶)은 올 2분기중에 금리인상이나 지급준비율을 상향조정할 수 있다고 예측함. 올해 두 차례 지급준비율을 상향조정했고, 2분기부터 위안화가 소폭 절상될 수 있기 때문에 중국 정부는 시장의 유동성을 조금씩 긴축시킬 필요가 있으므로 금리인상이 예상된다고 분석함


   - 모건스탠리 중국분석가 로우깡(婁剛)은 마이너스이자율이 나타나는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인민은행은 4월에 금리 인상할 가능성이 있지만, 사실 진정한 긴축은 금리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은행대출 조절에 있다고 분석함(4.13 경제참고보)




3. 공업정보화부 리이중(李毅中): 소비촉진정책 지속할 것 제안


 ㅇ 2010 경제무역추세 보고회에 참석한 공업정보화부 부장 리이중(李毅中)은 중국경제성장에 있어 내수확대는 꼭 필요하다며, 소비촉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함.


   - 리이중 부장은 소비촉진을 위해 소비구조를 제고해야 한다며 여행, 문화, 스포츠, 교육, 영화 및 TV프로그램, 정보통신, 3G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언급함. 또한 기업의 신제품출시, 품질제고, 브랜드강화, 서비스개선을 통해 소비를 유도하고 소비를 창출해내야 한다고 언급함


   - 소비촉진정책 중에 저탄소배출 자동차 구입시 자동차 구입세(汽車購置税)를 감면해 주거나, 자동차 하향정책(汽車下鄕)을 실시할 것을 건의함


    * <자동차산업조정 및 진흥계획> 목표에 따르면, 2012년 신규 생산될 자동차의 10%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新에너지 차량이 되고, 그 가치는 약5000억위안에 달함 (4.13 신화망)




4.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 사모펀드, 전략적 신흥산업에 투자 가속


 ㅇ 올해 정부업무보고에 포함된 전략적 신흥산업은 벤처캐피털(VC)과 사모펀드(PE)에 있어 투자할 가치가 있는 대상임


   - 금융위기후 중국은 산업구조조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선진기술, 低에너지소모, 高효율을 특징으로 한 전략적 신흥산업은 경제 성장방식 전환과 산업구조조정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음


   -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장샤오창(張曉强)은 지난 4.11일 폐막된 보아오 아시아 포럼에서 조만간 전략적 신흥산업 계획이 공포될 예정이며, 국가-지방정부의 각종계획의 세부원칙 및 우대정책도 조만간 공포될 예정이라고 언급했었음


   - 벤처캐피털과 사모투자펀드는 이미 低에너지소모, 高성장하는 신흥 산업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중국 정부의 신흥 산업전략 정책에 따라 이 분야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확대될 전망임(4.13 신화망)




5. 보아오 아시아 포럼 전문가 논단: ‘해외 기업 M&A시 매수는 신중히 매각은 단호할 것’ 당부


 ㅇ 보아오 아시아 포럼에 참석한 기업관리 전문가들은 ‘세계 금융위기는 아시아 기업의 해외 기업 인수합병에 있어 이상적인 저점잡기(bottom fishing) 기회를 제공하였지만, 성공적인 인수합병 기회를 잡기는 쉬운 일이 아니라며, 해외 기업 인수 합병시 매수는 신중히 하면서 매각은 단호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함


   - 세계금융위기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고, 금융위기하에 침체기에 빠졌던 세계 M&A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2009년 4분기부터 대규모 M&A와 투자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음. 통계에 따르면, 2010년 1~2월달 세계 M&A 교역액은 4,040억달러에 달해 2009년 동기대비 5%가까이 증가하였음


