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5.07)
Posted at 2010/05/07 19:39// Posted in 중국 비즈니스5.7(금)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중국 경제 高 성장, 낮은 인플레이션 유지 가능해, 기본적으로 걱정 없어
ㅇ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각종 중요 경제회의에서 보인 각종 신호를 보면, 올해 중국 경제 업무의 중요 목표는 성장방식의 전환,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 유지임.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현재 중국 경제는 그 목표를 향해 잘 나아가고 있다고 보고 있음.
- 銀河증권 수석경제학자인 줘샤오레이(左小蕾)는 현재 중국 경제는 기본적으로 큰 변화가 없으며, 중국 정부도 관련 산업정책을 잘 실시하고 있다고 밝힘. 금년 들어 에너지감축, 낙후산업 도태, 전략적 신흥 산업 육성, 순환경제 발전, 부동산 조정정책 등이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고, 중국 정부는 금년 초 제정한 목표에 따라,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힘.
- 또한, 올 1분기 통계를 보면, GDP도 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CPI도 2.2% 정도로 통제되고 있음. 이러한 高성장, 낮은 인플레이션 유지는 경제상황이 양호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음
- 국가정보센터 수석경제사, 경제예측부의 주임인 판지엔핑(范劍平)은 금년도 경제성장률은 10% 정도에 달할 것이며, 물가도 3~4%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함(5.7 신화망)
2. 국가외환관리국 副국장 왕샤오이(王小奕): 현재 외환 순유입이 확대되고 있어, 외환관리국은 핫머니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것임
ㅇ 국가외환관리국 副국장 왕샤오이(王小奕)는 5.6(목) 제3차 FX․ WEEK 중국 연차외의에서, 현재 중국은 외환수지 개선으로 외환 순유입이 확대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고, 리스크예방 업무가 한층 중요해 졌다며, 외환관리정책에 있어서 투기자본 유입으로 인한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여나가야 하며, 이에 대한 실제적인 조치를 연구해야 한다고 언급함.
- 왕샤오이 부국장은 아시아국가의 경제회복으로, 아시아 신흥시장 국가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은 단기간 내 자금의 대량 유입으로 인한 자산 거품이라며, 중국의 경우에도, 세계 경제의 회복과 함께 위안화 절상 기대심리 등으로 인해, 2010년 역외 자금 유입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함. 따라서 이에 대한 경계를 유지하고, 정책적 통제력을 강화하며, 국제수지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등 그 임무가 막중하고 어려워, 금년도 외환관리업무는 난이도가 더 커졌다고 언급함
- 또한, 그는 금년도 외환업무의 중점사항은 핫머니에 대한 감독을 확대해, 적극적으로 역외자본 유동 리스크를 예방하는 것이라고 밝힘. 국제수지 예측시스템 및 일련의 응급 예방안은 역외자금의 이상 기류를 효과적으로 감독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동시에 비즈니스, 세무, 해관 부문과의 협력도 확대해야 한다고 밝힘(5.7 상해증권보)
3.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웨이쟈닝(魏加寧): 국유 기업 경쟁영역에서 퇴출돼야
ㅇ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거시경제연구부 웨이쟈닝(魏加寧) 副부장은, 2010 기업정보화 고급포럼 석상에서 국유기업은 경쟁영역에서 퇴출돼야 한다며, 민영기업이 할 수 있는 것은 민영기업이 하도록 하고, 민영기업이 할 수 없고, 잘 하지 못하는 것을 국유기업이 해야 한다고 언급함.
- 웨이쟈닝 부부장은 2008년 이래 중국 정부는 일련의 경기부양정책을 취해 세계금융위기에 대처하였고, 역사상 유례가 없었던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실시했다고 언급함. 그와 동시에 거시경제조정 강화에 따라, 기업에 변화가 나타났으며, 특히 국진민퇴(國進民退)현상*이 두드러졌음. 경제과열시 은행대출을 줄이게 되면 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 쪽은 민영기업과 중소기업이며, 반면 경제침체시 경제부양을 위해 적극적 재정정책을 실시하고 통화정책을 확대하면 가장 먼저 혜택을 보는 쪽은 국유기업과 대형 기업이라고 밝힘(5.6 신화망)
* 국진민퇴(國進民退) 현상: 개혁 개방 이후 국영기업의 저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유권과 경영권 분리, 기업제도혁신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왔으나 민영화 과정(國退民進)에서 부패, 국유자산 유실, 대량 해고 등의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2004년 이후에는 중대형 국유기업의 발전이 적극 추진된 반면 민영기업은 주요 산업에서 퇴출되는 현상(國進民退)이 나타남. 금융위기 이후 국영기업은 국가의 거시정책을 실현할 중요한 매개체이자 수단으로 중국 정부는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4. 中, 4월분 거시경제데이터 5.11(화) 발표될 예정
ㅇ 상해 증권보에 따르면, 4월분 거시경제데이터가 다음 주 화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함. 전문가들은 4월분 CPI는 2.7%, 소폭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4월분 투자증가속도는 26.5%, 소비증가속도는 18%, 수출증가속도는 30% 정도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 상무부 식용농산품 주간 통계에 따르면, 4월 1~2주간 36개 중대형 도시에서 조사한 식용농산품 가격은 3월 대비 하락했으며, 그 중 육류 하락폭이 좀 더 컸음. 하지만 4월 3~4주간 데이터를 보면 중국 정부의 냉동육 수매와, 4월 중순 꽃샘추위 도래 등으로 인해, 식품가격은 다시 인상되었음(5.7 신화망)
5. 중국 국가정보센터(國家信息中心) 2010년 2분기 GDP 10.7% 전망
ㅇ 중국 국가정보센터(國家信息中心)는 금년도 2분기 중국 경제가 전면적으로 회복되어, 전년 대비 GDP는 10.7%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기저효과로 인해 2분기 물가 상승 압력은 비교적 커져,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4.2%, 생산자 물가지수(PPI)는 7%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 단기적인 거시경제 정책 동향에 대해, 국가정보센터는 유동성관리를 확대하고, 신규건설항목에 대한 투자를 조절하며, 위안화환율의 유동범위를 적당히 확대해, 금융위기전의 환율형성시스템을 회복할 것을 제안함. 또한, 현재 자연재해로 인한 식량감산, 가격상승문제 등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각종 농민 우대조치를 확대 실시 할 것을 제안함(5.7 상해증권보)
6. 중국 공업정보화부(工信部): 2010년 1분기 건축재료 공업고정자산 투자 증가폭 전년대비 30% 하락
ㅇ 중국 공업정보화부 홈페이지 소식에 따르면, 2010년 1분기 건축재료 공업 고정자산투자는 84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6.3%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전년대비 30% 하락했다고 함.
