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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brief introduction:

Doosan Infracore Construction Equipment is an industry leader in the engineering, manufacturing, and marketing of compact and heavy construction equipment, attachments, air compressors, lighting systems, generators and articulated dump trucks. We represent world-renowned brands, including Doosan, Bobcat, Montabert, Geith, Tramac, Doosan Moxy and Doosan Infracore Portable Power.

Our vision is to be a global top 3 leader in the construction equipment industry by becoming a primary partner to our dealers and customers. Our Compact and Heavy construction equipment teams come together to maximize synergies within our business to ensure we can offer a full line of dependable, innovative products that provide value to our customers and an unequaled ownership experience.

From the launch of the compact equipment industry with the invention of the skid-steer loader to the construction of the Channel Tunnel, our equipment has been used in countless projects all over the world to help our customers do their jobs more efficiently and effectively. With a channel of more than 3,500 dealers worldwide, Doosan Infracore Construction Equipment has what it takes to help you make your next job success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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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mail your CV both in English and Chinese to xin.zhang1@doo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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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Title: Communication specialist

Job Location: Beijing

Report to: Head of Strategy Team or Head of HR

Opening: 2

Subordinate: 0

Travel Frequency: Medium--Suzhou,Yantai,Xuzhou etc.

 

Main Responsibilities:

1. Play a key role in helping communication between global and China organization.

2. Provide support on facilitation for global team visiting and regular reporting

3. Provide management conference interpretation as needed

3. Work on Specific translation tasks (Chinese/English/Korean) assigned by the business including business report to global team, company policies from headquarters, meeting materials and other documentation.

4. Support strategy management affairs base on the resource needs from the strategic project

(Company provide competitive career path for this role base on the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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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rements:

1. Majored in English with a Master degree (overseas study experience preferred); good command of Korean is a plus.

2. Minimum 5 years of meeting interpretation and document translation experience;  

3.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financial, operation and business terminologies

4. Good communication skills with enthusiasm, dedication and flexibility

5. Able to work under pressure and in a confidential environment;

6. Able to meet deadline under pressure; and Results oriented.

by 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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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학기술대학(홍콩과기대)가 다가오는 2월말 중국 상해와 북경에서 MBA시험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HKUST MBA Sample Classes
Shanghai and Beijing

An introduction to the HKUST Full-time MBA Program will also be delivered by our Assistant Director, Sherring NG, before the Sample Class.

Seats are limited, SIGN UP now!

일정 참고
공식 웹사이트: http://www.mba.ust.hk/chinaeven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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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칼럼을 연재하고 계신 전병서 교수님의 글입니다.

http://stock.naver.com/research/pro_invest_read.nhn?expert_code=10&nid=377&page=1

“只做不说”:중국식으로 일하는 방식

 

중국이 예금지급준비율을 0.5% 인상하면서 아시아 증시전체가 큰 충격을 받았다. 미국의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리고 올리는 것보다 더 큰 쇼크였다. 중국경제가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그만큼 커졌기 때문이다.

 

서방세계는 출구전략을 쓰네 마네 시끄럽지만 감히 누구도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중국은  소리소문 없이 지급준비율 올렸다. 미국을 포함한 서방세계는 경기부양책을 써야 하는가 마는가를 두고 국회와 정부가 치고 받고 표 대결하는 동안 중국은 조용히 4조 위안의 부양책을 내 놓았다. 그리고 한술 더 떠서, 말없이 국유은행을 통해 10조(1,700조원) 위안의 대출을 늘려 경제성장률을  단박에 8%로 올려 놓았다.

 

위기 중에서 사회주의 국가의 일하는 방식이 무섭다. 효율을 중시하는 자본주의 세계보다 한수 위다.  위기에서는 갑론을박이 중요한 게 아니고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실행이 중요하다. 중국은 그들의 표현대로라면 “조용히 정책을 실행할 뿐, 쓸데없이 떠들어 대지는 않는다(只做不说)”는  식으로 신속히 일을 처리했다.

 

 

중국경기는 99도 or 101도? – 중국이 가장 먼저 출구전략을 쓴 이유

 

중국이 금융위기에서 가장 먼저 부양책을 썼지만 출구전략도 가장 먼저 실시했다. 서방세계는 출구전략 얘기만 나오면 대통령부터 장관까지 모두 나서 손사래를 치면서 아직 때가 아니다고 부인한다. 서방 세계들은 서로 눈치보면 나중에 하려고 하는데 이번에 중국은 용감했다.

