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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핸드폰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눈물 없이는 읽어 낼 수 없는 드라마 같은 이야기... 니가 정녕 나를...

오바마의 블랙베리.. 이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깨닳음 중에서 가장 좋은 깨닳음은 직접 경험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 나로서는
블랙베리가 참 많은 것을 알려 주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다.

이번 사진을 실 사 입니다. ㅎㅎㅎ 왠 보다폰이냐구요? 갑자기 맨체스터가 생각나기도 하고요..ㅎㅎㅎ

중국에는 블랙베리가 정식 수입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비정품이죠.
다른 친구는 AT&T, Verizon 별거 다 있다.
노키아 이치야오의 아픔을 잊지 못하고 쿼터 자판의 핸드폰을 찾던 중.. 블랙베리.. 그래 이거야!!
아직 한국에 블랙베리가 들어오지 않은 상태여서 나의 호기심은... 그래 바마형도 좋아한다는데 한번 써보자!!

역시 신형은 가격이 비쌌다. 그래서 좀 저렴한 녀석으로 샀다. 8330 모델인 줄 알고 샀다. 하지만 나.. 중에
안 사실 8310. 8320. 8330. 겉 모습으로는 구분을 거의 할 수 없다.

그리고 구매 당시 조금 섭붙게 산 감도 있었다.
어쨌든 나는 속아서 사게 되었다.  당시 저렴한 가격에 놀라서 샀는데 1100원...
중국에서 핸드폰은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을 참 실감한다.

중요한 건 사고 나서 3일만에 수리를 맞겨서 450원이 더 들었다. 총 1550원... 이 돈이면 노키아 e71 전 모델인
E63을 사고도 남은 돈인데..제길.. 그 때만 생각하면.... 으이그...

암튼 정신을 가다듬고... 

제 의견은 최신형 모델이 아니 제가 가지고 있던 모델와 주변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하였음. 

장점
1. 쿼터의 느낌이 노키아 보다 좋다. 
아무래도 쿼터 자판을 많이 만드는 회사 답다는 생각이 든다. 

2.손 안에 딱들와서 그립감이 좋다.

3. 일정관리 프로그램이 휼륭함.

4. 알람 소리 대박!!! (그러나 한개 밖에 설정 못함.)

단점.
(이 놈이 워낙 나에게 미운 털이 밖힌 놈이다 보니.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솔직하게 쓰자면...)
1. 통화감... 최악... 전화가 잘 끊김.
    이것은 내 핸드폰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회사에서 쓰는 분들에게 여쭤봐도 다들 전화통화를 못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심.

2. 퓨싱메일 기능 안됨.
   블랙베리 최고의 기능인 Pushing mail 기능은 사용이 안됨. 왜냐하면 정식 수입이 아니고, 차이나 텔레콤에서이 기능을 제공한다고는 하나 모델이 1,2개가 있고, 그 요금이 엄청 비싸다. 

3. 가짜 블랙베리가 아주 많음.
   기계에 하자가 있는 경우가 많고, 속이는 경우가 아주 많음.

4. 밧데리 바꿔 치기 & 밧데리 조루 현상
   역시 다시 보자 밧데리!! 첫 밧데리에 사용해도 하루를 사용할 수가 없었다. 전화도 거의 안했는데.. 바꿔치기 한 것 같다..

5. 핸드폰 번호 저장.
 핸드폰 저장시 +86(중국)을 입력해서 같이 꼭 저장해 놓아야 함. 안 그러면 전화를 걸 수가 없다. 이 거 사람 매번 귀찮게 한당...-.-;


이 녀석 생각만 하면 정말... 이 녀석을 쓰고 나서 친구들이 연락이 점 점 끊겼다. ㅎㅎㅎㅎ
전화 했다는데, 전화기는 울리지 않고.. 속을 많이 섞인 녀석이다.

사실 이 녀석 이후에 한국에도 출시가 된 9000을 사고 싶었으나. 역시.. 블랙베리는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내 맘속에 지우개로 박박 지웠다.

결론!!! 사실 중국에서 블랙베리 사용은 강력히 비추천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래서 새로 찾은 아이!!!

핸드폰 이야기4!! 예고편!!

