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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취업-주중국대사관 한국인 행정원 채용 공고 (9.15 마감)
Posted at 2010/08/26 10:53// Posted in 중국과 취업1. 채용직종 및 인원
ㅇ 직종 : 행정직(중국어 통·번역 및 행정업무 보조)
ㅇ 인원 : 1명
2. 자격요건
ㅇ 중국어 능통자로서 학사학위 이상(석사학위 소지자 우대)
- 중국어 전공자 또는 중국어 전공 통·번역대학원 재학·졸업생 우대
ㅇ 기타 공관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 보유자
3. 보수수준
ㅇ 기본급 : ¥11,212
ㅇ 주거보조비 : ¥2,793
ㅇ 상여금 : 100%/연
※ 능력 및 근무태도에 따라 입사 후 당관의 전문직 행정원(보수 : 월 미화 $3,300불 상당)으로 전환 가능
4. 제출서류
ㅇ 이력서(전화 및 메일주소 기재, 사진부착) 1부
ㅇ 자기소개서 1부
ㅇ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사본 1부
ㅇ 보유 자격증 사본(워드 프로세서 자격증, 외국어 증명서(HSK) 등
5. 서류 제출
ㅇ 이메일 : chinarecruit@mofat.go.kr
ㅇ 팩 스 : (86-10) 8531-0726
ㅇ 주 소 : No. 20 DongfangdongLu Chaoyang District Beijing, China Post Code : 100600
※ 접수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 서류심사 통과자에 한해 면접일시 및 장소 개별 통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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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취업]주중대사관 영사부 무급인턴 채용 공고(8.20(금)마감)
Posted at 2010/08/17 18:39// Posted in 중국과 취업1. 채용인원 : 3명
2. 근무조건
- 보수 : 무보수(교통비 지원)
- 근무기간 : 2개월(추후 연장 가능)
- 근무시간 : 월~금요일(주 3일 이상 전일 선택 근무)
- 업무내용 : 민원안내 및 행정보조
3. 지원자격
- 중국어가 가능한 재중한국유학생(대학 3학년 이상)
4. 제출서류
- 이력서(사진 부착) 1부
- 자기소개서
※ 재학증명서, 학생증, 자격증은 면접자에 한해 제출
5. 전형방법 : 서류심사 후 면접
※ 서류심사 통과자에 한해 면접 통보 예정
6. 서류제출처
- E-mail : chinaconsul@mofat.go.kr
- 제출기한 : 2010.8.20(금)
※ 제출기한내 도착한 메일에 한해 서류심사 예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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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5.07)
Posted at 2010/05/07 19:39// Posted in 중국 비즈니스5.7(금)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중국 경제 高 성장, 낮은 인플레이션 유지 가능해, 기본적으로 걱정 없어
ㅇ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각종 중요 경제회의에서 보인 각종 신호를 보면, 올해 중국 경제 업무의 중요 목표는 성장방식의 전환,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 유지임.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현재 중국 경제는 그 목표를 향해 잘 나아가고 있다고 보고 있음.
- 銀河증권 수석경제학자인 줘샤오레이(左小蕾)는 현재 중국 경제는 기본적으로 큰 변화가 없으며, 중국 정부도 관련 산업정책을 잘 실시하고 있다고 밝힘. 금년 들어 에너지감축, 낙후산업 도태, 전략적 신흥 산업 육성, 순환경제 발전, 부동산 조정정책 등이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고, 중국 정부는 금년 초 제정한 목표에 따라,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힘.
- 또한, 올 1분기 통계를 보면, GDP도 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CPI도 2.2% 정도로 통제되고 있음. 이러한 高성장, 낮은 인플레이션 유지는 경제상황이 양호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음
- 국가정보센터 수석경제사, 경제예측부의 주임인 판지엔핑(范劍平)은 금년도 경제성장률은 10% 정도에 달할 것이며, 물가도 3~4%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함(5.7 신화망)
2. 국가외환관리국 副국장 왕샤오이(王小奕): 현재 외환 순유입이 확대되고 있어, 외환관리국은 핫머니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것임
ㅇ 국가외환관리국 副국장 왕샤오이(王小奕)는 5.6(목) 제3차 FX․ WEEK 중국 연차외의에서, 현재 중국은 외환수지 개선으로 외환 순유입이 확대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고, 리스크예방 업무가 한층 중요해 졌다며, 외환관리정책에 있어서 투기자본 유입으로 인한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여나가야 하며, 이에 대한 실제적인 조치를 연구해야 한다고 언급함.
- 왕샤오이 부국장은 아시아국가의 경제회복으로, 아시아 신흥시장 국가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은 단기간 내 자금의 대량 유입으로 인한 자산 거품이라며, 중국의 경우에도, 세계 경제의 회복과 함께 위안화 절상 기대심리 등으로 인해, 2010년 역외 자금 유입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함. 따라서 이에 대한 경계를 유지하고, 정책적 통제력을 강화하며, 국제수지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등 그 임무가 막중하고 어려워, 금년도 외환관리업무는 난이도가 더 커졌다고 언급함
- 또한, 그는 금년도 외환업무의 중점사항은 핫머니에 대한 감독을 확대해, 적극적으로 역외자본 유동 리스크를 예방하는 것이라고 밝힘. 국제수지 예측시스템 및 일련의 응급 예방안은 역외자금의 이상 기류를 효과적으로 감독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동시에 비즈니스, 세무, 해관 부문과의 협력도 확대해야 한다고 밝힘(5.7 상해증권보)
3.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웨이쟈닝(魏加寧): 국유 기업 경쟁영역에서 퇴출돼야
ㅇ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거시경제연구부 웨이쟈닝(魏加寧) 副부장은, 2010 기업정보화 고급포럼 석상에서 국유기업은 경쟁영역에서 퇴출돼야 한다며, 민영기업이 할 수 있는 것은 민영기업이 하도록 하고, 민영기업이 할 수 없고, 잘 하지 못하는 것을 국유기업이 해야 한다고 언급함.
- 웨이쟈닝 부부장은 2008년 이래 중국 정부는 일련의 경기부양정책을 취해 세계금융위기에 대처하였고, 역사상 유례가 없었던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실시했다고 언급함. 그와 동시에 거시경제조정 강화에 따라, 기업에 변화가 나타났으며, 특히 국진민퇴(國進民退)현상*이 두드러졌음. 경제과열시 은행대출을 줄이게 되면 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 쪽은 민영기업과 중소기업이며, 반면 경제침체시 경제부양을 위해 적극적 재정정책을 실시하고 통화정책을 확대하면 가장 먼저 혜택을 보는 쪽은 국유기업과 대형 기업이라고 밝힘(5.6 신화망)
* 국진민퇴(國進民退) 현상: 개혁 개방 이후 국영기업의 저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유권과 경영권 분리, 기업제도혁신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왔으나 민영화 과정(國退民進)에서 부패, 국유자산 유실, 대량 해고 등의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2004년 이후에는 중대형 국유기업의 발전이 적극 추진된 반면 민영기업은 주요 산업에서 퇴출되는 현상(國進民退)이 나타남. 금융위기 이후 국영기업은 국가의 거시정책을 실현할 중요한 매개체이자 수단으로 중국 정부는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4. 中, 4월분 거시경제데이터 5.11(화) 발표될 예정
ㅇ 상해 증권보에 따르면, 4월분 거시경제데이터가 다음 주 화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함. 전문가들은 4월분 CPI는 2.7%, 소폭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4월분 투자증가속도는 26.5%, 소비증가속도는 18%, 수출증가속도는 30% 정도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 상무부 식용농산품 주간 통계에 따르면, 4월 1~2주간 36개 중대형 도시에서 조사한 식용농산품 가격은 3월 대비 하락했으며, 그 중 육류 하락폭이 좀 더 컸음. 하지만 4월 3~4주간 데이터를 보면 중국 정부의 냉동육 수매와, 4월 중순 꽃샘추위 도래 등으로 인해, 식품가격은 다시 인상되었음(5.7 신화망)
5. 중국 국가정보센터(國家信息中心) 2010년 2분기 GDP 10.7% 전망
ㅇ 중국 국가정보센터(國家信息中心)는 금년도 2분기 중국 경제가 전면적으로 회복되어, 전년 대비 GDP는 10.7%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기저효과로 인해 2분기 물가 상승 압력은 비교적 커져,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4.2%, 생산자 물가지수(PPI)는 7%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 단기적인 거시경제 정책 동향에 대해, 국가정보센터는 유동성관리를 확대하고, 신규건설항목에 대한 투자를 조절하며, 위안화환율의 유동범위를 적당히 확대해, 금융위기전의 환율형성시스템을 회복할 것을 제안함. 또한, 현재 자연재해로 인한 식량감산, 가격상승문제 등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각종 농민 우대조치를 확대 실시 할 것을 제안함(5.7 상해증권보)
6. 중국 공업정보화부(工信部): 2010년 1분기 건축재료 공업고정자산 투자 증가폭 전년대비 30% 하락
ㅇ 중국 공업정보화부 홈페이지 소식에 따르면, 2010년 1분기 건축재료 공업 고정자산투자는 84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6.3%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전년대비 30% 하락했다고 함.