 

 

 

중국은 왜 출구전략에서 1등을 했을까? 중국경기에 그렇게 자신이 있는 것일까? 중국은 국가통계국에서 10개의 주요경제지표를 묶어 “종합경기예고지표(그림1)”라는 걸 만들어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물이 끓는 온도인 100도를 기준으로 판단을 한다면 11월까지 통계로 보면 추세적인 과열의 단계에 막 진입한 수준이다.

 

12월의 수치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경기의 온도는 99도가 아니라 101도라고 내부적으로 판단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중국정부는 이미 발표했어야 할 12월 경제지표를 무슨 이유인지 발표를 미루고 있다.

 

 

중국 경제, 이 추세대로 가면 2010년 GDP는 16%

 

그런데 출구정책이면 모든 나라가 금리를 확 올려버리는 것으로 정책집행을 하는 데 중국은 금리가 아니고 지급준비율을 올렸다. 왜 지급준비율을 올렸을까?

 

작년에 10조 위안의 대출을 했는데 금년 1월 상반 월에 벌써 6천억 위안의 신규대출이 나갔다. 경기의 온도가 비등점을 지나 101도를 지나고 있는데 이런 추세로 돈이 풀리면 연간으로는 십 수조위안이 풀린다. 과도하다.

 

작년에 신규대출로 풀린 10조 위안 중 1/6이 부동산과 주식시장으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집값과 주식가격의 상승은 이와 100%상관이 있다. 금년에도 중국정부가 작년처럼 돈을 풀고 은행이 대출하면 금년중국  GDP는 16%는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초에 신규대출로 6천억원이 풀렸는데 0.5% 지급준비율을 올리면 통화단속 효과는 얼마나 될까? 중국의 12월말 예금잔고는 61조 위안이고 지급준비율 인상의 효과는 3,050억 위안이다. 대출 효과는 월간으로 6천억 위안이고 연간으로 7.2조 위안이 되는데 그러면 중국의 연간 대출목표와 대체로 맞아 들어간다.

 

 

중국은 금리인상의  약 발이 잘 안 먹히는 특수한 체질

 

중국은 자본주의에서 쓰는 금리나 환율 같은, 가격변수를 통한 경제정책이 잘 먹히지 않는 특이한  나라다. 그래서 정부는 가격변수보다는 물량변수로 통제를 한다. 이는 중국의 특수한 경제구조 때문이다.

 

중국의 경제기여도로 보면 국유기업 비중이 60-70%나 된다. 따라서 모든 경제정책은 국유기업 중심이고 민영 기업들은 2순위다.  지방정부와 국유기업은 고용 때문에 투자를, 즉  GDP에 목을 멘다. 따라서 금리수준이 문제가 아니고 투자규모가 문제다. 정부가 금리를 올린다고 투자를 줄이지 않는다.  공기업은 적자든 흑자든 관계없기 때문이다.  물량목표만 맞추면 된다.

 

민영기업 비중이 크면 금리에 바로 영향이 미치지만 중국은 민영기업의 비중이 낮다. 그래서 중국은 사회주의 시장경제의 특성상 국유기업의 비중이 커서 금리 민감도가 낮다. 금리를 가지고 투자를 조절 못한다 그래서 지준율로 통화를 통제한다. 중국은 예금의 70% 범위 안에서만 대출이 된다.  

 

 

진짜 중국이 두려워하는 것은? 경기회복 지연이 아니라 “자산 버블”

 

중국이 두려워하는 것은 경기회복이 지연될 것이라는 불안이 아니라  자산 버블이다. 서방세계는 마이너스 성장이다 더블 딥이다 등등 경기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가 많지만 중국은 경기회복에는 이미 신경을 끈 지 오래다.  대신 중국정부가 지금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자산 버블이다.

 

또한 중국은 최근 1년간 물가가 마이너스인, 디플레 상태였다. 디플레 상태에서 돈을 무한정 풀어도 별 반응이 없는 유동성 함정에 빠진 경제에 금리를 움직여도 그 효과가 먹힐 수 없는 시기적인 특징도 있었다.