대만 핸드폰의 자존심.. HTC!! 그리고 안드로이드!! hero!! G3!!
우리에게 구글폰을 만드는 회사로 유명한 HTC.
이 녀석이 어떤지 한 번 파헤쳐 드리죠.. ㅎㅎㅎ

Miracle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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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하이신
    2010/02/11 10:00 [Edit/Del] [Reply]
    ㅎㅎ 재밌네요. 휴대폰도 짝퉁을 만드는 기술...참 대단해요. 나중엔 그 기술력으로 지네 브랜드를 붙이겠죠?
  2. Miracle Maker
    2010/02/11 16:54 [Edit/Del] [Reply]
    예전의 컨설팅업체에서 핸드폰 관련 컨설팅 인턴을 했는데, 작년 경기 불황에도 싼짜이 핸드폰은 엄청 잘 팔렸다는 군요. 핸드폰의 관건은 내부 설계디자인인데 카피하는데 2주면 된답니다. ㅎㅎ 카피 능력은 정말 높이 살 만 합니다.
  3. sunny
    2010/02/12 04:47 [Edit/Del] [Reply]
    방금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3000&newsid=20100211180908606&p=sisapress [‘불안한 세계 1위’ 삼성전자의 야망과 굴레] 를 읽고 왔습니다. 삼성이 현재 1위로 잘 나가고 있지만 이것은 후발주자로써 카피및 양념첨가를 잘 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지금 중국이 카피만 한다고 폄하하지만 삼성처럼 될지 모를일 같습니다
    • Miracle Maker
      2010/02/12 15:30 [Edit/Del]
      전적으로 동의 하는 바입니다. 그렇지만 각 기업이 엄청난 투자를 통해서 만들어낸 설계 및 기술을 단 시간내에 카피하는 것은 중국이건 어느나라이건 간에 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편에서 블랙베리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결국 그 피해는 소비자에게 바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 중국브랜드 핸드폰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 이지만, 대만 브랜드 핸드폰은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4. nokia user
    2010/03/02 16:09 [Edit/Del] [Reply]
    쿼터 자판이 아니고 쿼티 자판입니다. 자판 좌상단의 qwerty를 따서 부르는 이름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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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블로그에서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첫 번째 주제는 중국의 교통편을 알아볼 수 있는 싸이트를 하나 소개 시켜 드릴려고 합니다. 물론 교통편을 알아보는데는 구글맵. 물론 좋죠. 요즘같이 스마트폰이 판치는 상황에 구글링이 참 편하지요.

아무리 그래도 현지 교통정보 싸이트를 따라 갈 수는 없겠죠?

바로 丁丁网 (dingdingwang) !! 띵띵왕!!


이름이 참 정겹죠? ^^

중국에서 차를 가지고 가시거나 택시를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도 이 사이트를 통해서 길을 알 수 있으며
저처럼 진정한 대중교통 지하철이나 버스를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참 좋은 싸이트 입니다.

아쉽게도 중국어 지원밖에 안되지만, 싸이트 메인화면을 통해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됩니다.
물론 이 사이트의 특징은 교통편이 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구글맵이 좀 틀릴 때가 있는데, 딩딩왕은 지역별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참 좋아요~
중국 친구들에게 교통편을 물어보면 대부분 이 싸이트를 알려줍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이용해 보세요.

요즘 상해 지하철 참 무섭게 많이 만들고 있죠? 이미 상해 엑스포 D100도 깨져서 곧 호선들이 많이
생길텐데요. 매일 출퇴근 시간의 인민광장의 인파를 보면, 설 명절 같다는 생각이 많이 나내요. ㅎㅎ



상해 전철 팁.

팁이라기 보다는 주의 하실 점. 소매치기가 많다. 가방 조심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는 아니고요.

1,3,5 호선이 만나는 상해기차역(上海火车站,북쪽)을 보면 지하노선도르 보면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연결이 안되어 있습니다.
교통카드를 가지고 이용을 하면 밖으로 나갔다가 30분이내에 환승하면 공짜지만, 1회권을 사용하면...
낭패를 봅니다.  사실 제가 그랬던 기억이.. ^^;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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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4 00:00 [Edit/Del] [Reply]
    사이트 주소가 잘 못 된것 같네요^^ 저도 상해에서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www.ddmap.com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2. 2010/01/24 20:29 [Edit/Del] [Reply]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많이 부탁해요^^
  3. Miracle Maker
    2010/01/24 23:05 [Edit/Del] [Reply]
    아~~ 맞습니다. Jack Park 님 이 써주신 www.ddmap.com 이 맞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ㅎㅎㅎ
  4. 2010/01/26 12:19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상해기차역, 지난번 여행에 갔다가 길이 완전 헷갈리더라구요. 여기저기 공사중에, 혼잡에.. 정신없더라구요.
    저는 교통카드를 사서 쓰느라 불편한 줄 몰랐는데 그랬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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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중국 인터넷 시장은 그림의 떡이다. 일단 요즘 핫 이슈가 있는 구글 중국 사태를 간략하게 정리해보자.