- 2008년 이래 건축재료 공업고정자산 투자는 비록 고속 증가추세를 유지했지만, 증가폭은 매년 하락하였음. 그 중 시멘트 제조, 벽돌 제조업에 대한 고정자산투자 증가속도는 각각 99%, 52% 하락함. 하지만 1분기 평면유리 제조업, 화장실용 도기제조업 고정자산투자 증가속도는 비교적 빨라, 전년 대비 110% 상승함(5.6 중신망)
7. 2009년 중국 문화산업 시장 규모 약 8천억 위안에 달해
ㅇ 중국 사회과학원 문헌출판사는 5.6(목) <문화 블루북: 2010년 중국문화산업 발전보고 No.9>을 발표함. 블루북에 따르면, 2009년 중국 문화산업의 시장규모는 약 8천억 위안에 달했다고 함.
- 또한, 2009년 거시경제 회복으로 인해 문화산업의 다양한 영역에서 증가추세가 나타났고, 도농 주민의 가정문화오락용품 및 서비스 지출 총액은 약 6,076억 위안, 정부 공공재정의 문화소비지출은 1,095.74억 위안, 문화용품 및 서비스 수출은 약700억 위안에 달했다고 함(5.6 신화망)
* 문화 블루북은 중국 사회과학원 문화연구원센터, 문화부, 상해교통대학 국가문화산업창신 및 발전연구센터가 공동으로 편집한 것임.
8. 증시현황(5.7)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51.32P(-1.87%) 2688.38P/920,263만주
상해 A주: -53.62P(-1.87%) 2818.86P/915,313만주
상해 B주: -7.40P(-3.21%) 223.03P/4,950만주
선전 성분: -276.14P(-2.65%) 10146.43P/645,278만주
선전 A주: -296.57P(-2.65%) 10897.06P/379,547만주
선전 B주: -83.78P(-2.05%) 4011.17P/9,561만주
선전 종합: -24.15P(-2.22%) 1064.17P/531,173만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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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5.05)
Posted at 2010/05/05 19:20// Posted in 중국 비즈니스5.5(수)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미국, 중국산 강관 최고 99.14%의 반덤핑관세 부과
ㅇ 5.3(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중국산 강관에 최고 99.14%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키로 하였음.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의 최종결정에 따라, 미국 상무부는 중국산 강관에 대해 반덤핑관세를 부과할 예정임.
- 2009.11.5일 미국 상무부는 37개의 중국철강수출회사에 대해 36.53%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했고, 일부 회사들에 대해서는 최고 99.14%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하였음. 이는 작년 9월 중국산 강관에 대해 10.69%에서 최고 30.69%의 상계관세를 부과했었던 것에 더해진 것으로, 미국 역사상 중국산 제품에 대한 최대 무역소송안이 되었음
- 미국측은, 중국산 강관제품 및 저가 가격은 미국 관련 산업에 손해를 미쳤다고 밝힘. 통계에 따르면, 2009년 미국에 수입된 중국산 강관 총액은 11억 달러에 달하며, 2008년 수입규모는 28억 달러에 달했음
- 상무부 대외경제무역연구원 전문가인 메이신위(梅新育)는 방직품, 완구 등 전통적인 수출 제품보다, 철강수출은 상대적으로 유럽․ 미국 등 선진국시장에서 무역제제를 받을 수 있는 리스크가 더욱 높다고 언급함. 철강 산업은 선진국에서도 중요한 전략적 기초산업으로 지금과 같이 실업률이 높은 상황에서는 유럽․ 미국 등이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보호주의 정책을 실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함(5.5 북경일보)
2. 중국 제품 중국보다 해외에서 더 싸, 수출 환급세(出口退税) 조정 필요해
ㅇ 2009년 중국은 독일을 제치고 세계 제1위 수출국이 되었음. 최대 규모의 ‘세계공장’으로서, 중국은 매일 세계 각지에 메이드인 차이나(Made in China) 제품을 수출하고 있음.
- 하지만 ‘세계공장’을 가진 중국 소비자들은 다른 나라보다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중국산 제품을 구입하고 있음. 이러한 가격차가 나는 중요한 원인은 중국의 수출 환급세 정책으로 인해 기업들이 저가로 수출을 할 수 있기 때문임
- 지난 25년 동안 수출환급세 정책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중국 수출을 촉진했었고, 중국 경제성장을 이끌었음. 국가개발은행 고문이며, 부행장인 리우커구(劉克崮)는 수출환급세 정책은 양날의 칼과 같아서, 현재 수출 환급세 정책은 부정적인 역할이 크다며, 조정할 시기가 되었다고 밝힘
-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 중국은 수출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고, 이때 수출 환급세는 수출을 구제하는 良藥역할을 하였음. 중국은 2008.8월부터 현재까지 7차례에 걸쳐 수출환급세율을 상향조정하였고,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수출관세를 부과하지 않거나 부과 폭을 내렸음
- 수출환급세로 인한 부정적인 효과: ▲ 수출환급세 정책은 일부 업종의 제품경쟁력을 쇠퇴하게 할 뿐 아니라, 국가 재정에도 상당한 부담을 가져옴. 세무총국 통계에 따르면, 2009년 전국적인 수출환급세 처리는 6,487억 위안으로, 즉 재정수입이 이만큼 줄어든 것을 의미함. ▲ 중국의 노동집약적 기업들은 수출환급세로 인해 이윤을 얻고 있고, 다만, 수출 환급세에 의지해 ‘저가’ 가격경쟁력을 유지하게 해, 중국 제품이 늘 저부가가치 산업에 머무르게 하는 역할을 함(5.5 신경보)
* 수출 환급세 조정폭
- 2008.8 일부 방직품, 의류에 대한 수출환급세율 11%->13%
- 2008.12 트렁크, 구두, 모자, 우산, 가구, 침구류, 조명기구, 시계 등에 대한 수출환급세율 11%->13%
- 2009.1 일부 가전제품에 대한 수출환급세율 상향 조정
- 2009.2 방직품, 의류에 대한 수출환급세율 13%->15%
- 2009.4 CRT TV, 일부 TV 부품, 광케이블 등의 수출환급세율 17%로 조정, 방직품, 의류에 대한 수출환급세율 15%->16%
- 2009.6 트렁크, 구두, 완구, 가구 등 수출환급세율 13%->15%
3. 중국 사회과학원 재정무역소 세수연구실 장빈(張斌) 주임: 사회보장세(社会保障税) 개인 세수 부담 증가시키지 않을 것임
ㅇ 지난 4.1일 재정부 부장 시에쉬런(謝旭人)은 중앙지인 求是에 <재정 체제개혁 심화>에 대한 문장을 발표하면서, 그중 사회보장 자금조달형식을 개선하여 종합적인 등급체계가 서로 부합하도록, 사회보장세 징수를 연구해야 한다고 언급하였음. 이로 인해 사회보장세가 다시 한 번 일반대중의 관심 대상이 되었음. 사회보장세는 기업의 임금액에 따라 징수되며, 종업원과 고용주가 각각 분담하며, 세액은 각종 사회복지 지출에 사용됨
- 현재 중국 사회보험(社会保險)은 주요하게 기본 양로보험, 기본 의료보험, 실업보험, 산재보험, 출산․육아보험 등 5가지이며, 기업과 개인이 공동으로 부담하고 있음
- 중국 사회과학원 재정무역소 세수연구실 장빈(張斌) 주임은 중국사회의 발전에 따라, 중국 정부는 민생문제에 관심을 더 기울이고 있음. 또한, 노령화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사회보장체계 도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런 맥락에서 사회보장 자금의 자금모집 형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사회보장세가 대두되었다고 언급함
- 현행 시행되고 있는 사회보험비(社会保險費)는 기업과 종업원이 공동으로 분담하고 있으며, 향후 사회보장세 도입은 사실상 현행 사회보험비를 사회보장세로 바꾸는 것이며, 기업과 피고용인에게 있어서는 단지 납부 방식의 변화만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 사회보험비가 사회보장세로 바뀌게 되면, 세수는 자금징수관리와 사용방면에 있어 더욱 엄격해 질 것이며, 사회보장자금의 운영 및 관리에 유리할 것임. 그 밖에도 세수 본연의 강제력 때문에 징수관리도 강화될 것임(5.5 신경보)
4. 中 2009년 대외금융자산 17% 증가, 중국의 해외직접투자 23.6% 증가함
ㅇ 중국외환관리국은 5.4(화) 2009년 국제투자 결산표를 발표하면서, 2009년末 중국의 대외금융자산은 3조4,601억 달러로 작년末 대비 17% 증가하였고, 대외금융부채액은 1조 6,381억 달러로 12% 증가했다고 함. 이로써 대외 금융순자산은 1조 8,220억 달러로 22% 증가하였음.