 

 

 

대신 민간의 부동산은 금리에 민감하다. 중국에서 집을 사면 30년 모기지로 집을 사고 30%~40%만 자기 돈이고 나머지는 대출이다. 금리를 올리면 바로 대출금 부실과 부동산가격 폭락이 나온다. 그래서 금리정책은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중국은 버블과 성장사이의, 담장 끝의 곡예와 같은 절묘한 경제운행을 하고 있다 여차하면 추락한다. 앞으로도 중국은 한쪽으로는 돈을 풀고 한쪽으로는 돈을 집어넣는 “적당히 느슨한 통화관리(중국말로 合适的宽松政策)”정책을 쓸 예정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연간으로  7-8조의 대출을 하면서 이것이 자산시장으로 가 거품을 만들고 부동산가격을 과열시킬 우려가 있으면 지준율과 금리 인상을 통해 돈을 회수 하겠다는 것이다

중국의 지준율은 17.5%까지 갔다가 하락 조정해 현재 15%다. 적어도 3-5번의 추가적인 지준율 인상은 앞으로도 있을 예정이다. 이 효과가 떨어지면 그때는 금리인상의 카드를 낼 수 밖에 없다. 경기가 현재와 같은 속도로 회복하면 최근과 같은 지준율 인상쇼크는 상반기중에 적어도 2-3번은 더 나올 것 같다.

 

 

이번 지준율 인상은?  정부의 “부동산 버블 조심하라”는 경고 메시지일 뿐………

 

중국정부는 2009년에 투자와 대출로 만들어낸 고성장을 이제는 소비를 통한 고성장으로 전환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내수확대가 금년 경제정책의 핵심 화두다. 내수확대는 소비와 금융의 안정이 중요하다. 단 버블은 없어야 한다. 그래서  이번 지준율 인상은 부동산 자금에 대한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준 것이다. 증권시장을 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증시에 그 충격은 오래가지 않을 것 같다.

 

중국으로서는 부동산버블도 걱정이고, 또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부동산가격이 붕괴하면 바로 국유은행의 대형부실로 이어지고 이것은 국가전체의 문제로 번진다. 그래서 도시화를 촉진하기 위한 적당한 버블은 참을 수 있지만 “과열은 안 된다”는 게 중국정부의 생각이다.

 

서방 세계에서는 중국이 수출이 안되면 망할 것 처럼 떠들지만 실제로는 아니다. 순수출의 기여도는 GDP의 성장을 조금 빠르게 또는 느리게 하는 정도이지 대세에 영향이 없다. 투자와 소비로 대표되는 내수가 관건이다.

 

내수확대의 핵심은 7억2천만의 농촌인구를 중소도시로 끌어내는 것이다. 현재 도시화율이 46%선인 중국은 매년 도시화율이 0.9~1.3%정도 진행되고 있다. 그러면 매년 1,300만 명의 인구가 도시로 진입한다. 이들을 위한 투자와 소비가 매년 4-5%의  GDP성장을 가져온다.  그래서 중국의 경제성장에는 도시화가 중요하고 부동산시장이 중요하다.

 

따라서 적당한 투기로 아파트가 대량으로 지어져야 도시화를 순조롭게 이룰 수 있다. 그러나 투기가 붙어 집값이 폭등하면 서민의 도시생활에서 집값 고통이 커진다. 중국 정부는 참 풀기 쉽지않은 문제를  풀고 있다.

 

 도시화 촉진을 위한 부동산 경기도 유지하고 은행부실도 막고 약간의 투기로 아파트 건설을 촉진해야 하는 서로 모순된 정책목표를 어떻게 조화를 잡아 가느냐가 중요하다. 그러면 정책은 당연히 가다 서다 하는 STOP-GO, STOP-GO의 정책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때마다 옆에 서있는 자본시장은  덩달아 요동칠 수 밖에 없다.

 

금융위기로 폭락했던 부동산가격은 북경, 상해 등 대도시에서는 이미 전고점을 돌파했다. 다시 제자리로 찾아간 부동산가격은 통제의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중국정부는 부동산 주택구매 세금감면의 환원, 최초구입대금 비율 상향조정 등의 조치를 바로 취하고 있다.

 

 

증시에서 유동성과 실적 누가 이길까?

 

전세계경기가 일제히 회복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전세계 증시 중에서 가장 먼저 반등에 성공했던 중국과 한국증시는 3,300과 1,700대의 박스 권에서 몇 개월째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증시에서 “강세 장은 우려의 벽을 타고 오르고”, “약세 장은 희망의 경사로 다음에 온다”는 말이 있는데 딱 들어 맞는다.