1월10일에 현 전 세계 최대 검색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구글의 부총재 및 수석 법률고문인 David Drummond이 구글 공식 블로그에 올린 글 -New-approach-to-china란 글이 구글이 중국측의 해커가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는 메일 서비스 Gmail.com의 인권 운동가의 계정을 해킹 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리고 중국에서 검색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은 반드시 중국의 법률에 의해서 검색결과를 검열받아야 하고 민감한 내용은 검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구글이 앞으로 Google.cn의 검색결과를 더는 검열받지 않겠다고 한것이다. 중국에 진출한 야후나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모두 중국의 이런 정책을 받아드리겠다는 조건으로 중국 검색 시장에 진출했다. 2006년1월부터 구글도 이런 정책을 받아들이겠다는 조건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해외에서 적지않은 질책을 받았다.

구글의 발표내용에 맞서 중국 외교부는 1월14일 “중국 인터넷은 개방적이다"라는 주제로 대응했는데, 중국 정부는 인터넷의 발전을 격려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국은 해외 인터넷 기업이 중국의 법률이 허가한 범위내에서 비즈니스를 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현재 중국내의 포털사이트에는 구글 공식 블로그에서 발표한 내용의 전문을 게재하지 못하게 하고 있으며 구글이 중국 시장을 철수하면 구글의 큰 실수라는 내용이 주로 되고 있다. 하지만 알 사람들은 다 알지만, 이것은 구글의 손실일뿐만 아니라 중국 네티즌의 큰 손실이 될것이다.

구글의 새로운 정책 발표 이후 중국내 최대 검색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Baidu의 주가가 13.71% 올랐다고 한다.

현재는 미국의 한 기업과 중국 정부의 일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 두 정부간의 일로 커져가고 있다. 미국의 다른 기업도 당한 기업이 많겠지만, 중국에서의 이익을 위해서 침묵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중 Adobe와 Juniper 두 회사는 전에 중국측의 해커 공격을 받았다고 승인했다.

그리고 중국에는 GFW이라는 인터넷 감시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현재 중국에서는 해외에서 유명한 서비스인 Youtube, Twitter, Facebook, blogspot 등 여러 사이트가 접속이 불가능하며 한국의 다음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 역시 접속이 안된다. 중국 정부에 좀 불리한 내용이 다룬 사이트라면 모두 막겠다는 정책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업 스파이는 어느 나라에도 모두 존재하는것인데, 구글이 직접 대놓고 말을 하지 않았지만 인권 활동가의 계정을 중국측에서 해킹했다고 하는 내용을 언급하는것을 본다면, 중국 정부는 절대 승인하지 않을것이다. 왜냐 하면 인권은 중국에서이 아주 민감한 문제이기때문에. 그리고 구글은 이번 사태로 인해서 현재 구글 수익의 1%로밖에 안되는 중국 시장을 포기했지만 해외에서 아주 많은 동정심과 지지를 얻었기에 구글 기업에 대해서는 큰 손실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중국에서 인터넷 비즈니스를 한다는게 쉬운일이 절대 아니다. 더구나 지난 2009년9월4일 구글 중국 사장이었던 Kaifu Lee가 구글을 퇴사함으로써 구글은 중국에서의 상황이 더욱더 어려워졌다는 점.

이 모든것을 떠나서 해외 인터넷 관련 기업은 왜서 중국 시장을 노리고 있을가? 다름 아닌 막대한 인터넷 유저이기때문이다. 2010년1월15일 중국 인터넷정보센터인 CNNIC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2009년말까지 중국 인터넷 유저는 3.84억명이다고 한다.

 

해외 인터넷 기업은 중국은 인구가 제일 많은 나라인만큼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면 수익도 적지 않게 될것이라는 상상때문에 중국 인터넷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한 사례가 많다.