- 중국은 줄곧 대외금융자산과 부채가 고르게 증가하는 추세였지만, 자산 증가폭이 부채보다 빨랐음. 구성면에서 보면, 외환보유자산은 대외금융자산의 가장 큰 부분이었고, 2009년末, 인민은행이 보유한 외환보유액은 2조451억 달러에 달해 작년(1조966억 달러) 동기대비 24.7%가 증가했음. 이로써 외환보유액이 대외금융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08년末의 67%에서 71%로 증가함. 그중 금 보유량은 2008년末 169억 달러에서 371억 달러로 배 이상 증가하였음.
-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은 2009년 중국의 해외직접투자는 전년대비 23.6% 증가하였고, 그 증가속도는 對중 FDI 증가속도보다 높았음 (5.5 신경보)
5. 재정부 부장 시에쉬런(謝旭人): 중국 위안화 대폭 절상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
ㅇ 재정부 부장 시에쉬런(謝旭人)은 5.2(일) 미국과 어떤 논쟁이 있더라도, 위안화 환율시스템 개혁에 있어서 중국은 지속적으로 일관된 정책을 견지할 것이라고 밝힘.
- 그는 위안화 환율 시스템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위안화 환율은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수준에서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함. 또한 중국의 무역흑자를 위안화 환율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중국에 대한 압력 기회로 삼아서는 안 되며, 위안화의 안정은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해서 커다란 공헌을 했다고 언급함(5.4 齊魯晩報)
6. 4월분 CPI 증가폭 커질 것으로 예상, 금년 통제목표 달성하기 어려울 수도
ㅇ 3월분 CPI 증가폭이 일시적으로 하락했으나, 4월에는 증가폭이 다시 커질 것으로 예상됨. 5개 금융기관은 4월분 CPI 예측데이터를 발표하였음. 4월분 CPI는 동기 대비 2.6%~3%로 예상하고 있어, 2월분의 2.7%보다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큼. 또한, 향후 돼지고기 가격이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있으며, 인플레이션 압력은 지속적으로 커져, 금년 3% 목표 달성이 더욱 어렵게 되었다고 함.
- 최근 사회과학원이 발표한 1분기 경제 블루북(Blue book)에서도 2010년 CPI 증가폭을 작년12월 예측했던 2.1%에서 3.5%로 상향 조정하였음(5.5 경제참고보)
7. 중국 자동차 기술연구센터: 중국 자동차 시장 5월에도 지속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예측
ㅇ 중국 자동차 기술연구센터는 5.4(화) 올해 1~4월간 중국산 자동차 판매정보를 발표하였음. 지난 4개월간 중국산 자동차 시장은 작년 하반기의 쾌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음. 이번 북경 자동차 박람회(Auto China 2010) 기간 동안 많은 신형 차들이 선보였고, 자동차 기업들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음. 중국 자동차 기술연구센터는 5월에도 중국 자동차 시장이 지속적으로 좋을 것으로 예측함.
- 중국 자동차 기술연구센터 쟈오항(趙航) 주임은 올해 들어 국민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되면서, 고정자산투자 증가가 비교적 빨라 자동차 하향정책(下鄕政策)도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이구환신(以舊換新), 구입세 감면 등 일련의 자동차 우대정책까지 겹쳐 중국 자동차 산업은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밝힘
- 중국 자동차 기술연구센터 통계에 따르면, 4월분 중국산 자동차 생산량은 152.52만대로 3월 대비 9.82% 하락했지만 작년대비 35.18% 증가하였음. 중국산 자동차 판매량(수출 불포함)은 138.87만대로 3월 대비 9.8%, 작년대비 40.02% 증가하였음.
- 쟈오항(趙航) 주임은 올해 중국산 자동차 판매량은 1,500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생산영역과 유통영역에 재고가 존재하는것은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언급함(5.4 신화망)
8. 증시현황(5.5)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21.87P(+0.77%) 2857.15P/953,406만주
상해 A주: +23.43P(+0.79%) 2995.71P/946,851만주
상해 B주: -6.05P(-2.47%) 238.80P/6,554만주
선전 성분: +42.96P(+0.39%) 11003.73P/636,199만주
선전 A주: +46.42P(+0.39%) 11817.79P/396,223만주
선전 B주: -14.60P(-0.34%) 4223.19P/7,271만주
선전 종합: +24.64P(+2.23%) 1129.50P/535,815만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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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5.04)
Posted at 2010/05/05 12:35// Posted in 중국 비즈니스5.4(화)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중국 독립 신용평가기관 미국시장 진입 왜 거부당했는가?
ㅇ 중국의 독립 신용평가기관인 대공(大公國際資信評估有限公司, 이하 대공)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4.14일 대공이 미국에 사무실 및 고객이 없고, 미국의 법률을 대공에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대공이 제출한 미국 ‘국가공인통계평가기관(NRSRO)’ 가입 신청을 거부했다고 함.
- 중국 현대 국제관계 연구원 경제안전센터 쟝용(江涌)은 경제참고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대규모로 중국 신용평가기관社를 M&A해 중국신용평가시장에 거침없이 진입하면서도 중국 신용평가기관이 세계적인 신용평가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저지할 뿐 아니라, 중국이 세계 자본시장에서의 발언권을 갖는 것도 가로막고 있다고 언급함
- 미국은 세계적인 최대 자본시장을 가지고 있어, 미국의 ‘국가공인통계평가기관’의 자격을 획득한다면, 국제적인 평가기관으로 공인됨. 이로 인해 미국은 오랫동안 대외 평가기관의 진입을 엄격하게 제한하였음. 쟝용(江涌) 전문가는 현재까지 전 세계 200개의 평가 기관 중 단지 10개社만이 미국의 국가공인통계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함. 그 중 7개社는 모두 미국계 기업이며, 2개社는 일본기업, 1개社는 캐나다기업임. 非미국계 3개社 역시 미국 진입 후 아직까지 업무를 하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함
- 중앙 재경대학 판공실 우홍(吳紅)은 대공의 미국 시장 진입 불발을 통해 신용평가기관이 국가 핵심이익과 얼마나 밀접한 연관이 있는지를 알 수 있으며, 2006년 이래 미국의 3대 평가기관은 지분인수합병 혹은 기술합작 등 직․간접적으로 중국 평가기관을 장악하기 시작했고, 현재에는 2/3의 중국 평가시장을 차지하고 있다고 언급함. 미국이 중국의 평가기관을 장악했다는 것은 중국자본시장의 결정권을 장악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중국은 향후 자본시장 발전에 있어 미국의 목소리에 기댈 수밖에 없으며, 이런 상황은 거시경제 조정력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지적함(5.4 경제참고보)
2. 中, 지급준비율 0.5% 인상, 단기간 내 금리인상 가능성 적어
ㅇ 중국 인민은행은 다음주 5.10(월)부터 지급준비율을 0.5% 인상하기로 결정하였고, 다만, 농촌신용조합(農村信用社), 촌진은행(村鎭銀行)의 지급준비율 인상은 임시 보류함. 인민은행은 올해 들어 3차례 지급준비율을 인상하였고, 이로써 중대형 상업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은 최고 17%에 달하게 되며, 이번 조정으로 약 2,500억 위안의 유동성을 회수하는 효과를 보게 될 것임.
* 올해 들어 이미 1.12, 2.12일 지급준비율을 각각 0.5%씩 인상했었음
- 이번 지급준비율 인상에 대한 분석: ▲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산하기관인 발전연구기금회 탕민(湯敏)사무차장은 이번 지급준비율 인상은 자산거품, 인플레이션, 경제과열등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일 것이라고 언급함. ▲ 중국 사회과학원 금융연구소 중국경제 평가센터 뤼위휘(劉煜輝) 주임은 1분기 後 경제상황이 약간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실제 성장속도가 예상 속도보다 빨라짐에 따라 자산거품이 생겼다며, 비록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폭이 비교적 안정적이었지만, 인민은행이 발표한 기업물가지수(CGPI) 상승폭은 비교적 빨랐고, 이런 상황에서는 통화정책이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 중앙재경대학 중국은행업 연구센터 궈텐용(郭田勇) 주임은 PPI가 CPI에 영향을 주는 시간간격은 약 3~6개월인바, 통화정책은 몇 달 후의 경제상황에 대비하여 미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함
- 금리인상 여부 전망: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CBRC) 한 분석가는 지급준비율 인상은 금리인상 대체 작용을 하기 때문에, 4월정도로 예상했던 금리인상은 최소 7월 이후로 미뤄질 것이라고 전망함. 그는 중국의 금리인상은 통상 상반기에 두 차례(4월과 7월정도) 정도 이뤄지는데 1분기 혹은 2분기 거시경제운영지표가 발표된 후에 금리인상 여부가 결정된다고 언급함(5.3 신경보)
3.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연속 두 달간 상승, 그 중 생산자 물가지수(PPI)의 급등으로 기업들의 생산원가에 대한 부담 커져
ㅇ 중국 물류 및 구매자 연합회(中國物流与采購聯合會)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4월분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3월 대비 0.6%상승한 55.7%라고 함. PMI는 지난 14개월 동안 50%를 상회하여, 중국 경제가 이미 안정적이고 비교적 빠른 성장궤도에 들어섰음을 반영하는 것임. 그 중 생산자 물가지수(PPI) 상승폭이 비교적 커, 기업들의 생산원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줌.