- 2008년 이래 건축재료 공업고정자산 투자는 비록 고속 증가추세를 유지했지만, 증가폭은 매년 하락하였음. 그 중 시멘트 제조, 벽돌 제조업에 대한 고정자산투자 증가속도는 각각 99%, 52% 하락함. 하지만 1분기 평면유리 제조업, 화장실용 도기제조업 고정자산투자 증가속도는 비교적 빨라, 전년 대비 110% 상승함(5.6 중신망)
7. 2009년 중국 문화산업 시장 규모 약 8천억 위안에 달해
ㅇ 중국 사회과학원 문헌출판사는 5.6(목) <문화 블루북: 2010년 중국문화산업 발전보고 No.9>을 발표함. 블루북에 따르면, 2009년 중국 문화산업의 시장규모는 약 8천억 위안에 달했다고 함.
- 또한, 2009년 거시경제 회복으로 인해 문화산업의 다양한 영역에서 증가추세가 나타났고, 도농 주민의 가정문화오락용품 및 서비스 지출 총액은 약 6,076억 위안, 정부 공공재정의 문화소비지출은 1,095.74억 위안, 문화용품 및 서비스 수출은 약700억 위안에 달했다고 함(5.6 신화망)
* 문화 블루북은 중국 사회과학원 문화연구원센터, 문화부, 상해교통대학 국가문화산업창신 및 발전연구센터가 공동으로 편집한 것임.
8. 증시현황(5.7)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51.32P(-1.87%) 2688.38P/920,263만주
상해 A주: -53.62P(-1.87%) 2818.86P/915,313만주
상해 B주: -7.40P(-3.21%) 223.03P/4,950만주
선전 성분: -276.14P(-2.65%) 10146.43P/645,278만주
선전 A주: -296.57P(-2.65%) 10897.06P/379,547만주
선전 B주: -83.78P(-2.05%) 4011.17P/9,561만주
선전 종합: -24.15P(-2.22%) 1064.17P/531,173만주/끝
'중국 비즈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5.11) (0) | 2010/05/12 |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5.10) (0) | 2010/05/10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5.07) (0) | 2010/05/07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5.06) (0) | 2010/05/06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5.05) (0) | 2010/05/05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5.04) (0) | 2010/05/05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7)
Posted at 2010/04/27 19:18// Posted in 중국 비즈니스4.27(화)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中, ‘중요 기술 장비 수입 관세 징수정책에 대한 임시 규정’ 조정
ㅇ 4.26(월) 재정부, 해관총국, 국가세무총국은 현재 중국의 중요 기술 장비 수입관세 징수정책에 대한 임시 규정중 장비목록 및 상품명세서를 조정하였다고 발표함.
- 재정부는, 이번 조정은 <재정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해관총국, 국가세무총국, 국가에너지국의 중요 기술 장비 수입 관세 정책에 대한 통지>에 근거하고 있다고 밝힘
- 이번 통지에 따라, <국가가 지원하는 중요 기술 장비 및 제품목록(2010년 수정)>과 <중요 기술 장비 및 제품에 필요한 수입 핵심 부품 및 원자재 상품명세서(2010년 수정)>는 2010.4.25일부터 실행되며, 위 규정조건에 부합하는 상품은 수입 관세와 수입단계 증치세(부가가치세)가 면제됨(4.26 신화망)
2. 中 도시 경쟁력 블루북(Blue book): 중국 최고 경쟁력 도시에 홍콩 1위
ㅇ 중국 사회과학원은 4.26(월) 북경에서 2010년 <도시경쟁력 블루북>발표회를 개최하고, 중국 도시 경쟁력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함. 이번 도시 경쟁력 블루북에서는 중국 최고 경쟁력 도시로는 홍콩이 1위를 차지함.