1. AOL(American On-Line)

2001년, AOL은 중국 PC제조 기업 lenovo(레노보, 당시는 렌샹聯想Legend)과 각 1억달러를 투자해 합작회사를 설립해서 FM365.COM 을 운영. AOL미국에서의 운영방식을 그대로 중국에서 실시했는데 2004년 합작회사의 문을 닫았다. 구체적인 실패원인 참고(원인1.원인2)

2008년4월, AOL은 다시 중국 인터넷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당시 CN.AOL.COM 중문 사이트도 출시. 하지만 2009년3월10일 중국 시장 철수 결정. AOL본사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인과 본토화 시작한 중문 사이트의 효과가 별로였다는 결론. AOL 관한 특별 보도 SINA사이트 참고

2.Yahoo! 중국

1999년9월 야후! 중문 사이트 오픈

2003년11월 야후!중국은 1.2억 달러의 거금으로 당시 중문 검색 시장의 90% 검색시장 점유율을 차지 하고 있는 3721.com인수.

2005년8월 알리바바와 야후!의 합작, 알리바바가 야후!중국을 인수, 대신 야후가 알리바바 주식을 소유.

2007년5월15일 야후!중국을 중국야후!로 이름을 변경.

중국 인터넷 시장 조사기구인 iResearch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중국야후!가 중국 검색시장의 시장 점유율은 1%에 불과.

그럼 한국 기업의 진출 사례는?

1. Daum Communications

2005년4월 중국 인터넷 시장 진출 (주)명한(铭銘)회사 설립. 120만100달러 투자(머니투데이 기사 참고)

사진출처: 블로그칵테일 하늘이의 생각나무

2005년6월에 미니홈피 서비스인 플래닛 출시.( www.365ren.com )

2005년12월 카페 서비스 론칭 오픈 6개월만에 Alexa 세계 순위 1000위, 중국 국내 커뮤니티9위

언제 사업을 종료한지는 잘 모름.

2007년1월31일 9시 한국 올블로그 서비스 중문 버전(博邻)을 중국에서 오픈. www.365bloglink.com

2008년10월 365bloglink.com 서비스 종료

참고로 중국 상하이에서 새로 시작한 회사의 중문 이름은 驰韩软件开发(上海)有限公司。

2. NHN

2004년 중국 현지 게임업체 아워게임(ourgame.com)과 전략적 제휴 체결하고, 뒤 이어 이 회사를 1억달러에 ‘아워게임 에셋'의 지분 50% 확보.(NHN 공식 홈페이 참고)

2006년11월20일 기사, NHN "5년내 중국 인터넷게임 점령할 것"

2009년11월 NHN 중국 진출 “삐그덕", 해외전략 ‘전면수정'.

2010년1월 NHN 중국 게임시장 철수 준비중(중문, 한문)

………

중국 인터넷 시장은 해외의 인터넷 시장과 현저하게 다르며, 중국 인터넷 유저수만 보고 사전 조사도 없이 중국 인터넷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한 기업이 한두개 기업만이 아니다.

바로님의 Baidu는 중국기업이 아니다.에서 “4) Baidu의 성공요인 그리고 한국 기업의 진출.”중 이런 내용 있다.

그리고 여러번의 중국진출 실패를 맛보고 현재는 후퇴한 Daum 역시 이 점을 명심하여야 한다. 그 동안 Daum의 중국진출 전략에서 최고사령탑은 언제나 "한국인"이었다. Google이라는 글로벌기업만 하더라도 중국지부의 총 책임은 어디까지나 "중국인"인 것이다. 지금까지 Daum이 실패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령탑은 어디까지나 "중국인"으로 하고 부관으로 "한국인"을 배치하고 한국본부와의 연락과 조율을 맡는 것이 중국시장환경에 더욱 적합하다고 본다.