 

앞으로 장세는 엄청나게 풀렸던 유동성은 줄어들고 대신 경기회복으로 기업의 이익은 좋아지는 형국에서 유동성과 기업이익이 서로 기 싸움을 하는 형국이 될 것 같다. 워낙 돈을 많이 풀었기 때문에 이제는 풀린 돈의 힘을 믿기보다는 풀린 돈이 집으로 돌아가는 마이너스 영향을 신경 써야 하는 때가 왔다.

 

중국의 장기주가와 M1과의 관계를 보면 아주 적나라하다. 중국의 유동성은 3년 주기로 풀렸고 M1의 증가율과 주가의 증가율은 정확히 일치한다. M1증가율이 꼭지를 치면 목표 수익률은 확 낮춰야 한다.

 

경기는 회복되고 좋아지지만 금년 증시는 어떻게 보면 가장 위험한 증시가 될 수 있다. 많은 정책변수가 경기의 흐름을 다시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장이 되기 때문에 정책 리스크가 점점 커진다. 그리고 금리, 환율, 물가 등 그간 비정상적이었던 모든 가격지표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중국의 경우 풀린 돈과 증시의 주가의 관계를 보면 통화증가율이 피크를 치면 주가피크는 과거 90년대에는  1년 정도 1차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3개월에서 6개월정도의 시차가 있을 뿐이다. 작년 연말 또는 금년 1/4분기가 통화증가율의 피크임에 분명하다면  3-6개월 안에 주가의 단기피크가 올 수 있다. 물론 경기가 화끈하게 좋아져 기업이익이 유동성축소를 이기면 상황은 달라지지만 지금으로 봐서는 유동성의 약발이 다하면 주가는 힘이 약해 질 것 같다.

 

 

 

지준율 보다는 중국의 12월 수입증가율 55%를 주목하라

 

중국의 지준율의 인상은 역설적으로 중국의 경제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다. 금리를 인상한다는 것은 기업이익만 뒷받침되면 시장에 악재가 아니라 호재다. 미국 연준이 금리를 지속적으로 내릴 때 주가는 폭락했고 금리를 올릴 때 장기 주가는 오히려 상승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지금 중국에서 나온 통계 중에 12월의 수입통계를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다. 12월에 수출은 17%증가했지만 수입은 56% 성장해 월 기준으로 증가율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중국은 가공무역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수입증가율은 수출증가율의 선행지표다.

 

 중국수입의 1/3은 재수출용 부품이고, 1/1은 기계 설비이고 1/3은 원자재와 에너지다. 물론 베이스 효과가 있긴 하지만 수입의 급증은 세계경제의 회복을 보여주는 좋은 시그널이고 중국 내수시장의 확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금년에는 중국의 내수와 관련된 주식을  잘 봐야 할 것 같다. 특히  패션, 자동차, 가전은 반드시 주목해야 한다. 국제금융도시 상해에  대학가(우리로 말하자면 신촌 같은)가 몰려있는  오각장(W五角场)이라는 곳에 초대형 쇼핑몰이 몰려있다. 거기서 팔리는 젊은이들의 옷을 보면 우리나라 옷값과 별차이가 없지만 날개 달린 듯이 팔린다.

 

한국의 이랜드, 베이직하우스, 더휴 컴퍼니 등 젊은이를 위한 패션전문업체의 중국법인의 매출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의 주가동향을 보면 이런 중국 내수 패션시장의 초 호황을 잘 반영하고 있는 거 같다.

 

중국의 경제의 변화는 너무 빠르기 때문에 3개월 전이면 이미 옛날이다. 6개월, 1년 전이면 말할 필요가 없다. 매일 중국의 신문에 뭐가 나는지를 봐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한국의 신문이나 언론에서 중국관련기사 특히 경제나 증권관련기사는 비중이 너무 적다. 그리고 모든 언론사 뉴스가 똑 같다. 한국의 언론사 특파원들이 모두 중국 북경에 모여 있기 때문이다.

 

금년에 중국의 경제 금융관련 정책은 변화가 많을 것 같고 중국정부의 “깜짝 쇼”발표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 같다. 그러면 매일 중국의 주요 신문의 헤드라인을 체크 할 필요가 있는데 한국에는 그런 사이트가 없다.