   - 보아오 아시아 포럼에 참석한 M&A 기업전문가들은 위기 후 경제가 호전되는 시기에는, 세계 M&A 교역시장이 활기를 띄게 되는 3가지 요인에 대해 언급함 ▲ 위기 후 기업은 반드시 전략적 구조조정과 개혁을 진행하게 되고, ▲ 인원감축, 지출감소로 위기 후 대량의 현금을 보유하게 되어 기업의 현금 유동성은 증가하게 되고, 향후 시장의 발전 동향은 더욱 분명해짐 ▲ 경기회복시기의 M&A 과정중 쉽게 정부의 도움을 얻을 수 있음


   - 또한, 전문가들은 해외 기업 M&A시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함: ▲ 아시아 기업들은 투자, 합병에 대한 정확한 필요를 검토한 뒤, (기업)역량에 따라 행동을 취해야 함 ▲ 기업 본연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알고, 인수대상을 선택해야 함 ▲ 목표기업의 경영상황 및 소재국의 사회, 정치적 배경을 충분히 이해한 뒤, 행동을 취해야 함(4.12 경제참고보)




6. 대다수 중국은행, 두채이상 주택구입시 초기 불입금 비율 40%이상


 ㅇ 보아오 포럼에 참석한 은행감독위원회 류밍캉(劉明康) 주석은 두채이상주택구입시 초기 불입금 비율을 60%로 높이겠다고 발언해 부동산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킴.


   - 은행감독위원회 소식통은, 류밍캉 주석의 원래 발언은 ‘현재 일부 상업은행이 두채이상 주택구입에 대한 위험을 신중하게 평가하고 있고, 북경의 일부 은행에서는 이미 두채이상 주택구입자에 대한 (본인)초기 불입금 비율을 60%로 높였다는 점’을 언급한 것이라고 밝힘


   - 현재 비교적 통일된 의견은, 두채이상 주택구입시 초기 불입금 금액은 40%이상임. 하지만 일부 상업은행들은 두채이상 주택 구입시 초기 불입금을 비교적 완화해주고 있고, 4대은행중 하나인 상업은행 상해지점 관계자는 만약 두 번째 주택구매가 투자성이 아닌 실수요인 경우(본인이 살기위한 목적)에는 초기 불입금 비율을 최소 30%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힘(4.13 신화망)




7. 중앙아시아 5개국: 미래 중국의 주유소 역할 감당할 것


 ㅇ 중국경제의 빠른 성장에 따라, 에너지자원 부족문제는 심각해지고 있음. 특별히 석유 소비량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고, 석유 의존도는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수입라인은 단일한 편임. 에너지안보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향후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에너지 협력을 강화해야 함


   - 통계에 따르면, 2000부터 2009년까지 중국의 원유소비량은 2.41억톤에서 3.88억톤으로 상승하였고, 년 평균 6.78%씩 증가하였음. 원유순수입량은 5,969만톤에서 1.99억톤으로 상승하였고, 대외의존도도 24.8%에서 51.29%로 급상승하였음. 중국은 세계 제6위 석유산유국이지만, 세계 제2위 소비국이면서, 세계 제2위 수입국임


   -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의 石化 저장량은 300억TOE(석유환산톤)가 넘으며, 그중 카자흐스탄의 石化 저장량은 269억TOE에 상당함. 투르크메니스탄석유저장량은 120억TOE에 달하며, 천연가스는 24.6조 입방미터로 세계 제5위를 차지함.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도 석화자원이 풍부할 뿐 아니라, 수력잠재력도 풍부해, 각각 년 발전량은 1400만톤과 2730만톤 TOE에 상당함. 하지만 중국의 석유저장량은 17.2억톤에 불과함


   - 신장(新疆)대학교 경제학과 허룬즈(何倫志)교수는 중앙아시아 5개국은 중국과 3,300킬로미터 이상의 국경선으로 마주하고 있으며, 세계 에너지자원의 지정학적 위치에 있어 심장과 같은 지역으로 아직 중국이 에너지 기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에너지 경제안보와 중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협력강화는 꼭 필요하다고 언급함(4.12 신화망)




8. 증시현황(4.13)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31.99P(+1.02%)          3161.25P/1,439,820만주