- 블루북은 294개 지급이상(地级以上) 도시의 종합경쟁력을 비교하였고, 그중 1~10위에 해당하는 도시순위는 아래와 같음: 홍콩, 심천, 상해, 북경, 타이베이(台北), 광주, 천진, 까오시옹(高雄), 대련, 청도
* 지급이상 도시(地级以上城市): 하부에 몇 개의 현(县)과 몇 개의 구(区)를 관리하며, 현 혹은 현급 도시보다 한 단계 높은 도시. 예를 들어 온주시(温州市), 장사시(长沙市), 남통시(南通市) 등이 있고, 일반적으로 한 省당 여러 개의 지급이상 도시가 있음
- 도시경쟁력은 종합적인 개념으로 도시가 얼마나 빠르고(快), 좋게(好), 자원을 절약(省)하면서 부를 창조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며, 도시 경쟁력 순위는 도시점유율, 경제성장률, 종합생산력, 산업경쟁력, 소득수준, 발전대가 등을 반영함(4.26 신화망)
3. 천진 북방 최대 구매교역플랫폼 구축, 인터넷 상으로 상품 구매 가능
ㅇ 천진시 인민정부와 홍콩 징웨이그룹(經緯集團)은 총 300억 위안을 투자해, 세계상품구매교역플랫폼(全球商品博覽匯) 건설을 협력하기로 계약 체결함.
- 세계상품구매교역플랫폼 프로젝트는 무역, 금융, 물류, 박람회, 전자상거래 등 현대적인 서비스와 결합할 것이며, 비즈니스 무역구역, 보세물류구역, 호텔 전시회 구역, 비즈니스 구역, 레저오락구역, 서비스아파트 구역 등 총 6개의 구역으로 건설될 예정임
- 북경, 천진, 하북성을 주축으로 한 환발해만지역(環渤海地區)은 이미 주강삼각주, 장강삼각주 다음으로 중국 제3대 대규모 제조업 중심지임. 이번 세계상품구매교역플랫폼은 북경과 천진사이에 있는 우칭구(武清區)에 세워지며, 환발해만 경제중심지대에 위치하며, 천진시에서는 25km, 북경에서는 75km 떨어져 있음
- 세계상품구매교역플랫폼 구상은 새로운 개념으로, 현실과 인터넷을 결합한 방식으로, 새로운 전자상거래(B2B+)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임. 징웨이 그룹 회장인 천징웨이(陳經緯)는 이 플랫폼은 인터넷 교역만이 아닌, 기업들이 인터넷상 채널을 통해 직접 상품 모양과 색깔을 볼 수 있고, 인터넷상에서 주문도 할 수 있다고 설명함. 이 프로젝트는 물류, 창고, 배송이 결합되어 있고, 교통의 발달로, 오후에 주문을 하면, 신속하게 다음날이면 북경, 천진, 하북성의 구매상들에게 물건이 배송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4. 26 신화망)
4. 전문가 분석: 중국 경제 동력 전환 중, 과열 방지 뿐만 아니라 냉각도 경계해야
ㅇ 1분기 중국의 GDP 11.9%를 기록하자, 경제 과열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킴. 이에 대해, 국무원 발전연구중심 거시경제 연구원 장리췬(張立群)은 4.24(토) 상해에서 개최된 ‘제6회 철강 산업 발전전략회의’에서, 현재 중국 경제는 정부주도에서 시장주도로 전환하는 중이며, 이 과정 중에 내수 증가속도가 느려지고 있기 때문에, 거시조절에 있어 과열도 방지해야 하지만, 냉각에 대해서도 경계를 해야 한다고 언급함
- 장리췬은 올 1분기 GDP 11.9%중 수출 공헌률은 3.4%, 투자 및 소비를 포함한 내수 공헌률은 8.5%를 차지하였지만, 2009년도 1분기 GDP 6.2%중 수출 공헌률은 마이너스 3.3%, 내수 공헌률은 9.5%였다고 분석함. 또한, 올 1분기 GDP의 빠른 증가는 주요하게 작년대비 기준이 낮고 수출 반등으로 인한 결과이며, 내수 추동력은 오히려 하락하였다고 분석함
- 장리췬은 내수 추동력이 하락한 이유에 대해, 정부주도에서 시장주도로의 전환에 따른 것으로, 올해 정부 투자가 점차적으로 퇴출하고 있지만, 이를 이어줄 기업 투자가 아직 활발하지 못하다고 지적함. 수출과 내수 모두 불안정한 상황에서 현재 중국 경제가 과열되었다고 단언하기 어렵다고 지적함(4.26 신화망)
5. 1~3월 중국 경공업 수출 증가, 모발제품 작년 대비 30% 이상 증가
ㅇ 올 1분기, 중국의 대외무역 수출이 회복세를 띄면서, 경공업 수출 주문이 증가하고 있음. 그중 세계 모발제품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산 모발제품수출액은 작년 대비 30% 이상 증가함.