 

 상하이 푸단대 학생들이 만든 중국경제연구동아리(FUVIC)에서 매일 아침 중국의 대표적인 종합지, 경제지, 증권전문지 3곳의 헤드라인을 정리해 자료를 내고 있다. 그 자료를 참고를 하면 중국에서 매일 일어나는 중요한 정책의 변화와 일일 동향을 체크 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자료는 http://blog.naver.com/bsj7000 의 Fuvic Daily 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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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7 10:07 [Edit/Del] [Reply]
    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중국에 대한 정보에 늘 목마르지만, 바쁜 일상속에서 중국어로 된 기사를 매일 읽으며 소화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닌데, 이렇게 제공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참 감사하네요.
    전교수님의 네이버 블로그에도 가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 2010/01/28 11:28 [Edit/Del] [Reply]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3. sunnyshin
    2010/01/28 15:49 [Edit/Del] [Reply]
    우와 이런 정보 가득한 글을 편하게 받아보게 되서 죄송할 정도입니다. 전병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중국 정문가 블로그로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중국 정말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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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님이 이미 쓰신 글로벌 MBA 랭킹에서는 상해의 CEIBS가 8위를 했는데, 글로벌 EMBA 랭킹에서는 상해 복단대의 영어과정(워싱턴대-복단대 DUAL 학위과정, Olin)이 12위를 했네요.
작년에 8위였다가 4단계 하락을 했지만, 여전히 중국 대학 JOINT 프로그램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목할 것은 1위에 미국 노스웨스턴대(Kellogg)와 홍콩과기대 (Hongkong UST) 프로그램이 계속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CEIBS EMBA는 여전히 20위권 밖인데, 이유는 MBA의 가치만큼  EMBA에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서이지요. 무엇보다 정원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퀄리티 관리가 안되는 측면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곳을 졸업하신 분들이 반발하실수 있기 때문에 더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참, 왜 북경대나 청화대가 없냐구요? 글로벌 랭킹은 영어 프로그램에 국한하며, 졸업생이 5년이상 배출된 학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 조건에 해당되는 북경대, 청화대 프로그램이 아직 없어서이지요. 북경대, 청화대의 영어 프로그램은 상해보다 늦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어 프로그램이 랭킹에서 빠졌기 때문에, 이점은 감안하셔야 하구요.

영어프로그램과 중국어 프로그램중 어느것이 낫냐구요?
그건 낫고 안낫고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기준이 달라야 합니다.
영어/중국어 중 어느것이 더 편한지 =>
만나고 싶은 네트웍이 중국 기업인 또는 국가공무원인지(중국어반) 아니면
글로벌기업에서 일하는 중국인들(영어반)인지 =>
향후 커리어 세팅에서 어느 과정이 본인에게 부합할 것인가

이정도 과정을 통해 선택하면 무난할거 같습니다.

북경과 상해중 어디가 낫냐고요?

이건 더 어려운 질문이군요. 사실 최근 북경 청화대 졸업하신 분들 모임에 잠시 참석을 했는데, 북경과 청화대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 강해서 감히 상해 얘길 꺼내기 힘들더라구요. 마찬가지로 상해 프로그램은 북경 프로그램에 비해 낫다고 우기죠^^

객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북경은 국가공무원, 인맥이 더 중요한 업종, 특히 1,2차 산업인 경우에 좀 더 유리하고
상해는 다국적기업, 기업인맥이 필요하거나 금융, IT등 첨단 산업인 경우에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단순 비교이지 많이 겹쳐져 있습니다.

MBA와 EMBA는 어떤게 낫냐고요?
30대를 전후한 직장경력 5년 미만의 젊은 층은 무조건 MBA를 선택하시는게 맞구요,
특히 영어에 자신이 있으시고, GMAT 준비를 하신 분들은 영어 프로그램에 도전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상해 CEIBS가 이쪽에선 TOP이죠.
젊긴 한데, GMAT 준비가 좀 어려우시거나 네트웍이 좋은 학교를 선택하고 싶으신 분은, 청화대/북경대/상해복단대 이 정도 중에서 선택하시면 무난하실거 같습니다. 참 교통대도 좋은 학교이구요.

나이가 35세 이상이면서, 직장경력 8년이상이신 경우에는 MBA도 괜찮지만, EMBA도 고려를 해 보실것을 권합니다. 한국에서의 EMBA는 마치 고위과정처럼 돈주고 따는 학위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외국에서는 EXECUTIVE 과정이 FULL TIME MBA는 아니지만, 같은 교재와 같은 교수님이 강의를 컴팩트하게 하시는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네트웍을 만들기에는 더없이 좋은 프로그램이죠. 평균 나이도 38세 전후니까 그렇게 많지도 않답니다.