    상해 A주:     +33.71P(+1.03%)          3314.61P/1,431,674만주


    상해 B주:     -0.05P(-0.02%)           264.02P/8,146만주


    선전 성분:    +112.69P(+0.91%)         12511.89P/1,103,756만주


    선전 A주:     +120.98P(+0.91%)         13432.44P/663,737만주


    선전 B주:     -7.99P(-0.18%)           4532.26P/13,583만주


    선전 종합:    +14.44P(+1.15%)          1238.22P/937,611만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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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상하이 총 영사관에서 발행하는 중국경제 주간동향 입니다.

중국경제 주간동향입니다.
  1. 금리인상 전망
  2. 2009년 중국 은행업 운영 현황
  3. 2010년 자동차 생산판매 전망
  4. 경제 주요 단신

     첨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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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중국 인터넷 시장은 그림의 떡이다. 일단 요즘 핫 이슈가 있는 구글 중국 사태를 간략하게 정리해보자.

1월10일에 현 전 세계 최대 검색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구글의 부총재 및 수석 법률고문인 David Drummond이 구글 공식 블로그에 올린 글 -New-approach-to-china란 글이 구글이 중국측의 해커가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는 메일 서비스 Gmail.com의 인권 운동가의 계정을 해킹 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리고 중국에서 검색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은 반드시 중국의 법률에 의해서 검색결과를 검열받아야 하고 민감한 내용은 검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구글이 앞으로 Google.cn의 검색결과를 더는 검열받지 않겠다고 한것이다. 중국에 진출한 야후나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모두 중국의 이런 정책을 받아드리겠다는 조건으로 중국 검색 시장에 진출했다. 2006년1월부터 구글도 이런 정책을 받아들이겠다는 조건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해외에서 적지않은 질책을 받았다.

구글의 발표내용에 맞서 중국 외교부는 1월14일 “중국 인터넷은 개방적이다"라는 주제로 대응했는데, 중국 정부는 인터넷의 발전을 격려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국은 해외 인터넷 기업이 중국의 법률이 허가한 범위내에서 비즈니스를 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현재 중국내의 포털사이트에는 구글 공식 블로그에서 발표한 내용의 전문을 게재하지 못하게 하고 있으며 구글이 중국 시장을 철수하면 구글의 큰 실수라는 내용이 주로 되고 있다. 하지만 알 사람들은 다 알지만, 이것은 구글의 손실일뿐만 아니라 중국 네티즌의 큰 손실이 될것이다.

구글의 새로운 정책 발표 이후 중국내 최대 검색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Baidu의 주가가 13.71% 올랐다고 한다.

현재는 미국의 한 기업과 중국 정부의 일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 두 정부간의 일로 커져가고 있다. 미국의 다른 기업도 당한 기업이 많겠지만, 중국에서의 이익을 위해서 침묵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중 Adobe와 Juniper 두 회사는 전에 중국측의 해커 공격을 받았다고 승인했다.

그리고 중국에는 GFW이라는 인터넷 감시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현재 중국에서는 해외에서 유명한 서비스인 Youtube, Twitter, Facebook, blogspot 등 여러 사이트가 접속이 불가능하며 한국의 다음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 역시 접속이 안된다. 중국 정부에 좀 불리한 내용이 다룬 사이트라면 모두 막겠다는 정책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업 스파이는 어느 나라에도 모두 존재하는것인데, 구글이 직접 대놓고 말을 하지 않았지만 인권 활동가의 계정을 중국측에서 해킹했다고 하는 내용을 언급하는것을 본다면, 중국 정부는 절대 승인하지 않을것이다. 왜냐 하면 인권은 중국에서이 아주 민감한 문제이기때문에. 그리고 구글은 이번 사태로 인해서 현재 구글 수익의 1%로밖에 안되는 중국 시장을 포기했지만 해외에서 아주 많은 동정심과 지지를 얻었기에 구글 기업에 대해서는 큰 손실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중국에서 인터넷 비즈니스를 한다는게 쉬운일이 절대 아니다. 더구나 지난 2009년9월4일 구글 중국 사장이었던 Kaifu Lee가 구글을 퇴사함으로써 구글은 중국에서의 상황이 더욱더 어려워졌다는 점.