- 올 2월을 제외하고, 2009.10월 이래 기본적으로 PMI 지수는 55%를 상회하였음. 이에 대해 중국세계경제 교류센터 짱용쥔(張永軍) 연구원은 PMI 지수의 55%이상 안정적인 유지는 중국경제발전 추세가 양호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밝힘. 또한, 거시경제 선행지표로서 PMI의 연속 상승은 국민경제의 회복을 나태내고 있지만, 그 중 PPI 지수의 상승은 기업들의 생산원가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며, 더불어 소비자 물가상승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힘(5.2 신화망)
4. 상해 세계박람회, 중국 노동절 연휴로 인해 각지 여행객들로 인산인해 이뤄
ㅇ 5.1(토), 2010 상해 세계박람회(EXPO)가 개막됨과 동시에 당일 20만 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방문하였음.
- 마침 중국 노동절(3일 연휴)기간과 맞물려, 각지 여행객들로 붐볐고, 남경, 항주, 정주, 광주 등 철도 여객은 모두 표를 구할 수 없는 상태였음
- 상해 박람회 첫날 개장 관람객은 당초 예상했었던 35만 명보다 적은 20만 8천명으로 집계되었음. 그중 프랑스, 독일, 벨기에, 일본, 스페인, 이탈리아관 등은 큰 인기를 끌었음(5.2 중국신문망)
5. 중국 인터넷(互聯網) 기초관리제도, 이미 초보적인 단계 진입
ㅇ 5.2(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인 왕천(王晨)은 현재 중국의 인터넷 기초관리제도는 초보적인 단계에 진입하였고 더불어 인터넷 정보 보안체계도 갖추어졌다고 밝힘.
- 왕천 주임은 이번 11기 전인대 상무회의에서 열린 <중국 인터넷 발전 및 관리: 关于中國互聯網發展和管理>에 대한 강연에서, 중국은 앞으로 인터넷 기초자원, 관련제도, 정보에 대한 감독 등에 있어 법적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힘. 즉, ▲ 도메인, IP(정보제공자) 등록, 접근서비스 관리 규범화 ▲ 인터넷 정보서비스의 진출입 관리체계 구축 ▲ 적극적인 인터넷 실명제 모색 등임(5.2 신화망)
6. 북경시 자동차 박람회(Auto China 2010) 개최, 5.1자 14.5만 명 관람객 기록해
ㅇ 중국 노동절 연휴기간 북경 자동차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은 북경자동차 박람회 개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움.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5.1일까지 약 14.5만 명이 박람회장을 방문했다고 밝힘.
* 이번 북경 자동차 박람회는 2010.4.25~5.2간 북경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음.
- 이번 자동차 박람회를 보기 위해 최소 2시간 이상씩 줄을 서는 것은 기본이고, 세계적인 명품차들이 전시되어 있는 E4, E5 전시관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음(5.2 신경보)
7. 철강협회 전문가: 중국 철광석 협상에 있어 금융역량 부족해
ㅇ 4.29(목) 중국 철강협회 야금공업계획 연구원의 리신추앙(李新創) 원장은 중국이 철광석 협상에 있어 번번이 약세에 몰리는 이유 중 하나는 금융역량 부족 때문이라고 밝힘.
- 업계인사들은 3대 철광석업체의 배후에는 금융과두제(financial oligarchy)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음. 최근 언론매체는 세계 3대 광산인 브라질 발레(Vale do Rio Doce), 호주 리오틴토(Rio Tinto), 빌리톤(BHP Billiton)의 주주 구성 비율을 공개했으며, 이에 따르면 브라질 발레가 자국 양로기금(pension fund) 지배주주인 것을 제외하고, 호주 리오틴토, 빌리톤은 세계적인 금융자본이 장악하고 있음
- 세계적인 3대 광산의 강력한 금융영향력에 비해, 중국의 철강기업들은 거의 혈혈단신이라 표현할 수 있을 것임(4.30 증권일보)
8. 증시현황(5.4)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35.33P(-1.23%) 2835.28P/660,798만주
상해 A주: -37.08P(-1.23%) 2972.29P/657,320만주
상해 B주: -2.44P(-0.99%) 244.85P/3,478만주
선전 성분: -201.77P(-1.81%) 10960.77P/475,756만주
선전 A주: -216.69P(-1.81%) 11771.37P/304,233만주
선전 B주: -36.60P(-0.86%) 4237.79P/5,076만주
선전 종합: -7.82P(-0.70%) 1104.86P/410,385만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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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9)
Posted at 2010/04/29 20:01// Posted in 중국 비즈니스4.29(목)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中 상무부, 미국산 닭고기에 대해 상계관세 부과
ㅇ 4.28(수) 상무부는 미국산 닭고기에 대해 상계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함. 이번 조사에 응한 미국 기업에 대해서는 이들 기업이 받는 보조금비율에 따라 3.8~11.2%의 관세가 부과되며, 조사에 응하지 않은 미국 기업에 대해서는 31.4%의 관세가 부과될 것임.
- 中 상무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미국산 닭고기제품이 보조금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로 인해 중국산 닭고기 산업에 커다란 손해를 입혔다며, 보조금과 실제 손해 간에 인과관계가 존재하여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힘
- 상무부의 건의에 따라,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오는 4.30일부터 수입상들은 미국산 닭고기제품을 수입할 때, 미국의 닭고기 수출업체들이 자국 정부에서 받는 보조금 비율에 따라 중국 세관에 이에 상응하는 보증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결정함(4.28 신화망)
ㅇ 중국축산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2006~2008년간 중국에 수입된 닭고기량은 47% 증가하였고, 그중 미국산 닭고기 제품이 1위를 차지하였고 그 수입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함. 미국산 저가 닭고기 제품으로 인해 중국 닭고기 산업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고, 2009년 상반기에 수입된 닭고기 40.7만 톤중 미국산은 35.9만 톤으로 수입의 90%를 차지했었음.
- 상무부 공정무역국 책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장기적으로 미국 정부는 닭 사료로 사용되는 옥수수, 콩 등에 보조금을 지불했고, 미국산 닭고기 제품이 중국시장에서 불공정한 경쟁우위를 차지한 것이라고 밝힘
- 또한, 중국 상무부는 이번 반보조금조사에 있어 중국의 관련법규 및 WTO의 관련규정을 엄격히 준수했으며, 과정 역시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이해당사자들에게도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힘(4. 28 신화망)
2. 위장 이혼, 부동산 新정책 피하기 위한 수단 될까?
ㅇ 중국, 부동산 新정책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위장 이혼이 생겨나고 있음.
- 주택(二套房) 구입 대출에 따른 높은 이자를 피하기 위해, 결혼을 늦추거나, 허위 이혼을 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한 예로 10년 넘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던 호남성 창샤시(長沙市) 주민인 리궈량(李國梁) 부부는, 최근 갑작스럽게 이혼을 준비 중이라고 함. 그들은 줄곧 주택(二手房) 시장을 주시하면서 2번째 주택을 구입할 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런 新부동산 정책이 시행되면서 난관을 맞음. 규정에 따라 이미 주택 1채를 소유한 이들 부부는 주택담보대출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없게 되었음. 그로인해 좀 더 나은 주택 우대 대출을 받기 위해 이혼을 준비 중이라고 함
- 또한, 북경 서민주택(經濟适用房)의 경우 임대를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20% 정도 임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서민주택 新정책시행으로 인해 가정 내부거래(본인이 살 목적이 아닌 다른 가족 구성원이 살기위해 서민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를 초래 할 수 있다고 함
* 서민주택(經濟适用房): 중․저수입 가정을 공급대상으로 하여 주택건설표준에 맞게 건설된 소형 주택을 지칭. 예를 들어, 북경에서 서민주택을 구입하기 위한 조건으로 ①만 18세 이상, ② 북경시 도시호적 3년 이상 소유, ③ 무주택자이거나, 유주택자인 경우 주택면적이 북경시 관련규정 미달, ④ 가구의 연수입이 RMB36,300원(2008년 기준) 이하 등을 만족해야 함
- 경제관리연구 학자인 라이웨이민(賴偉民)은 이번 부동산 新정책은 단기적으로 투기를 억제하는데 유효하지만 장기적으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정책의 연속성과 투자루트를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힘(4.28 신화망)
3. 주택건설부(住房和城鄕建設部): 각지 농민공 서민주택 범위에 들어올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
ㅇ 4.28(수), 제11차 전인대 상무위원회 14차 회의가 북경에서 개최되었고,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 副부장인 양즈밍(楊志明)은 농촌노동력 이전과 농민공 권위 보장에 대한 보고를 함.