- 중국 경공업 공예품 수출입상회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0.1월 경공업 공예품 수출액은 1,562,199.2만 달러로, 작년 대비 수출증가액은 125,969.2만 달러로, 작년 대비 8.77% 증가하였음. 모발제품의 올1~3월분 수출액은 3.64억 달러로, 작년 대비 32.16% 증가하였음
- 중국 해관 통계에 따르면, 금융위기 영향으로 2009년도 경공업 수출은 전체적으로 하락하였고, 그중 신발류 수출액은 280.1억 달러로 2008년 대비 5.54% 하락하였고, 장난감 수출액은 79.28억 달러로 2008년 대비 9.91% 하락하였음(4.26 신화망)
6. 상무부 종샨(鐘山) 副부장: 올해 수출 ‘전반기 상승, 하반기 하락’할 전망
ㅇ 4.26(월), 상무부 종샨(鐘山) 副부장은 현재 外需 부족은 여전히 문제며, 올해 수출은 전반기 상승, 하반기 하락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수출원가의 지속적이고 빠른 상승으로 인해 수출로 인한 이윤은 점점 줄어들 것이며, 무역마찰은 더욱 빈번해 질 것이라고 밝힘.
- 종샨 부부장은 올해에는 안정적인 대외무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대외무역의 안정적인 회복세를 유지하면서, 무역 대국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밝힘. 또한 발전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양적 확장이 아닌 질적 향상으로의 전환에 집중하고, 상품, 시장, 무역구조를 최적화하고, 수출입, 상품, 서비스 무역, 대외무역, 외자이용, 다양한 소유제 인정, 동․ 서부의 조화로운 발전을 견지해 나가야 한다고 밝힘(4.26 신화망)
7. 中 상무부, 올해 소비품 소매액 16% 증가 예측
ㅇ 상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소비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증가를 유지할 것이며, 2010년도 소비품 소매액은 작년 대비 16%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함.
- 2009년 소비품 소매액은 12조 53억 위안으로, 2008년 대비 15.5% 증가하였고, 가격지수를 공제하면 실제 증가율은 16.9%로 1986년 이래 최고 성장을 보임
-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생산자료시장(生産資料市场)성장 추세는 아래와 같음: ① 사회생산자료 판매총액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증가로, 2010년 생산자료 판매 실제증가는 14% 정도 될 것으로 전망 ② 시장의 수요 공급은 총체적으로 균형을 유지할 것임 ③ 수출은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히 큼 ④ 시장가격변동 상승으로, 전반기 높다가 하반기는 낮을 전망(4.26 경화시보)
* 생산자료시장(生産資料市场): 시장구성요소로, 사람들이 생산자료 생산 과정 중 필요한 노동 도구 및 노동 대상 등의 상품을 교환할 수 있는 시장. 예를 들어,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기계설비, 측정기 등도 생산 자료시장에 포함됨
8. 증시현황(4.27)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61.58P(-2.07%) 2907.93P/1,082,712만주
상해 A주: -64.49P(-2.07%) 3048.28P/1,074,939만주
상해 B주: -6.26P(-2.40%) 254.44P/7,774만주
선전 성분: -247.27P(-2.13%) 11355.37P/811,596만주
선전 A주: -265.50P(-2.13%) 12192.65P/500,327만주
선전 B주: -31.19P(-0.72%) 4313.60P/9,784만주
선전 종합: - 29.15P(-2.43%) 1168.56P/684,329만주 /끝
'중국 비즈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9) (0) | 2010/04/29 |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8) (0) | 2010/04/29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7) (0) | 2010/04/27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6) (0) | 2010/04/26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3) (0) | 2010/04/24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2) (0) | 2010/04/22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2)
Posted at 2010/04/22 19:47// Posted in 중국 비즈니스4.22(목)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호주 제3대 철광석업체인 FMG社도 시장 변동형 가격체계 채택
ㅇ 세계 3대 광산의 분기별 공급계약형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제3대 철광석 업체인 FMG(Fortescue Metals Group Ltd)社도 기본입장을 바꿔, 시장 변동형 가격체계를 채택하겠다고 밝힘. 이로 인해 중국과 장기공급계약을 맺었던 철광석 공급상들은 모두 가격변동제를 채택하게 되었음.
- FMG社는 중국과의 공급가격 계약은 2010.1.1로 끝났기 때문에 중국측은 6~8주안에 향후 수요량과 운송량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1분기는 과도시기임. FMG社는 동종업계처럼 시장변동형 가격체계를 채택할 것이라고 밝힘
- FMG社가 발표한 2010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철광석 평균생산원가는 톤당 30달러, 평균판매가(FOB)는 톤당 69달러로 작년대비 19% 상승했다고 밝힘. 2009.8월 중국과 FMG가 체결한 계약에 따르면, FMG가 생산한 분광(fine ore) FOB는 톤당 94달러였고, 괴광(lump ore) FOB는 톤당 100달러였음.
- FMG社는 중국 철강기업 고객이 50여개가 넘으며, 작년에 생산된 4천만 톤의 철광석은 모두 중국에 판매되었고, 중국의 제4대 철광석 공급상임(4.22 신화망)
2. 국제통화기금, 중국 경제성장률 10% 전망
ㅇ 국제통화기금(IMF)은 4.21(수),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10%에 달할 것이며, 2011년에는 9.9%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함.