이 모든것을 떠나서 해외 인터넷 관련 기업은 왜서 중국 시장을 노리고 있을가? 다름 아닌 막대한 인터넷 유저이기때문이다. 2010년1월15일 중국 인터넷정보센터인 CNNIC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2009년말까지 중국 인터넷 유저는 3.84억명이다고 한다.

 

해외 인터넷 기업은 중국은 인구가 제일 많은 나라인만큼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면 수익도 적지 않게 될것이라는 상상때문에 중국 인터넷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한 사례가 많다.

1. AOL(American On-Line)

2001년, AOL은 중국 PC제조 기업 lenovo(레노보, 당시는 렌샹聯想Legend)과 각 1억달러를 투자해 합작회사를 설립해서 FM365.COM 을 운영. AOL미국에서의 운영방식을 그대로 중국에서 실시했는데 2004년 합작회사의 문을 닫았다. 구체적인 실패원인 참고(원인1.원인2)

2008년4월, AOL은 다시 중국 인터넷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당시 CN.AOL.COM 중문 사이트도 출시. 하지만 2009년3월10일 중국 시장 철수 결정. AOL본사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인과 본토화 시작한 중문 사이트의 효과가 별로였다는 결론. AOL 관한 특별 보도 SINA사이트 참고

2.Yahoo! 중국

1999년9월 야후! 중문 사이트 오픈

2003년11월 야후!중국은 1.2억 달러의 거금으로 당시 중문 검색 시장의 90% 검색시장 점유율을 차지 하고 있는 3721.com인수.

2005년8월 알리바바와 야후!의 합작, 알리바바가 야후!중국을 인수, 대신 야후가 알리바바 주식을 소유.

2007년5월15일 야후!중국을 중국야후!로 이름을 변경.

중국 인터넷 시장 조사기구인 iResearch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중국야후!가 중국 검색시장의 시장 점유율은 1%에 불과.

그럼 한국 기업의 진출 사례는?

1. Daum Communications

2005년4월 중국 인터넷 시장 진출 (주)명한(铭銘)회사 설립. 120만100달러 투자(머니투데이 기사 참고)

사진출처: 블로그칵테일 하늘이의 생각나무

2005년6월에 미니홈피 서비스인 플래닛 출시.( www.365ren.com )

2005년12월 카페 서비스 론칭 오픈 6개월만에 Alexa 세계 순위 1000위, 중국 국내 커뮤니티9위

언제 사업을 종료한지는 잘 모름.

2007년1월31일 9시 한국 올블로그 서비스 중문 버전(博邻)을 중국에서 오픈. www.365bloglink.com

2008년10월 365bloglink.com 서비스 종료

참고로 중국 상하이에서 새로 시작한 회사의 중문 이름은 驰韩软件开发(上海)有限公司。

2. NHN

2004년 중국 현지 게임업체 아워게임(ourgame.com)과 전략적 제휴 체결하고, 뒤 이어 이 회사를 1억달러에 ‘아워게임 에셋'의 지분 50% 확보.(NHN 공식 홈페이 참고)

2006년11월20일 기사, NHN "5년내 중국 인터넷게임 점령할 것"

2009년11월 NHN 중국 진출 “삐그덕", 해외전략 ‘전면수정'.

2010년1월 NHN 중국 게임시장 철수 준비중(중문, 한문)

………

중국 인터넷 시장은 해외의 인터넷 시장과 현저하게 다르며, 중국 인터넷 유저수만 보고 사전 조사도 없이 중국 인터넷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한 기업이 한두개 기업만이 아니다.