현재 중국에 진출한 인터넷 관련 기업 중 DAUM, NHN 그리고 현재 그나마 뻗치고 있는 SK(싸이월드 차이나 운영중) 등 기업에 대해서는 바로님 말대로 사령탑을 중국인으로 체인지 해서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것도 아니다. 사실 중국 인터넷시장에서 진정한 성공을 이루고 싶다면 사령탑이 중국인으로 체인지 하는 전략이 옳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해외파인든 화교이든 그런 사람들은 필경 한국인보다 중국 인터넷 시장을 더 잘 알것이며 그리고 언론과 더욱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지 않을가 싶다. 물론 삼성이나, 엘지처럼 중국에 진출한 기업은 다음이나 NHN의 인터넷 기업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선진적인 기술을 인용해서 중국에 공장을 세워서 생산을 하면 된다. 이 점은 중국 인터넷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중국 법인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중국 인터넷 시장은 통제가 많고 이런 저런 하지 못할 얘기가 많다. 그리고 한국 본사에서의 충분한 지지가 부족한 것도 중국 본토화에 실패한 원인중의 하나이다. 구글 중국이 지금까지의 성과를 이루어 낸 원인중의 하나도 바로 구글 본사에서 구글 중국을 충분히 지지했기때문이다. 한국의 "빨리빨리" 정책은 중국 인터넷 시장에서 절대 통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제의라면, 중국 인터넷 관련 사업에 진출 할려면 언론과 관련된 사업은 절대 하지 말기를 바란다. 다음이 서비스했었던 메타 블로그 서비스도 그나마 빠른 시일내에 종료되었던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메타블로그의 메인에 중국 정부에 불리한 글이 올라와서 해당국에서 서비스를 종료하라고 강제적으로 지시한다면 어디가서 고소나 원망할 곳도 없다. 중국내의 언론은 100% 중국 정부가 통제하고 있다. 그리고 사이트에 대한 통제는 중국에 진출한 인터넷 기업 사이트뿐만 아니라 중국내의 사이트도 통제한다. 요즘 성인 내용을 검사한다는 이유로 적지 않은 사이트가 문을 닫고 검열을 받았어야 했다.

하지만, 중국에서의 모든 인터넷 사업을 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고, 전자상거래나 자동차, 사진에 관련 된 사이트 등등 모두 가능하다. 단 언론과 관계된 사이트는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게 좋은 선택이다. 중국 포털사이트는 이미 포화 상태이다.

By 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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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8 01:01 [Edit/Del] [Reply]
    아무리 유저가 많다고 해도 중국 인터넷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인거 같아요.
    중국 인구수만 보고 너도나도 진출해서 10에 하나,둘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다 철수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중국 사회적 특성을 잘 모르면서 중국 사업 성공을 꿈꾼다는 것은
    그야말로 환상인거 같습니다.
    어느 나라보다 사업 성공하기 어려운 나라같기도 하구요...
    • 2010/01/18 01:07 [Edit/Del]
      네네..맞는 말씀이에요..
      중국 인터넷 시장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사업에 뛰어 드는 기업이 어느정도 있을가 궁금합니다. 단순 퍼센트수만 따지고 뛰어들었다가 실패하죠.
      중국의 이슈 메이커 사이트 tianya.cn 사이트 아는 사람도 많지 않을듯 하네여^^
      중국에서 인터넷 사업, 정말 왠만해서는 하지 못합니다. 물론 다른 제조업은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죠.
  2. 상하이신
    2010/01/18 22:25 [Edit/Del] [Reply]
    추억이 서려있는 자료를 다 가지고 계셨군요. 실패한 장수가 뭔 할 말이 있겠습니까마는 여러가지 이유로 역부족이었던거 같아요. 중국이란 나라는 정말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일까요? 그래도 삼성이나 LG, 현대가 신화를 써가고 있는걸 보면 난공불락은 아닐겁니다. 인터넷산업에 대한 규제가 풀리고, 또 우리가 좀 더 준비된 상태로 현지화 전략으로 접근한다면 말이죠.
    • 2010/01/19 02:24 [Edit/Del]
      아 네..일부 자료는 제 개인 블로그에서 가져온것입니다.
      중국 인터넷 시장 진출은 장수 문제가 아니라..본사에서 충분히 지지해야 하고, 그리고 장기적 전략을 세워야 할 필요악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인터넷 시장처럼 어려운것도 없는것 같네요..
      삼성이나 엘지 같은 제조업체와는 다른것 같습니다.
  3. 태자당
    2010/04/03 23:36 [Edit/Del] [Reply]
    구글이 중국에서 철수했는 데 구글이 철수한 빈자리를 자국업체인 바이두가 차지하게 되나요?그리고 바이두도 검색기능등 모든 것이 구글과 똑같나요?그리고 중국네티즌수가 3억넘는다고 중국이 밝혔는 데 중국의 공식통계나 공식자료가 중공에서 조작한 게 많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그리고 중국의 인터넷시장규모가 한국,일본보다 적나요?
    • 2010/04/15 18:48 [Edit/Del]
      안녕하세요? Jack입니다. 일단.구글이 철수한 빈자리를 자국업체인 바이두나 야후 혹은 soso.com등 검색사이트에서 차지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www.google.cn 혹은 www.g.cn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구글 홍콩 사이트인 www.google.com.hk 으로 접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까지는 구글이 완전히 중국을 철수했다고 말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티즌수는 3억이 넘는것에 대해서는 글쎄요, 조작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전문 통계하는 기관인 CNNIC라는 곳이 있습니다. 사이트는 WWW.CNNIC.CN 입니다.