- IMF는 21일 상반기<세계경제전망>보고서를 발표하고, 올해 전 세계 경제성장률을 평가하고, 중국, 미국, EU, 일본 등 주요국의 경제성장률을 전망하였음
- 동 보고서의 수치는 IMF가 1월중 제출한 중국의 2010년 경제성장률 10% 예측과 동일하며, 내년 경제성장률은 기존의 9.7%에서 9.9%로 상향조정하였음
- 보고서는 중국이 왕성한 내수 수요로 경제회복을 주도하고 있으며, 2009년 중국의 경제성장 속도는 중국 정부가 설정했던 8%를 넘어섰고, 2010년과 2011년 경제성장 속도도 각각 1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이는 주요하게 정부의 기초건설프로젝트 투자로 내수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또한 IMF는 향후 왕성한 중국의 개인소비와 투자가 경제성장을 이끄는 형태로 점차 바뀔 것이라고 밝힘(4.22 중신망)
3. 중국 상무부 副부장 이샤오준(易小准): ‘동아시아 경제협력조건 성숙단계’
ㅇ 4.21(수) 천진에서 열린 제3회 10+3 매스미디어 협력 연구회에 참석한 중국 상무부 副부장 이샤오준(易小准)은, 현재 동아시아 경제체 공업생산력은 이미 금융 위기전 수준을 회복하였다고 밝힘. 또한, 개방적이고 안정적인 거시경제정책은 동아시아의 성공을 위한 관건이 될 것이고, 동아시아 협력은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며, 동아시아 경제협력을 가속화할 조건이 이미 성숙했다고 언급함.
- 이샤오준은 2009년 동아시아 경제체의 무역액은 전 세계 40%를 차지하고, 외환보유액은 전 세계의 60%를 넘어서고 있으며, 역내무역 비중은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언급함. 또한 한국 현대경제연구소의 예측을 인용하면서 2010년 동아시아 경제규모는 EU권의 12.7억 달러를 넘어선 12.89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2014년 동아시아 경제규모는 18.34억 달러에 달해 세계 제1경제국인 미국과 어깨를 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 또한, 중국은 2010.1.1, 중국-아세안간 90%의 상품무역 무관세를 실현하였고, 한중일간의 경제협력에도 큰 성과를 거두어, 현재 중국은 한국과 일본의 최대 수출국이며 수입국이 되었다고 밝힘. 한중일 FTA 공동연구가 5월초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3국 정상들은 3국간 경제협력에 대해 이미 인식을 같이하고, 3국은 투자협의와 자유무역지대에 대한 연구에 있어 새로운 진전을 맞을 것이라고 언급함(4.21 중신화)
4. 미국 수출관리제도 완화 희망, 중국에게 있어 기회와 도전 공존
ㅇ 4.20(화), 미 국방장관 로버트 게이트(Robert Gates)는 미국은 앞으로 진일보한 수출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가장 민감한 핵심기술에 대해서는 문턱을 높게 하겠지만 그밖에 다른 기술에 대한 수출제한은 완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힘.
-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러한 수출관리제도 개혁을 정식으로 실시하게 되면, 미국이 경제이익과 안보이익간의 균형을 유지할 것이며, 불균형적인 중미 무역상황도 어느 정도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함. 하지만 미국의 중국에 대한 기술수출제한 완화에 대해서는 좀 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봐야 할 것이라고 분석함
* 4월초 시작된 미국의 수출관리제도 개혁이 실질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는 바, 4.21 미 백악관 소식통에 따르면, <대통령 수출 제한 개혁의 임시 현황개략>에서 수출관리제도 개혁에 대한 초보적인 로드맵을 선보였으며, 조만간 정책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현재의 복잡하고 과도한 보호 관리구조를 정리할 계획이라고 함
- 미국의 수출관리제도 개혁에 따른 기회와 도전 공존: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 미주․ 대서양연구부 레이이앤화(雷衍華) 박사는 기회에 대해서는: 선진기술 유입, 산업구조조정 업그레이드, 무역성장방식 변화, 중미무역균형 촉진, 양국의 경제․무역관계 및 정치적 상호신뢰를 심화하는데 유리. 중국이 직면할 도전에 대해서는: 일부 첨단기술 산업에 대한 더 큰 압력 직면, 기술도입으로 중국기업의 창의적인 적극성 감소, 지속적인 중점관리대상국 유지, 위안화 절상압력에 대한 대응효과 감소 등을 제시함(4.22 경제참고보)
5. 中 CPI 상승압력 낮게 평가해서는 안 됨
ㅇ 3월 CPI는 작년대비 2.4% 상승하였고, 2월보다는 0.3% 낮았음. 하지만 경제참고보 方烨기자는 3월 CPI 상승폭이 낮아진 것이 아니고, 단지 올해 CPI 상승압력이 낮게 평가 된 것이라고 분석함.