바로님의 Baidu는 중국기업이 아니다.에서 “4) Baidu의 성공요인 그리고 한국 기업의 진출.”중 이런 내용 있다.

그리고 여러번의 중국진출 실패를 맛보고 현재는 후퇴한 Daum 역시 이 점을 명심하여야 한다. 그 동안 Daum의 중국진출 전략에서 최고사령탑은 언제나 "한국인"이었다. Google이라는 글로벌기업만 하더라도 중국지부의 총 책임은 어디까지나 "중국인"인 것이다. 지금까지 Daum이 실패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령탑은 어디까지나 "중국인"으로 하고 부관으로 "한국인"을 배치하고 한국본부와의 연락과 조율을 맡는 것이 중국시장환경에 더욱 적합하다고 본다.

현재 중국에 진출한 인터넷 관련 기업 중 DAUM, NHN 그리고 현재 그나마 뻗치고 있는 SK(싸이월드 차이나 운영중) 등 기업에 대해서는 바로님 말대로 사령탑을 중국인으로 체인지 해서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것도 아니다. 사실 중국 인터넷시장에서 진정한 성공을 이루고 싶다면 사령탑이 중국인으로 체인지 하는 전략이 옳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해외파인든 화교이든 그런 사람들은 필경 한국인보다 중국 인터넷 시장을 더 잘 알것이며 그리고 언론과 더욱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지 않을가 싶다. 물론 삼성이나, 엘지처럼 중국에 진출한 기업은 다음이나 NHN의 인터넷 기업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선진적인 기술을 인용해서 중국에 공장을 세워서 생산을 하면 된다. 이 점은 중국 인터넷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중국 법인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중국 인터넷 시장은 통제가 많고 이런 저런 하지 못할 얘기가 많다. 그리고 한국 본사에서의 충분한 지지가 부족한 것도 중국 본토화에 실패한 원인중의 하나이다. 구글 중국이 지금까지의 성과를 이루어 낸 원인중의 하나도 바로 구글 본사에서 구글 중국을 충분히 지지했기때문이다. 한국의 "빨리빨리" 정책은 중국 인터넷 시장에서 절대 통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제의라면, 중국 인터넷 관련 사업에 진출 할려면 언론과 관련된 사업은 절대 하지 말기를 바란다. 다음이 서비스했었던 메타 블로그 서비스도 그나마 빠른 시일내에 종료되었던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메타블로그의 메인에 중국 정부에 불리한 글이 올라와서 해당국에서 서비스를 종료하라고 강제적으로 지시한다면 어디가서 고소나 원망할 곳도 없다. 중국내의 언론은 100% 중국 정부가 통제하고 있다. 그리고 사이트에 대한 통제는 중국에 진출한 인터넷 기업 사이트뿐만 아니라 중국내의 사이트도 통제한다. 요즘 성인 내용을 검사한다는 이유로 적지 않은 사이트가 문을 닫고 검열을 받았어야 했다.

하지만, 중국에서의 모든 인터넷 사업을 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고, 전자상거래나 자동차, 사진에 관련 된 사이트 등등 모두 가능하다. 단 언론과 관계된 사이트는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게 좋은 선택이다. 중국 포털사이트는 이미 포화 상태이다.