- 양즈밍 副부장은 주택건설부는 각지역에 농민공을 위한 아파트를 건설하도록 지도하고,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해, 농민공들이 서민주택(經濟适用房)범위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힘(4.28 인민망)
4. 中, 외환관리국 핫머니 조사, 불법자금 유입동향 공포할 예정
ㅇ 중국 외환관리국 자금관리사 副사장인 순루쥔(孙鲁軍)은 역외 불법자금 유입동향을 가까운 시기에 공포할 예정이라고 밝힘. 또한, 중국은 종전의‘자금의 유입은 관대하게 유출은 엄격히 제한’했던(寬進嚴出) 외환관리체계에 변화를 주어, 역외 자본의 유입에 대해서도 균형 잡힌 외환 관리를 할 방침이라고 함.
- 손뤼쥔 부사장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핫머니의 개념도 명확하지 않아 핫머니의 대량 유입 현상도 증명하기가 어려웠다며, 국가외환관리국 조사팀은 외자유입통로, 규모 및 향방에 대한 조사에 주력하여, 일부 외자유입에 존재하는 문제점을 발견했다고 밝힘(4.28 북경신보)
5. 中 공상은행(工商銀行) 말레이시아 진출, 글로벌 경영전략 한발 더 앞서가
ㅇ 중국 공상은행 소식통에 따르면, 공상은행 말레이시아 지사가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프에 정식으로 오픈하였음
- 공상은행(ICBC) 말레이시아 지사 설립은 글로벌 경영전략에 있어 중대한 도약으로, 홍콩, 마카오, 일본, 한국, ASEAN, 중동, 중앙아시아 등을 포함한 거대지역으로의 진일보한 확장을 의미하며, 아시아 지역내 고객에게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임
- 중국은 말레이시아에게 있어 최대 무역동반자이며, 말레이시아는 중국에게 있어 ASEAN 국가들 중 제1무역 동반자임. 공상은행(말레이시아)은 지사 오픈을 통해 양국 경제적 교류를 위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양국의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함
-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공상은행 지사는 전 세계 21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지점 및 사무소는 163개에 달하며, 125개 국가의 1,403개 은행과 대리관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금융센터와 중국의 주요 무역거래지역의 글로벌 금융네트워크를 형성하였음. 작년도 해외지사는 모두 순이익을 실현하였고, 세전이익은 2008년 대비 16.5% 상승하였음. 2009년 말 공상은행 해외지사의 총자산 규모는 500억 달러에 달함(4.28 신화망)
6. ‘西煤東運’ 첫 채굴지인 신장 싼싼현(鄯善縣), 2012년 석탄 생산량 5천만 톤에 달할 것
ㅇ 풍부한 석탄자원과 유리한 지리적 여건으로, 西煤東運(서부지역의 석탄자원을 동부지역으로 운송하는 국가사업)의 첫 채굴지인 신장 싼싼현(鄯善縣)은 적극적으로 대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싸얼(沙尔)호수 등에 노천탄광을 개발하여, 이를 통해 2년 내에 5천만 톤의 석탄을 생산 할 예정임.
- 싼싼현(鄯善縣)의 副현장 탄지엔궈(譚建國)는 싼싼현은 석탄자원이 풍부하고 채굴조건이 좋은 대형 노천탄광이 많으며, 2009년까지 전체 縣의 석탄자원 저장량은 2400억톤으로 추정되며, 그 중 싸얼 호수지역의 석탄저장량 900억톤중 505억톤이 확인되어, 국가급 초대형 석탄지역에 속한다고 밝힘
- 또한, 현재 싼싼현에는 이미 루안(潞安), 하남(河南) 석탄업, 호남(湘)석탄그룹 등 8개의 중국내 대형 석탄기업이 들어와 천 만톤급의 노천 탄광을 개발하고 있음. 2012년 석탄 생산량은 5천만톤, 2015년에는 1억톤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며, 싼싼현은 중국 西煤東運의 중요한 에너지기지가 될 것임(4.28 신화망)
7. 중국 일부 지역, 올 여름 전력 부족 예상돼
ㅇ 중국 전력기업연합회는 발전용 석탄공급부족, 석탄가격상승, 수력발전을 위한 수자원감소 등 3대 요인으로 인해 최고 전력사용시기인 여름철 전력공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특히 화중과 서남지역의 여름철 전력공급은 부족이 예상된다고 밝힘.
- 4.28(수) 중국 전력기업연합회가 발표한 ‘제1분기 전국 전력수요공급과 경제운영 상황 분석 예측 보고’에 따르면, ▲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됨에 따라 전국의 발전량과 전력사용량은 지속 상승하여 작년대비 각각 20.8%, 24.19%가 증가하였음, ▲ 서남지역의 가뭄이 수력발전에 큰 영향을 끼치고 또한 발전용 석탄공급이 부족하여 서남지역에 전력공급 부족현상이 나타나게 되었음, ▲ 전국의 전력수요공급은 전체적으로 균형적이지만, 화중과 서남지역은 최고 전력사용시기인 여름철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며, 발전용 석탄공급의 불균형과 석탄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여름철 전력공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임(4.28 신화망)
8. 증시현황(4.29)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31.90P(-1.10%) 2868.43P/893,444만주
상해 A주: -33.26P(-1.09%) 3007.19P/886,911만주
상해 B주: -6.12P(-2.44%) 244.98P/6,533만주
선전 성분: -137.50P(-1.21%) 11196.35P/651,657만주
선전 A주: -147.67P(-1.21%) 12024.37P/418,358만주
선전 B주: -24.10P(-0.56%) 4270.25P/6,153만주
선전 종합: -29.32P(-2.52%) 1132.22P/577,976만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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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8)
Posted at 2010/04/29 14:45// Posted in 중국 비즈니스4.28(수)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금융연구소 부소장 빠슈송(巴曙松): 자본금비율 상향조정과 세금징수, 향후 부동산 조정 준비 수단될 것으로 전망
ㅇ 부동산 가격의 과도한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최근 부동산 조정정책을 추진하자 부동산 시장이 신속히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일부 도시의 주택가격이 다소 하락하였음.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금융연구소 부소장 빠슈송(巴曙松)은, 부동산시장의 최근 동향 및 향후 어떤 정책들이 추진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개진함.
- 부동산시장의 최근 동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에 대해, 빠슈송은 부동산 조정정책 시행 후, 시장에 신속한 조정효과가 나타났으며, 부동산 정책이 시행되고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현재 일부 시장에서 신속한 조정이 나타나는 것은, 부동산 유입자금이 투자적 성격임을 나타냄. 만약 다원화된 투자채널이 구비되지 않는다면, 일정한 시기 후에는 이러한 부동산 투자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다시 돌아올 것임
- 향후 부동산 조정정책 중, 선택 가능한 수단은 무엇인가? 에 대해, 최근 시행되고 있는 정책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조정력은 비교적 크지만, 부동산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뚜렷하지 않음. 그중 부동산 기업에 대한 자본금 비율 상향 조정이 선택 가능한 정책 수단중 하나이며, 소형 부동산 기업에 있어서는 그 효과가 뚜렷할 것임. 그밖에, 부동산세 등 세수를 증가하는 방법이 있음. 이 방법은 현행 법률상 고려해 볼 수 있으며, 또한 투기를 억제할 수 있고, 비축된 부동산의 활성화를 촉진해, 부동산 수요공급이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할 것임(4.27 상해증권보)
2. 부동산 新정책 효과 뚜렷해, 1선 도시 부동산 거래 하락세
ㅇ 부동산 新정책이 시행된 첫 주, 주택가격은 정책효과가 뚜렷했으며, 주요도시의 분양주택(一手房)매매 및 주택(二手房)매매, 토지교역시장의 열기가 식고 있음.