- 3월분 CPI 구조를 분석해보면, 상승폭이 떨어진 주요원인은 식품가격이 2월 대비 하락한 것과 연관이 됨. 2월분 CPI는 구정과 추운겨울날씨 영향으로 식품가격이 1월 대비 대폭 상승하였고, 3월분 식품가격은 정상대로 2월 대비 하락세를 보인 것임. 하지만 4월분 CPI는 다시 상승할 전망임.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래 6가지 요소가 있음: ① 현재 중국 경제는 강한 회복세를 띄면서, 새로운 물가 주기성 파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존재함 ② 작년부터 통화 공급 증가 속도가 비교적 빨라져, 향후 통화팽창 부담을 유발할 수 있음 ③ 원유가격상승 등 수입성 물가상승 압력 ④ 농산품, 냉동 돼지육 가격상승 등 국내 대량상품가격 상승 ⑤ 부동산가격의 지속적인 상승(3월분 전국 70개 대도시의 부동산 판매가격 작년대비 11.7%상승) ⑥ 노동력 비용 상승 및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상승(4.22 경제참고보)
6. 전략적 신흥산업에 대한 개념 새롭게 해야
ㅇ 올해 정부업무보고에서 温家寶 총리는 ‘전략적 신흥산업 발전 육성, 과학기술 제고점 선점’에 대해 제시하였음
- 전략적 신흥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의식구조에 있어서 전통적인 발전모델 및 사유의 한계를 벗고, 신흥 산업발전에 어울리는 금융 혁신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특히 자본시장과 연결된 중소기업의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금융지원시스템을 구축해야 함
- 또한, 3가지 방면에서의 우위를 실현해야 함 ▲ 신흥산업 발전과정중의 시장기초를 충실히 하여, 자본시장과 직접 연결된 기술, 자금, 시장의 기초 자원배분기능을 발휘토록 함 ▲ 금융체계에 동원되는 사회자금력을 충분히 이용, 거대한 사회금융자원이 부동산 등 자원 소비성 영역이 아닌 창조혁신 영역에 투입되도록 유도해야 함 ▲ 자본시장의 내재 속성인 경쟁시스템을 이용하여, 끊임없는 조정을 거쳐, 위험을 분산하고, 신흥 산업 발전에 내재하는 불확실성으로 인한 사회적비용을 줄여야 함(4.22 증권시보)
7. 中 우한(武漢)시, 가장 긴 경전철(輕軌線) 전면 개통
ㅇ 우한시의 경전철 1호선 제2기 공정의 마지막구간이 콘크리트 주입에 들어감으로 해서, 총 길이 28.8km의 경전철 1호선이 4.21(수)부터 전면 개통됨.
- 이번에 개통될 경전철 1호선은 동서방향으로 한구(汉口)->오가산(吴家山)석방대도(解放大道)->종관(宗关)->경한대도(京汉大道)->황부(黄埔)->제각(堤角) 노선임. 중간에 교구(硚口)건축재중심, 무광(武广) 상업권 및 고전(古田),백보정(百步亭)등 거주지 밀집지역을 통과하며 총 노선은 28.8km임. 이중 제1기 공정(종관~황부까지의 노선)은 이미 2004년에 개통되었음
- 중국관리과학원 우한분교 도시교통 연구소 후륜쪼우(胡潤洲)에 따르면, 현재 중국내의 경전철은 많지 않으며 그 중 중경과 동북지역에 있는 경전철은 길이가 그리 길지 않으며, 북경의 경전철은 市중심에서 교외로 연결되어있는 것이고, 상해의 경전철은 지하철과 연결되어 그 길이가 약 20km이하라고 밝힘. 경전철관계자에 따르면 이 노선 전체가 개통될 경우 1일 최대 유동량은 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함(4.21 우한만보)
8. 증시현황(4.22)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33.79P(-1.11%) 2999.48P/1,217,267만주
상해 A주: -35.59P(-1.12%) 3144.33P/1,211,767만주
상해 B주: -0.37P(-0.14%) 261.24P/5,499만주
선전 성분: -62.85P(-0.53%) 11703.96P/913,936만주
선전 A주: -67.49P(-0.53%) 12566.94P/597,034만주
선전 B주: -74.07P(-1.65%) 4411.06P/9,831만주
선전 종합: +1.77P(+0.15%) 1213.41P/811,831만주 /끝
'중국 비즈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6) (0) | 2010/04/26 |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3) (0) | 2010/04/24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2) (0) | 2010/04/22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1) (0) | 2010/04/21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0) (0) | 2010/04/20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19) (0) | 2010/04/19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19)
Posted at 2010/04/19 19:09// Posted in 중국 비즈니스4.19(월)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외상기업들의 중국 투자에 있어 새로운 변화
ㅇ 중국 외자투자유입에 있어 중요한 창구역할을 하는 상해 푸동(浦東)지역에 최근 들어 많은 변화가 일고 있음. 이는 세계금융위기 후 외상기업들의 중국 투자에 있어 새로운 변화를 반영하고 있음.