By 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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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8 01:01 [Edit/Del] [Reply]
    아무리 유저가 많다고 해도 중국 인터넷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인거 같아요.
    중국 인구수만 보고 너도나도 진출해서 10에 하나,둘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다 철수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중국 사회적 특성을 잘 모르면서 중국 사업 성공을 꿈꾼다는 것은
    그야말로 환상인거 같습니다.
    어느 나라보다 사업 성공하기 어려운 나라같기도 하구요...
    • 2010/01/18 01:07 [Edit/Del]
      네네..맞는 말씀이에요..
      중국 인터넷 시장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사업에 뛰어 드는 기업이 어느정도 있을가 궁금합니다. 단순 퍼센트수만 따지고 뛰어들었다가 실패하죠.
      중국의 이슈 메이커 사이트 tianya.cn 사이트 아는 사람도 많지 않을듯 하네여^^
      중국에서 인터넷 사업, 정말 왠만해서는 하지 못합니다. 물론 다른 제조업은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죠.
  2. 상하이신
    2010/01/18 22:25 [Edit/Del] [Reply]
    추억이 서려있는 자료를 다 가지고 계셨군요. 실패한 장수가 뭔 할 말이 있겠습니까마는 여러가지 이유로 역부족이었던거 같아요. 중국이란 나라는 정말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일까요? 그래도 삼성이나 LG, 현대가 신화를 써가고 있는걸 보면 난공불락은 아닐겁니다. 인터넷산업에 대한 규제가 풀리고, 또 우리가 좀 더 준비된 상태로 현지화 전략으로 접근한다면 말이죠.
    • 2010/01/19 02:24 [Edit/Del]
      아 네..일부 자료는 제 개인 블로그에서 가져온것입니다.
      중국 인터넷 시장 진출은 장수 문제가 아니라..본사에서 충분히 지지해야 하고, 그리고 장기적 전략을 세워야 할 필요악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인터넷 시장처럼 어려운것도 없는것 같네요..
      삼성이나 엘지 같은 제조업체와는 다른것 같습니다.
  3. 태자당
    2010/04/03 23:36 [Edit/Del] [Reply]
    구글이 중국에서 철수했는 데 구글이 철수한 빈자리를 자국업체인 바이두가 차지하게 되나요?그리고 바이두도 검색기능등 모든 것이 구글과 똑같나요?그리고 중국네티즌수가 3억넘는다고 중국이 밝혔는 데 중국의 공식통계나 공식자료가 중공에서 조작한 게 많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그리고 중국의 인터넷시장규모가 한국,일본보다 적나요?
    • 2010/04/15 18:48 [Edit/Del]
      안녕하세요? Jack입니다. 일단.구글이 철수한 빈자리를 자국업체인 바이두나 야후 혹은 soso.com등 검색사이트에서 차지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www.google.cn 혹은 www.g.cn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구글 홍콩 사이트인 www.google.com.hk 으로 접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까지는 구글이 완전히 중국을 철수했다고 말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티즌수는 3억이 넘는것에 대해서는 글쎄요, 조작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전문 통계하는 기관인 CNNIC라는 곳이 있습니다. 사이트는 WWW.CNNIC.CN 입니다.

      그리고 중국 인터넷 시장규모가 한국이나 일본보다 적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연구를 해보지 않아서요^^
  4. 2010/10/04 09:52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디토입니다.
    좋은 글 읽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저희 블로그에도 방문해주세요 ^^ 좋은 하루 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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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Volkswagen AG)가 2010년1월7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폭스바겐 그룹이 2009년 중국에서의 자동차 판매량이 140만대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이 수치(數値)는 2008년에 비해서 36.7%나 증가한것.


보고서 중 2009년 폭스바겐 브랜드의 판매량은 112만대, 2008년의 844,491대에 비해서 32.4% 증가했다.

2009년 고급 브랜드인 아우디(Audi)브랜드의 자동차 판매량이 158,941대, 2008년의 119,284대와 비교할 때 32.9% 증가한것. 그중 Skoda 브랜드의 자동차 판매량이 122,556이며 이는 2008년의 59,284대에 비교할 때 100%이상 증가한것.

폭스바겐 그룹 차이나(Volkswagen Group China)의 CEO Winfried Vahland는 2010년 중국 자동차 시장에 대해서 아주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면서 올해 중국 자동차 시장은 10%~15% 성장할것이라고 예측했다.

폭스바겐 측은 중국에서 Bentleys 브랜드의 자동차를 484대 판매했고  Lamborghini브랜드의 자동차는 118대 판매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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