- 중국지수연구원(中國指数研究院)이 진행한 한 주간 조사결과 데이터에 따르면, 연구대상인 35개 도시 중 21개 도시의 분양주택(一手房) 거래가 지난주 대비 하락하였음. 그 중 항주가 가장 큰 폭인 73% 하락하였고, 4개 1선 도시 거래량은 각각 심천 64%, 북경 45%, 상해 38%, 광주 2%가 하락함. 중국지수연구원 분석가는 부동산 新정책은 주택가격이 너무 과도히 빠르게 상승했던 도시에서 효과가 뚜렷했으며, 투자성 수요를 효과적으로 억제해, 부동산 시장이 비교적 긴 관망기(觀望期)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힘
- 부동산 新정책 시행 후, 주택(二手房)시장의 최대변화는 ‘할인 판매’ 의향은 증가되고 있으나 ‘구입’ 의향은 약화되었음. 중원(中原)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부동산 新정책이 시행되기 前, 後일주일간 데이터를 비교해보면 북경, 상해, 광주, 심천, 천진 5개 도시에서의 주택공매량(挂牌量)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여 각각 49%, 33%, 24%, 24%, 20%에 달하였음. 하지만, 주택구입자의 경우 시장 기대심리가 조정에 들어서자 서둘러 구입을 하지 않고 있으며, 부동산 新정책 시행 후 북경, 상해, 심천의 신규 주택구입은 눈에 띄게 하락하고 있음(4.27 상해 증권보)
3. 리쉰레이(李迅雷): 마이너스 이자율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 없어, 올해 금리인상 없을 것
ㅇ 國泰君安 증권회사의 수석 경제학자인 리쉰레이(李迅雷)는, 마이너스 이자율은 과거에도 자주 나타났으며, 어떤 때는 2~3년 이상 지속된 경우도 있다며, 상반기 이후 부동산 투자규모가 하락하게 되면, 중국은 금리인상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 4.27(화) 청화대학에서 개최된 ‘중국자본시장 10년 전망, 국제포럼’에 참가한 리쉰레이는 금일 상해종합지수가 대폭 하락한 이유는 조정정책하의 부동산시장에 대한 우려 때문이며, 이러한 우려는 은행, 부동산, 대종상품에까지 연관되어 있다고 밝힘. 또한,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올해에는 금리인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판단을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고 밝힘
① 마이너스 이자율은 과거에도 자주 나타났으며, 2~3년간 지속된 적도 있었음. 올해 CPI는 상반기에는 높다가 하반기에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금년도 CPI 평균은 3.2% 정도로 예상됨
② 부동산 조정력이 강화됨에 따라, 중국의 은행대출은 크게 축소될 것이며, 부동산 개발(투자)이 부동산 판매 상황에 비해 1분기 늦게 반응하는 것을 고려시 상반기 이후에는 부동산 투자규모도 감소할 것임. 중국경제성장에서 차지하는 부동산의 역할을 생각한다면, 금리인상은 쉽게 단행되지 않을 것임
③ 지난주 인민은행 조우샤오촨(周小川)의 워싱턴에서의 발언 때문에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만연하고 있지만, 이는 인민은행의 관점을 잘못 이해한 것이며, 금리인상은 종합적인 경제상황에 대한 고려를 통해 단행될 것임
④ 중국의 부동산시장 조정은 사실상 이미 구조적인 금리인상을 실현한 것으로서, 은행감독위원회도 이미 은행대출규모를 통제하기 시작했고, 은행대출규모를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서 금리인상은 불필요함(4.28 중국신문망)
4. 외상기업 중국 투자환경 좋게 인식, 외자이용정책 업그레이드기간에 진입
ㅇ 포스트 위기시대, 중국 정부는 진일보한 외자이용 업무를 재차 강조하면서, 좀 더 세부적인 조치를 제정하였고, 이는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음.
- 4월 중순 <국무원 외자 이용에 관한 약간의 의견>이 정식으로 공포되었고, 이에 대해 상무부 천더밍(陳德銘) 부장은 이번 정책의 공포는 중국이 포스트 위기시대에 있어 진일보한 시장개방을 의미하며, 기술함량이 높고 자주혁신능력을 지닌 외자기업을 적극 환영하는 것이라고 밝힘
- 한 예로, 최근 광조우시는 최대규모의 첨단 과학기술 제조항목에 대한 투자 유치 단계에 있으며, 광저우 개발구에 세계적인 LCD산업의 선두주자인 한국의 LG와 8.5세대 LCD 패널공장 설립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음. 이번 합자기업의 투자액은 40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그중 한국측의 등록자금은 모두 본국에서 현금으로 송금될 예정이며 또한, 최신 생산기술의 중국이전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4.27 신화망)
5. 인민은행: 3월분 은행간 시장 채권발행량 증가
ㅇ 중국 인민은행은 4.27(화), <2010년 3월분 금융시장운영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3월분 은행간 시장(銀行間市场)* 채권발행량이 증가하였다고 밝힘
- 1분기 은행간 채권시장의 총 채권 발행액은 7,691.7억 위안으로 작년대비 53.6% 증가하였고, 3월분 은행간 채권시장 채권 발행액은 3,822.3억 위안으로 2월 대비 114.6% 증가하였음. 3월말까지 채권신탁량은 13조7억 위안으로 그중 은행간 채권시장 채권신탁량은 98%를 차지함
-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금융시장의 총체적인 운영은 안정적이었으며, 3월분 시장 유동성은 충분해, 은행간 시장의 동종 업종간 단기대부, 채권 환매량도 2월에 비해 크게 증가했고, 통화시장 이율도 하락했다고 함(4.27 신화망)
* 은행간 시장(銀行間市场): 동종업계의 단기대부시장, 어음시장, 채권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음. 은행간 시장은 통화유동량과 공급량을 조절하며, 은행간의 통화 과부족 조절 뿐 아니라 금융기관의 통화가치를 유지하는 작용을 함
6. 외환관리국, 역외 위법자금 유입상황 공포할 예정
ㅇ 중국 외환관리국 자본항목관리사(資本項目管理司) 副사장인 순루쥔(孙鲁軍)은 역외 위법자금 유입상황 및 사용처를 가까운 시기에 공포할 예정이라고 밝힘
- 제4회 중국기업 해외투자포럼에 참석한 순루쥔 부사장은 현재 중국에는 역외 자금의 불법유입이 존재한다고 언급하면서, 이미 중국 외환관리국은 조사단을 각지에 파견해 외자유입상황을 조사했으며, 주로 외자유입통로, 규모 및 향방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여, 잠정적인 결론을 얻었다고 밝힘(4.28 중국증권보)
7. 철광석 현물가격 점차 하락세 보여
ㅇ 줄곧 맹렬한 상승세를 보이던 철광석 현물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함. 비록 인도 철광업체에 의한 공급자 위주 가격 제시는 계속 될 것이나, 중국내 현물 철광석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 철강회사와 무역상들은 모두 현재의 높은 가격의 철광석은 下游기업*들은 받아들일 수 없었기에 이번 조정은 예상했던 바라고 밝힘.
* 下游기업: 생산요소를 공급받아 생산활동 하는 기업, 반면 上游기업은 이러한 下游기업에게 부품이나, 반재품, 원료등을 공급하는 기업을 말함.
- 4.27(화), 철강재 선물과 현물가격은 모두 하락세를 보였고, 수입 철광석 가격도 약세를 보임. 연합철강망(聯合鐵鋼網) 데이터에 따르면, 철광석 분광(Fines) 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톤당 30위안씩 하락하였음(4.28 신화망)
8. 증시현황(4.28)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7.60P(-0.26%) 2900.33P/837,494만주
상해 A주: -7.82P(-0.26%) 3040.46P/831,253만주
상해 B주: -3.34P(-1.31%) 251.10P/6,241만주
선전 성분: -21.52P(-0.19%) 11333.85P/625,488만주
선전 A주: -20.60P(-0.17%) 12172.04P/392,740만주
선전 B주: -19.25P(-0.45%) 4294.35P/6,326만주
선전 종합: -7.01P(-0.60%) 1161.55P/530,641만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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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3)
Posted at 2010/04/24 11:18// Posted in 중국 비즈니스4.23(금)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조셉 스티글리츠 교수: 위안화 절상 압력은 보호주의의 재현
ㅇ 미국 컬럼비아 대학 교수이며, 2001년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셉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는 인도<이코노미 타임즈>에 ‘미국이 중국에게 위안화 절상을 압박하는 것은 세계경제회복을 위협하는 요소이며, 미국은 중국에 대해 무역전쟁으로 응대해서는 안 된다’는 문장을 게재하였음.
- 스티글리츠 교수는 미국이 위안화절상을 압박하는 것은 보호주의의 재현이라며, 보호주의는 경제위기시에 자주 모습을 드러낸다고 언급함. 현재 미국 재무부는 여전히 중국의 환율조작국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으며, 환율조작이라는 개념 자체에는 결함이 존재한다고 언급하면서, 현재 각국 정부가 취하고 있는 재정정책은 모두 직간접적으로 본국의 환율에 영향을 주게 되어 있고, 무절제한 재정흑자와 저금리정책은 통화약세를 유발하게 되어 있다고 언급함.