- 푸동 진챠오(金橋)는 중국 제1수출가공지역으로, GM 자동차, 소니, 모토로라 등 다국적 기업 수백개의 생산 라인이 들어서 있어, ‘세계적인 진챠오제조지역’이라는 말을 듣고 있음. 지난 20년간 진챠오 수출가공지역에서는 270만대의 승용차, 1.22억대의 디지털 프로그램제어기, 400만개의 실리콘결정체, 7,600만개 이상의 핸드폰, 1,400만대 이상의 PC, 8,500만대 이상의 에어컨 압축기, 1,200만대 이상의 가정용 에어컨, 390만대 이상의 냉장고 등이 생산되었음
- 과거 4년간 진챠오에 새롭게 들어온 255개 항목중, 생산자 서비스업(Producer Services)*은 172개에 달함. 새로운 항목에 대한 총 투자액은 12.44억 달러로, 생산자 서비스업에 대한 총 투자는 9.11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음. 과거와 달리 진챠오에 대한 다국적 기업의 투자는 서비스업이 중요한 투자항목이 되고 있음. 산업의 경형화(輕型化), 첨단화는 세계금융위기 후 상해 등 중국 1선 도시들의 주요 산업추세임(4.18 신화망)
* 생산자 서비스업(Producer Services)은 다른 재화나 서비스의 생산 및 유통과정에 투입되는 서비스를 말하며, 주로 금융, 보험, 부동산업이나 회계서비스, 연구개발 등을 의미함. 중국은 11차5개년 계획에서, 6가지 생산자 서비스업(선진 물류업, 국제 무역업, 정보서비스, 금융 보험업, 컨벤션업, 중개서비스업)을 중점 육성하기로 함(출처 바이두)
2. 중경시 보시라이(薄熙來) 당서기: 서민 위한 부동산 정책
ㅇ 중경시 보시라이 당서기는 주택문제는 일반 서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로, 주택보장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민생안건이라면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주택을 지어주는 것은 정부의 책임이라고 밝힘.
- 앞으로 10년간 중경시는 4천만 평방미터에 해당하는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기로 하고, 올해에는 500만 평방미터를 먼저 건축, 3년 내에 2천만평방미터를 건설할 계획임. 이것은 중경시가 시장공급에 의한 단일주택공급체계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임(기존에는 30%의 저소득층은 정부가 공공주택을 제공했었고, 70%의 중산층 및 고소득층은 시장공급으로 주택을 해결했었음)
- 또한, 중경시는 고급빌라 및 분양주택에 대해 특별 부동산세(特别房産税)를 징수할 계획이며, 저가주택은 보장하고, 중간가격주택은 시장을 통해 공급하고, 고급주택은 제약을 두는 주택제도시스템을 준비 중에 있음(4.18 중경만보)
3. EU, 중국산 아트인쇄지에 대해 반보조금 조사 착수
ㅇ 4.17(토), EU는 중국산 아트인쇄지에 대해 반보조금 조사를 착수하였음. 이에 대해 중국 상무부 야오지엔(姚堅) 대변인은, 이번 중국산 아트인쇄지에 대한 조사는 EU가 중국제품에 대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반보조금 조사라며, 중국 업계의 강력한 불만과 함께 중국정부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힘.
- 야오지엔 대변인은 2달전 EU는 이미 중국산 아트인쇄지에 대해 반덤핑조사를 착수하면서, 조사중에 중국을 차별시하며, 불공정한 대체국 조사를 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또한 중국의 시장경제적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가운데 중국산 제품에 대해 반보조금조사를 착수했음을 지적함. 이것은 명백히 중국산 제품에 대한 이중 차별이며, WTO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함(4.17 신화망)
4. 리따오퀴(李稻葵): 향후 거시경제조절은 ‘확대 재정정책, 긴축 통화정책’
ㅇ 4.18(일), 2010년 투자와 재정관리 연차총회에 참석한, 인민은행 통화정책 위원회 위원이며, 청화대학교 교수인 리따오퀴는 현재 중국은 자금이 충분하며, 광의 통화 공급량(M2)이 국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언급함. 또한 장래에 ‘돈은 있지만, 투자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며, 거시경제조절에 있어 신중을 기해, ‘확대 재정정책, 긴축 통화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언급함.
- 리따오퀴는 현재 중국의 재정자금은 충분하고 부채도 적어, 재정정책에 있어 어느 정도 대담하게 ‘확대 재정정책’을 시행하고, 재정 흑자를 이용해, 경제구조조정과 발전방식 전환을 해 나가면서, 기본적인 민생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 통화정책에 있어, 앞으로의 통화정책제정은 소비자물가지수(CPI)만을 볼 것이 아니라, 자산 가격수준도 참고해야 할 것임. 현재 M2의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 장기적으로 경제안정에 있어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앞으로 몇 년간 전통적인 통화정책 수단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자산거품이 형성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언급함 (4.19 중국증권보)
5. 제107회 광조우 수출입상품교역회(中國進出口商品交易會) 개막, 참가 기업 역대 최대
ㅇ 제107회 광조우 수출입상품교역회(中國進出口商品交易會)가 4.15~19일간 개최되었고, 이번 교역회는 국내외 경제의 호전으로 인해 역대 최대의 기업들이 참가하였음
- 광조우 수출입상품교역회 천챠오런(陳朝仁) 대변인은, 이번 교역회는 3구역으로 나누어 개최되는데, 1구역은 전기기계설비, 2구역은 소비제품, 선물용품, 가구 및 장식류, 3구역은 방직의류, 의약 보건제품, 식품, 레저 및 체육용품이 전시되었음
- 수입전시 부스는 작년보다 1천개가 증가된 56,915개가 설치되었고, 총 전시면적은 113만평방미터에 달함. 해외참가업체는 작년보다 1,039개가 증가한 23,359개사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를 기록함