예들들어 CEIBS MBA를 졸업한 중국친구는 나이가 30대 초반에, 중국내 다국적 기업의 매니저 정도의 경력을 가진 친구들이 많죠. 반면 복단대 EMBA를 졸업한 중국인이라면 30대 후반에, 마찬가지로 중국내 다국적 기업의 디렉터 직위에 오른 친구들이 많습니다. 본인의 연령대와 비슷한 사람을 사귀어서 오래 가는 친구로 만드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정말 빡세게 제대로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MBA로 가셔야겠지요.

저는 원래 CEIBS MBA를 지원하려던차에, 사정으로 접수일자를 놓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기에 적당한 프로그램을 찾던중 복단대 EMBA 영어과정을 하게 됐어요. 돌이켜보면 둘 다 나쁘지 않았던 선택이었던거 같고, 지금은 아주 잘 선택했다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차차 다른 프로그램도 소개해 드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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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smopolitan
    2010/01/13 01:09 [Edit/Del] [Reply]
    오...좋은 정보이군요.
    저도 희망사항이긴 하지만..
    나중에 서른 중반이나 후반쯤에 기회가 된다면 중국 대학원 쪽으로 가보고 싶긴한데..
    아직은 확실한게 아무것도 없군요..
    지금 하는거나 열심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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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중문 사이트는 지난 12월26일 중국 신화사이트에서 발표한 “2009년 중국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 시상식에서 중국 절강성의 항주(杭州)가 다시 한번 1위의 영예를 안게되었다고 보도했다.

2009년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 순위는 항주, 성도, 녕파, 서안, 곤명, 장사, 남경, 은천, 장춘 등 10개 도시이다.

평가기준에는 생활리듬, 인간성, 돈벌 기회,생활편리, 자연환경, 문명상황, 문화오락, 치안상황, 빈부차이 등이 포함되었다. 항주시는 송조(宋朝)의 수도였으며 아름다운 경치와 이쁜 비단 및 룽징차(龍井茶)로 유명하다. 2008년말 항주시의 일인당 평균 GDP는 만달러를 초과했다.

2008년 상해와 북경은 공동으로 제일 편리한 도시 1위로 선정되었으나 올해는 남경과 항주로 선정되었다. 2008년 교육품질이 제일 좋은 도시로는 남경, 북경, 상해였으나 2009년에는 남경, 서안 및 항주가 선정되었다. 하지만 중국의 대부분 사람들은 북경에 우수한 학교가 제일 많다고 여긴다고 밝혔다.

항주 서호(西湖)

개인적으로 항주에 몇번 갔었지만, 서호(西湖)도 이름있지만 항주에는 맛있는 음식점이 많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외할머니네 집(外婆家), 러우와이러우(楼外楼) 등 유명한 식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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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2 07:32 [Edit/Del] [Reply]
    저는 항주가 어떤 도시인지 잘 모르지만, 물질적으로 풍요롭다고해서 행복한 도시는 아닌것은 알겠습니다.
    • 2010/01/12 10:10 [Edit/Del]
      네..물질적으로 풍요롭다고 해서 행복한 도시라고 평가하기는 아닌것 맞습니다. 사실 중국내에 항주보다 일인당 GDP가 높은 도시는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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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 그것도 북경 여행이라면 일정이 아주 뻔하다. 만리장성, 천안문, 자금성(故宮), 이화원 및 한인이 많이 사는 왕푸징 등 곳을 방문할것이다. 물론 그 사이에 적지 않은 쇼핑 코스가 있다. 제가 처음 북경 갈때도 일정이 비슷했다.

북경을 몇번 갔었는데, 사실 위에서 언급한 몇 여행지에는 관심이 없어졌다. 중국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북경 특색의 하나인 798거리(798藝術區)를 한번 가볼 수 있었다. 예술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한번 쯤 가보는것도 괜찮을 듯 싶다. 중국 예술가의 작품을 공짜로 구경할 수 있는외에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북경 798예술거리(베이징 798예술거리)
공식 웹사이트: http://www.798art.org/
교통: 버스 629 혹은 403 교통비 1위엔 北京電機廠 역
입장 요금: 무료

아래 사진 중 실내 사진은 모두 허락을 받고 촬영했습니다^^


by Jac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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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smopolitan
    2010/01/12 02:52 [Edit/Del] [Reply]
    사진 색감이 아주 멋지군요.
  2. 2010/01/26 08:56 [Edit/Del] [Reply]
    소주에 이런 곳들이 있었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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