- 또한, 미국의 위안화 절상 압박이 정말로 세계 무역질서를 왜곡할 수 있다며 아래와 같이 언급함: ▲ 중국 농민들은 미국정부의 높은 보조금을 받고 수출하는 농산품으로 인해 도전에 직면하였고, ▲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미국농민에 대한 미국 정부의 보조금은 개발도상국의 수백만 농민들의 이익에 커다란 손해를 끼치고 있음(4.23 인민망)
2. 中 상무부, 미국 등 폴라아미드 6(Polyamide 6)에 대해 반덤핑관세 부과
ㅇ 중국 상무부는 4.21(수) 미국, EU, 러시아, 대만 등에서 수입된 폴라아미드 6에 대해 반덤핑 조사에 대한 최종 판결문을 보도하였음.
- 중국 상무부는 최종판결문에서 조사기간중 미국, EU, 러시아, 대만 등에서 수입된 폴라아미드 6 제품의 반덤핑으로 인해 중국 관련 산업이 커다란 손해를 입었다며, 2010.4.22일부로 수입업자가 위에 상술한 나라에서 폴라아미드6 제품을 수입할 때에는 공고에 따라 중국 해관에 반덤핑관세를 지급해야 한다고 밝힘(4.21 신화망)
3. 미 상무부 중국산 알루미늄자재에 대해 반덤핑, 반보조금 조사
ㅇ 미국 상무부는 4.21(수) 중국산 알루미늄자재에 대해 반덤핑, 반보조금 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함.
- 미국 상무부는, 이번에 입안을 신청한 곳은 미국 철강공업협회와 알루미늄자재 공정무역위원회라고 밝힘. 미국측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07~2009년간 중국산 알루미늄자재 수입은 90%이상 증가하였고, 2009년도 수입액은 5.14억 달러에 달함
- 알루미늄자재는 프레스 공정을 거친 알루미늄 합금으로, 그 사용용도는 다양해, 창문틀, 태양에너지 설비틀, 자동차, 트럭, 선박의 구조물 및 장식, 가구 부속품등에 사용됨(4.22 신화망)
4. EU의 중국산 신발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치는 위법, 중국측 WTO에 전문가 패널 구성 요구
ㅇ 4. 20(화) WTO 중국측 대표단은 정식으로 WTO에 전문가 패널을 구성해 줄 것을 요구하였고, 또한 EU가 중국산 신발제품에 취한 반덤핑조치 결정이 국제무역규정을 위배한 것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하였음.
- 올 1월, EU의 회원국들은 EU 반덤핑위원회에 중국, 베트남産 신발에 대해계속해서 16.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투표를 진행했었고, 투표결과 중국, 베트남産 수입 신발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향후 15개월간 연장하기로 결정했었음
- 4.20일 개최된 WTO 분쟁해결기구 회의에서, 중국 대표단은 EU의 반덤핑조치는 과정상뿐만 아니라, 내용상에도 WTO 관련협정을 위반하였고, 더불어 중국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하였다고 지적함
- 통계에 따르면, EU의 중국산 신발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후, EU의 중국산 신발 수입액은 15%정도 하락하였음. 지난 3년간 중국의 유럽에 대한 신발 수출은 15% 격감하였고, 최고전성기인 20.8억 유로화에서 17.8억 유로화로 줄었다고 함. 또한, 중국 신발공업협회 최근 통계에 따르면, 반덤핑 관세 부과 후 신발 수출은 20%이상 줄었고, 이는 4,000만 쌍 수출이 신발이 줄어든 것으로, 약2만 명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고 함(4.22 남방일보)
5. 중국 재정부, 지방정부 채무리스크 경계에 나서
ㅇ 사회과학원 재정무역원 부원장인 까오페이용(高培勇)은 4.22(목) 개최된 2010년 중국경제형세 분석 및 전망 춘계 좌담회에서, 지방의 현행 자금조달 방식으로 인한 채무문제에 대해 재정부가 고도로 경계하고 있다고 밝힘.
- 지난 몇 년간 지방정부는 건설관련 회사를 세워 회사명의, 프로젝트 명의로 자금을 조달하기 시작했었고, 작년도에는 내수확대, 고정자산투자를 확대하는 중에, 상기방안을 통한 자금조달이 빠르게 증가하였음
- 까오페이용은 중국 정부의 4조위안 경기부양책은, 사실상 지방정부에게 투자 증가를 허락하는 것과 같았고, 경기부양책의 목적은 당시 중국경제가 되도록이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었음. 현재 지방 정부의채무위기에 대한 인식은 이미 최고위층에게까지 전달되었음(4.23 신화망)
6. 중앙아시아 천연가스라인을 통해 들여오는 천연가스 1일 1천만 입방미터 넘어서
ㅇ 중국 우르무치 해관에 소식에 따르면, 중앙아시아 천연가스라인을 통해 들여오는 천연가스는 1일 1천만 입방미터를 넘어서, 천연가스 수입에 있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힘.
- 중앙아시아 천연가스라인은 중국 최초로 국경을 통과하는 해외 천연가스 수송라인으로, 총 150억 달러를 투자하였음. 이 라인은 투르크메니스탄과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을 거쳐 신장 후오얼구오스(霍尔果斯)항구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총 1,833km임. 신장 후오얼구오스 항구를 통해 중국내로 들어온 뒤, 서기동수(西氣東輸)* 2호 라인과 연결됨
- 2009.12월에 두 라인이 연결 되었고, 현재까지 중앙아시아 천연가스라인을 통해 들여온 총 천연 가스량은 9.47억 평방미터에 달함(4.22 신화망)
* 서기동수(西氣東輸): 중국이 ''제10차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전개한 서부 대개발 사업가운데 하나로, 중국 서부 지역의 풍부한 천연가스를 동부 지역으로 운송하기 위한 가스 수송관 건설 사업으로, 10개 성(省)을 관통하며 총 길이 4,000㎞에 달함. 2002년 7월 착공되어 2004년 8월 전 구간이 개통되었음
7. 新부동산정책, 시행효과 뚜렷해, 1천억 위안 자금 새로운 투자처 모색
ㅇ 상해증권보에 따르면, 수많은 부동산 투자자들은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으면 무엇을 할 것인가?’란 고민에 빠졌다고 함. 현재 부동산 투자에 사용되었던 일부 핫머니는 주식시장을 선택하거나, 2, 3선 도시의 부동산 시장을 새로운 투자처로 여기고 있다고 함.
- 부동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新부동산정책은 부동산 투자를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新부동산정책 발표 당일 북경시에서는 30개 이상의 주택이 급매물로 나왔다고 함
- 인민은행 영업관리부에서 발표한 2010년 제1분기 북경시 도시주민 주택구매 상황 조사에 따르면, 투자성 주택 구매는 23.1%에 달한다고 함. 또 다른 데이터를 보면, 올 1분기 분양주택 계약건은 31,445건, 일반주택 거래량은 50,342건에 해당함. 인민은행이 조사한 23.1%의 투자성 주택구매를 위 데이터에 대입해보면, 18,811건에 해당하고, 이를 모두 급매물 처리하게 되면, 주택1건당 평균 160만 위안을 잡아도 300억 위안이 넘는 핫머니 규모임을 예측해 볼 수 있음
- 업계인사에 따르면, 사실상 투자성 주택구매비율은 통계수치보다 높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대략 1분기 북경시 부동산 교역규모를 2천억 위안으로 보면, 투자성 비율은 40%정도인 800억 위안 정도로 추정할 수 있다고 밝힘. 전국적인 범위에서 보면, 부동산 조정정책 영향으로 부동산에서 퇴출될 핫머니는 약 1천억 위안이 넘을 것으로 보임(4.22 신화망)
* 新부동산 정책 시행:4.14(수)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주택가격의 급속한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부동산 주택대출에 대한 보다 엄격한 규제를 시행하기로 하였고, 새로 도입된 정책은, 두 번째 주택구입시 초기불입금을 종전의 40%이상에서 50%로 상향조정하였고, 생애 최초 주택구입이지만 건축면적이 90제곱미터 이상인 주택을 구입할 경우 초기불입금을 30%이상으로 상향 조정하였었음(출처 4.15자 신화망)
8. 증시현황(4.23)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15.95P(-0.53%) 2983.54P/1,035,187만주
상해 A주: -16.84P(-0.54%) 3127.49P/1,028,508만주
상해 B주: +0.58P(+0.22%) 261.82P/6,679만주
선전 성분: -1.09P(-0.01%) 11702.87P/820,436만주
선전 A주: -1.17P(-0.01%) 12565.77P/543,743만주
선전 B주: -47.86P(-1.08%) 4363.21P/10,007만주
선전 종합: -8.97P(-0.74%) 1204.44P/742,046만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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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19)
Posted at 2010/04/19 19:09// Posted in 중국 비즈니스4.19(월)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외상기업들의 중국 투자에 있어 새로운 변화
ㅇ 중국 외자투자유입에 있어 중요한 창구역할을 하는 상해 푸동(浦東)지역에 최근 들어 많은 변화가 일고 있음. 이는 세계금융위기 후 외상기업들의 중국 투자에 있어 새로운 변화를 반영하고 있음.