      그리고 중국 인터넷 시장규모가 한국이나 일본보다 적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연구를 해보지 않아서요^^
  4. 2010/10/04 09:52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디토입니다.
    좋은 글 읽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저희 블로그에도 방문해주세요 ^^ 좋은 하루 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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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상하이 총영사관에서 발행하는 중국 주간경제동향입니다.

 

  1. 胡주석, 경제관련 발언
  2. 2010년 해외 10대 트랜드
  3. 중-ASEAN FTA 관련동향
  4. 경제 주요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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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 그것도 북경 여행이라면 일정이 아주 뻔하다. 만리장성, 천안문, 자금성(故宮), 이화원 및 한인이 많이 사는 왕푸징 등 곳을 방문할것이다. 물론 그 사이에 적지 않은 쇼핑 코스가 있다. 제가 처음 북경 갈때도 일정이 비슷했다.

북경을 몇번 갔었는데, 사실 위에서 언급한 몇 여행지에는 관심이 없어졌다. 중국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북경 특색의 하나인 798거리(798藝術區)를 한번 가볼 수 있었다. 예술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한번 쯤 가보는것도 괜찮을 듯 싶다. 중국 예술가의 작품을 공짜로 구경할 수 있는외에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북경 798예술거리(베이징 798예술거리)
공식 웹사이트: http://www.798art.org/
교통: 버스 629 혹은 403 교통비 1위엔 北京電機廠 역
입장 요금: 무료

아래 사진 중 실내 사진은 모두 허락을 받고 촬영했습니다^^


by Jac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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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smopolitan
    2010/01/12 02:52 [Edit/Del] [Reply]
    사진 색감이 아주 멋지군요.
  2. 2010/01/26 08:56 [Edit/Del] [Reply]
    소주에 이런 곳들이 있었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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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열차 시간표

Posted at 2010/01/06 19:20// Posted in 중국 생활정보
중국은 한국과 달리 땅이 하도 넓다 보니 열차(火车)를 아주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매년 중국 전통 명절인 음력설(春節)을 위해서는 대부분 사람들이 열차를 이용해서 고향으로 출발합니다. 음력설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개학이나 방학일 때도 항상 열차표를 구하기 힘들어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중국 열차는 세계에서 효율이 제일 높다고 합니다. 왜냐 하면 전 세계에서 인구가 제일 많고 열차는 제한되어 있어서 최대한으로 많은 승객들을 위해 서비스를 해야하기때문입니다. 현 중국의 철도(铁路)에서 종사하고 있는 직원수는 대략 300만명 좌우.

현재 중국이 경제 발전을 위해서 열차의 속도를 제고시키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속 300km의 열차도 이미 생산했구요. 열차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틀립니다. 참고로 중국에서 환경이 좋고 빠른 열차를 动车라고 합니다. 상해에서 항주까지 갈때도 이 열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52위엔 좌우^^.



본론으로 들어가서 중국 열차 시간표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 두개 소개합니다.

1. 高参(Gao Can)

사이트:  http://www.gaocan.com/train/

제가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인데, 중국어를 입력하기 귀찮을 때는 병음(拼音)을 입력해도 됩니다. 그리고 출발지역에서 도착 지역을 입력해서 검색하면 수요 시간, 가격 및 여러 옵션을 제공합니다.

2. 야후 중국
사이트: http://www.yahoo.cn/?v=train

아래 사진은 제가 지난번에 상해에서 북경으로 여행을 갈때 이용했던 열차-动车(뚱처) 軟臥(롼워-침대가 있는 자리) 내부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더운 물은 물론이고 TV까지 있습니다.

By Jac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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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6 22:20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야간열차인가봅니다. 중국에서 운행하는 야간열차는 거의 위의 사진처럼 모습인지요? 사진으로 보기엔 유럽 열차보다 나은듯도 싶습니다.
    • 2010/01/06 22:43 [Edit/Del]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야간열차 따로 없구요. 보통 기차에 앉아서 가는 좌석과 누워서 갈 수 있는 침대 있는데, 보통 가격은 두배차이입니다.

      승객이 보통 먼 거리를 갈 때면 침대가 있는것을 선택하고 그래요. 참고로 사진에 나오는 열차는 중국 열차중에서 환경이 아마 탑 수준이 아닐가 싶어요.
  2. 2010/01/07 19:53 [Edit/Del] [Reply]
    얼마전 여행가서 상해-소주 고속 열차를 보고 "와 엄청 깨끗하고 잘 관리되고 있네~"라고 느꼈는데, 여기 침대 열차도 마찬가지군요...
  3. cosmopolitan
    2010/01/12 02:55 [Edit/Del] [Reply]
    청도 여행갈때 타봤었는데...
    기차에서 잘려니 기분이 이상하더군요..ㅋ
  4. Omi
    2010/08/12 04:31 [Edit/Del] [Reply]
    운임료는얼마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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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적지 않은 분들이 중국에서 취업하고 싶은데, HSK시험을 보지 않았고 중국어도 잘 모르는데 중국에서 어떻게 회사생활을 하냐고 하시는데, 중국에서의 취업 중국어가 필수일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중국어를 몰라도 중국에서 취업이 가능하다는것입니다.

물론 중국본토 기업에 취직할려면 반드시 중국어를 알아야 합니다. 회의는 물론 커뮤니케이션, 문서 등등이 모두 중국어로 되어있는데, 다국적기업에는 중국어 몰라도 취직이 가능하다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의 HR Executive 및 기타 중요한 Position에 Korean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중국어를 어느 정도 잘 하는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간단한 인사말 외에는 중국어를 전혀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럼 왜서 가능할가요? 다 뻔한 스토리겠지만 다국적기업에는 영어가 공통 언어 이기때문에 회사 메일, 각종 문서, 교육자료 등등이 모두 영어로 되어있고 미팅할 때 미국인, 인도인, 한국인, 일본인 등등 여러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용하는 언어 역시 영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처음 입사할 때 메일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어서 적응시간이 좀 필요했습니다. 저한테는 중국어나 한국어가 더욱 편한데 말이죠.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게 저의 영어를 제고하는데 아주 큰 도움을 준것 같습니다.

영어를 놓고 볼때 한국에서는 서울대에서 주최한 TEPS시험을 보지만, 중국에서는 영어 4급,6급 이런 종류의 시험을 봅니다. 다국적 기업에서는 TOEIC, TOEFL, IELTS 이런 영어 시험 성적을 더욱 선호하는 편입니다. 중국과 비교할 때 한국에서 토익 시험을 아주 많이 보는 편인데 글로벌 기업에서도 토익 성적은 알아주는 편입니다. 물론 성적이 최소한 730점은 넘어야겠죠?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사원들에게 토익 시험을 치룰것을 권장하며 토익 교육비 지원을 해서 학원의 선생님을 초청해서 단체학습반을 만들어서 시험 공부 준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만약 처음 토익 시험을 본다면 시험 비용을 대신 지불합니다.

물론 중국에서 생활 하려면 기본적인 생활용 중국어는 알아두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중국어는 중국 현지에서 살다보면 인차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해는 특이하게 중국에서 유일하게 영어가 좀 통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중국 상해(상하이)에서 1,2년 정도 근무하던 한국인이 중국 북방의 도시 대련으로 가서 근무하게 되었는데, 저를 만나더니 상해에서 생활할 때 영어하면 좀 통해서 생활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었는데 대련은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는 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회사는 같은 다국적 기업이기에 회사 생활은 전혀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영어만 잘 한다고 해서 중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에 취직할 수 있다는것은 아닙니다. 현재 글로벌 기업을 놓고 봐도 경력이 없는 신입사원보다 경력사원을 많이 뽑기때문에 일정한 회사 경력이 있으면 취직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적지 않은 다국적 기업의 면접은 1차, 2차, 3차... 처음부터 끝까지 쭉 영어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글로벌 기업의 한국 관련된 Position을 지원한다면 native한 한국어를 알기때문에 아주 큰 우세가 될수 있습니다. 아시다 싶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쪽의 기업들도 한국 관련된 position이 많기때문에 이런 position에 지원해도 입사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DELL, HP, IBM 등 회사는 중국 대련에 한국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취업, 생각처럼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By Jac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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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smopolitan
    2009/12/31 18:00 [Edit/Del] [Reply]
    저같은 경우는 전공자는 아닌데..북경에 한2년 어학연수도 다녀오고 hsk되 취득하고 했지만..
    막상 취업할려니깐 별 쓸모가 없더군요..-_-;;
    뭐가 중요하냐구요? 영어..입니다.
    토익 점수 없으면 중국어, 일본어 아무리 잘해도 취업하기 힘든 나라에요ㅠ.ㅠ
    그래서 방학동안 토익만 죽어라 파고 있는 현실입니다..
    • 2010/01/02 20:49 [Edit/Del]
      아무래도 경쟁이 심하다보니 각종 증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영어는 speaking도 중요하지만 일종의 증서가 있으면 취직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작은 회사에서 인턴해본 경력이 있으면 취직하는데 더욱더 도움이 될거구요..