- 푸동 진챠오(金橋)는 중국 제1수출가공지역으로, GM 자동차, 소니, 모토로라 등 다국적 기업 수백개의 생산 라인이 들어서 있어, ‘세계적인 진챠오제조지역’이라는 말을 듣고 있음. 지난 20년간 진챠오 수출가공지역에서는 270만대의 승용차, 1.22억대의 디지털 프로그램제어기, 400만개의 실리콘결정체, 7,600만개 이상의 핸드폰, 1,400만대 이상의 PC, 8,500만대 이상의 에어컨 압축기, 1,200만대 이상의 가정용 에어컨, 390만대 이상의 냉장고 등이 생산되었음
- 과거 4년간 진챠오에 새롭게 들어온 255개 항목중, 생산자 서비스업(Producer Services)*은 172개에 달함. 새로운 항목에 대한 총 투자액은 12.44억 달러로, 생산자 서비스업에 대한 총 투자는 9.11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음. 과거와 달리 진챠오에 대한 다국적 기업의 투자는 서비스업이 중요한 투자항목이 되고 있음. 산업의 경형화(輕型化), 첨단화는 세계금융위기 후 상해 등 중국 1선 도시들의 주요 산업추세임(4.18 신화망)
* 생산자 서비스업(Producer Services)은 다른 재화나 서비스의 생산 및 유통과정에 투입되는 서비스를 말하며, 주로 금융, 보험, 부동산업이나 회계서비스, 연구개발 등을 의미함. 중국은 11차5개년 계획에서, 6가지 생산자 서비스업(선진 물류업, 국제 무역업, 정보서비스, 금융 보험업, 컨벤션업, 중개서비스업)을 중점 육성하기로 함(출처 바이두)
2. 중경시 보시라이(薄熙來) 당서기: 서민 위한 부동산 정책
ㅇ 중경시 보시라이 당서기는 주택문제는 일반 서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로, 주택보장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민생안건이라면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주택을 지어주는 것은 정부의 책임이라고 밝힘.
- 앞으로 10년간 중경시는 4천만 평방미터에 해당하는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기로 하고, 올해에는 500만 평방미터를 먼저 건축, 3년 내에 2천만평방미터를 건설할 계획임. 이것은 중경시가 시장공급에 의한 단일주택공급체계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임(기존에는 30%의 저소득층은 정부가 공공주택을 제공했었고, 70%의 중산층 및 고소득층은 시장공급으로 주택을 해결했었음)
- 또한, 중경시는 고급빌라 및 분양주택에 대해 특별 부동산세(特别房産税)를 징수할 계획이며, 저가주택은 보장하고, 중간가격주택은 시장을 통해 공급하고, 고급주택은 제약을 두는 주택제도시스템을 준비 중에 있음(4.18 중경만보)
3. EU, 중국산 아트인쇄지에 대해 반보조금 조사 착수
ㅇ 4.17(토), EU는 중국산 아트인쇄지에 대해 반보조금 조사를 착수하였음. 이에 대해 중국 상무부 야오지엔(姚堅) 대변인은, 이번 중국산 아트인쇄지에 대한 조사는 EU가 중국제품에 대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반보조금 조사라며, 중국 업계의 강력한 불만과 함께 중국정부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힘.
- 야오지엔 대변인은 2달전 EU는 이미 중국산 아트인쇄지에 대해 반덤핑조사를 착수하면서, 조사중에 중국을 차별시하며, 불공정한 대체국 조사를 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또한 중국의 시장경제적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가운데 중국산 제품에 대해 반보조금조사를 착수했음을 지적함. 이것은 명백히 중국산 제품에 대한 이중 차별이며, WTO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함(4.17 신화망)
4. 리따오퀴(李稻葵): 향후 거시경제조절은 ‘확대 재정정책, 긴축 통화정책’
ㅇ 4.18(일), 2010년 투자와 재정관리 연차총회에 참석한, 인민은행 통화정책 위원회 위원이며, 청화대학교 교수인 리따오퀴는 현재 중국은 자금이 충분하며, 광의 통화 공급량(M2)이 국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언급함. 또한 장래에 ‘돈은 있지만, 투자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며, 거시경제조절에 있어 신중을 기해, ‘확대 재정정책, 긴축 통화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언급함.
- 리따오퀴는 현재 중국의 재정자금은 충분하고 부채도 적어, 재정정책에 있어 어느 정도 대담하게 ‘확대 재정정책’을 시행하고, 재정 흑자를 이용해, 경제구조조정과 발전방식 전환을 해 나가면서, 기본적인 민생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 통화정책에 있어, 앞으로의 통화정책제정은 소비자물가지수(CPI)만을 볼 것이 아니라, 자산 가격수준도 참고해야 할 것임. 현재 M2의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 장기적으로 경제안정에 있어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앞으로 몇 년간 전통적인 통화정책 수단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자산거품이 형성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언급함 (4.19 중국증권보)
5. 제107회 광조우 수출입상품교역회(中國進出口商品交易會) 개막, 참가 기업 역대 최대
ㅇ 제107회 광조우 수출입상품교역회(中國進出口商品交易會)가 4.15~19일간 개최되었고, 이번 교역회는 국내외 경제의 호전으로 인해 역대 최대의 기업들이 참가하였음
- 광조우 수출입상품교역회 천챠오런(陳朝仁) 대변인은, 이번 교역회는 3구역으로 나누어 개최되는데, 1구역은 전기기계설비, 2구역은 소비제품, 선물용품, 가구 및 장식류, 3구역은 방직의류, 의약 보건제품, 식품, 레저 및 체육용품이 전시되었음
- 수입전시 부스는 작년보다 1천개가 증가된 56,915개가 설치되었고, 총 전시면적은 113만평방미터에 달함. 해외참가업체는 작년보다 1,039개가 증가한 23,359개사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를 기록함
- 수출전시 부스는 56,302개가 설치되었고, 총 전시면적은 111.5만평방미터로, 작년보다 1,026개사가 증가한 22,960개사가 참가함(4.16 신화망)
6. 중국 대외무역 회복 ‘민감한 시기’로 진입
ㅇ 대외경제무역대학 중국개방형 경제연구소 부소장인 허웨이원(何偉文)은, 이번 광조우 수출입상품교역회의 시작이 좋고, 확실히 수출이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 안정적이지 않으며 약한 편이라며, 현재 외부적인 어려움은 경제추세가 아닌, 새로운 경쟁자 출현이라고 밝힘
- 새로운 경쟁자 출현과 외부적 어려움은 ▲ 각국마다 수출을 장려하고 있지만, 수입은 적극적이지 않음 ▲ 선진국에서도 공업과 제조업을 중요시하기 시작함 ▲ 일부 다국적기업들이 중국내 생산계획을 미루거나 자국내 생산으로 바꿈 ▲ 위기 후, 신기술, 신제품 개발이 열기 뜨거움 ▲ 중국의 생산원가 상승에 따라, 베트남, 인도 등 신흥개발도상국이 중국의 경쟁상대로 부상하고 있음(4.16 경제참고보)
7. 동방항공(東方航空)의 스카이팀 가입, 중국 항공업계 판도 결정
ㅇ 4.18(일) 중국 동방항공사 류샤오용(劉紹勇) 회장과 스카이팀(Sky Team) 레오 반 바이크 의장은 상해에서 동방항공의 스카이팀 가입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 동방항공의 가입이 국내외의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세계 제2대 항공시장인 중국 본토에 있는데, 동방항공의 이번 전략적 행위는 향후 예측할 수 없는 중국 본토 항공시장의 판도를 결정하는 것과 같음.
- 동방항공의 스카이팀 가입은 동방, 남방, 대만의 중화항공의 전략적 협력을 실현할 수 있으며, 동방항공에게 있어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며, 동방항공의 스카이팀 가입으로 동방항공의 자회사인 상해항공도 사실상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에서 탈퇴할 가능성이 큼
- 또한, 가장 중요한 점은 동방항공과 남방항공의 협력으로서, 동방항공이 아시아 최대 항공사인 남방항공과 같은 팀이 되는 것임. 양사간 향후 협력에 대하여 동방항공 대표이사인 류샤오용은 양사의 결합으로 완벽한 항공 네트워크를 이루게 되면 고객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며, 양사는 마일리지를 상호 인정할 계획이라고 밝힘(4.18 신화망)
8. 증시현황(4.19)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150.01P(-4.79%) 2980.30P/1,293,605만주
상해 A주: -157.46P(-4.80%) 3124.55P/1,286,454만주
상해 B주: -9.68P(-3.67%) 254.13P/7,151만주
선전 성분: - 772.28P(-6.22%) 11644.58P/982,239만주
선전 A주: -829.23P(-6.22%) 12503.18P/632,032만주
선전 B주: -212.67P(-4.67%) 4343.29P/13,324만주
선전 종합: -54.38P(-4.42%) 1175.34P/806,618만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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