      화이팅 하세요~
    • 2010/01/03 01:49 [Edit/Del]
      안녕하세요? 코스모폴리탄님. 여기 벌써 어떻게 알고 오셨네요...사실 기업에서 원하는건 단지 언어 능력은 아닌데, 그래도 언어능력이 출중하면 아무래도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영어는 해두시면 앞으로 정말 유용하게 쓰실겁니다. 요즘 영어와 중국어 두개를 다 잘하는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언어 능력이 다는 아니지만 분명히 좋은 경쟁 무기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2. 중국어 공부
    2010/01/03 10:38 [Edit/Del] [Reply]
    이 분과 친하게 지내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3. 2010/01/03 20:39 [Edit/Del] [Reply]
    ㅎㅎ 저도 상해에서 2년 정도 일을 했었는데요.
    제가 근무하던 회사는 중국인 직원들도 많고, 현장 근무하는 분들이 다 중국인이라
    영어는 전혀 쓰지 않고, 오직 중국어로만 의사 소통을 했었어요.
    덕분에 중국어만큼 늘었지만.. ^^
    상해 생활~ 좋은 점도 많고, 어려운 일도 있겠지만 언제나 화이팅~!! 이에요~
    • 2010/01/04 02:46 [Edit/Del]
      아무래도 중국의 대부분 회사는 중국어 위주인것 같습니다. 물론 글로벌 기업에서는 영어 위주로 하는 회사도 있구요..고객 상태가 다름에 의해서 사용 언어도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의 고객이 외국사람이라서 영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네요.
  4. 이뭥미
    2010/01/04 09:57 [Edit/Del] [Reply]
    중국어가 뭐가 어려워요?
    솔까 영어에 쏟는 정성 1/10만 쏟아도 중국어되는데요.
    일어, 중국어, 한국어는 같은 한자어권이라 영어배우는것 보다 백배 천배 쉽습니다.
    • 2010/01/05 10:32 [Edit/Del]
      정말 맞는 말이에요..
      중국어 다들 어렵다고 하는데..영어는 어렸을 때부터 배워왔고 중국어는 배우는 시간이 짧다보니..단 기간내에 중국어를 능숙하게 한다는것은 쉽지만은 않지만, 영어에 대한 열정처럼 중국어에 투자한다면 얼마든지 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cosmopolitan
      2010/01/12 03:03 [Edit/Del]
      개인차야 있겠지만...
      중국어가 영어보다 백배천배 쉽다는 말은 공감하기 어렵군요. 외국어는 그 자체가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다 어렵습니다.
      이 글 쓰신분은 과연 중국어 한마디라도 할 줄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중국어, 일어 다 공부해봤고 자격증이 있습니다. 몇년씩 공부해왔지만 아직도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요?
  5. 지나가는 이
    2010/04/23 01:48 [Edit/Del] [Reply]
    위 글에서 '인차' 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는데,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은 아니신 듯 하네요? 그게 뭐 어쨌다는 건 아니구요, 그냥 궁금해서요. 다른 문장들은 모두 매끄러운 표준 한국어로 쉽게 읽혀지는데 유독 그 단어에서 눈이 딱 멈추더군요.
  6. 조앤
    2010/05/17 14:39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상하이에서 다국적 기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혹시 다국적 기업의 구인광고는 주로 어디에 하는지 알려주시면 가기 전에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inwol4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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