- 수출전시 부스는 56,302개가 설치되었고, 총 전시면적은 111.5만평방미터로, 작년보다 1,026개사가 증가한 22,960개사가 참가함(4.16 신화망)
6. 중국 대외무역 회복 ‘민감한 시기’로 진입
ㅇ 대외경제무역대학 중국개방형 경제연구소 부소장인 허웨이원(何偉文)은, 이번 광조우 수출입상품교역회의 시작이 좋고, 확실히 수출이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 안정적이지 않으며 약한 편이라며, 현재 외부적인 어려움은 경제추세가 아닌, 새로운 경쟁자 출현이라고 밝힘
- 새로운 경쟁자 출현과 외부적 어려움은 ▲ 각국마다 수출을 장려하고 있지만, 수입은 적극적이지 않음 ▲ 선진국에서도 공업과 제조업을 중요시하기 시작함 ▲ 일부 다국적기업들이 중국내 생산계획을 미루거나 자국내 생산으로 바꿈 ▲ 위기 후, 신기술, 신제품 개발이 열기 뜨거움 ▲ 중국의 생산원가 상승에 따라, 베트남, 인도 등 신흥개발도상국이 중국의 경쟁상대로 부상하고 있음(4.16 경제참고보)
7. 동방항공(東方航空)의 스카이팀 가입, 중국 항공업계 판도 결정
ㅇ 4.18(일) 중국 동방항공사 류샤오용(劉紹勇) 회장과 스카이팀(Sky Team) 레오 반 바이크 의장은 상해에서 동방항공의 스카이팀 가입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 동방항공의 가입이 국내외의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세계 제2대 항공시장인 중국 본토에 있는데, 동방항공의 이번 전략적 행위는 향후 예측할 수 없는 중국 본토 항공시장의 판도를 결정하는 것과 같음.
- 동방항공의 스카이팀 가입은 동방, 남방, 대만의 중화항공의 전략적 협력을 실현할 수 있으며, 동방항공에게 있어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며, 동방항공의 스카이팀 가입으로 동방항공의 자회사인 상해항공도 사실상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에서 탈퇴할 가능성이 큼
- 또한, 가장 중요한 점은 동방항공과 남방항공의 협력으로서, 동방항공이 아시아 최대 항공사인 남방항공과 같은 팀이 되는 것임. 양사간 향후 협력에 대하여 동방항공 대표이사인 류샤오용은 양사의 결합으로 완벽한 항공 네트워크를 이루게 되면 고객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며, 양사는 마일리지를 상호 인정할 계획이라고 밝힘(4.18 신화망)
8. 증시현황(4.19)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150.01P(-4.79%) 2980.30P/1,293,605만주
상해 A주: -157.46P(-4.80%) 3124.55P/1,286,454만주
상해 B주: -9.68P(-3.67%) 254.13P/7,151만주
선전 성분: - 772.28P(-6.22%) 11644.58P/982,239만주
선전 A주: -829.23P(-6.22%) 12503.18P/632,032만주
선전 B주: -212.67P(-4.67%) 4343.29P/13,324만주
선전 종합: -54.38P(-4.42%) 1175.34P/806,618만주 /끝
'중국 비즈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1) (0) | 2010/04/21 |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0) (0) | 2010/04/20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19) (0) | 2010/04/19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16) (0) | 2010/04/16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15) (0) | 2010/04/15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14) (0) | 2010/04/14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16)
Posted at 2010/04/16 18:30// Posted in 중국 비즈니스4.16(금) 중국 언론에 보도된 주요 경제정보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1. 국가 통계국: 1분기 GDP 11.9% 증가, CPI 2.2% 증가
ㅇ 4.15(목) 국가 통계국 통계수치 발표에 따르면, 2010년 1분기 GDP는 11.9% 증가하여, 작년 동기 대비 5.7% 증가함.
-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는 동기 대비 2.2% 증가하였고, 그중 식품류 가격상승은 5.1%, 주택가격상승은 2.9%임. 3월분 CPI는 2.4% 증가해 2월 대비 0.7% 하락하였음. 1분기 경제성장 공헌률은 소비 52%, 투자 57.9%, 순수출 마이너스 9.9%를 차지함
- 국가 통계국 리샤오차오(李曉超) 대변인은 1분기에 국민경제가 전반적으로 호전 국면을 보이고 있어 시작이 비교적 좋다고 언급함
- 리샤오차오 대변인은, 현재 CPI가 안정을 보이고 있지만, 국제 대종상품가격의 상승과 국내 생산자물가지수(PPI)의 상승, 노동력 비용 상승 등 가격상승요소도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함(4.15 신화망)
* 1분기 공업생산자물가지수(PPI)는 동기 대비 5.2% 증가, 3월분은 동기대비 5.9% 증가
* 1분기 도시주민소득은 7.5% 증가, 농촌주민소득은 9.2% 증가
* 1분기 소비품 소매가격 총액은 동기 대비 17.9% 증가
* 1분기 고정자산투자는 동기 대비 25.6% 증가
2. 온쟈바오(溫家寶): 10가지 업무 중점적으로 진행
ㅇ 4.14(수) 국무원 온쟈바오 총리가 주최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1분기 경제추세를 분석하고, 부서별 다음단계 경제업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함.
- 동 회의에서는, 안정적이고 빠른 경제성장 유지와 경제구조전환 및 인플레이션기대치 관리를 거시조절의 핵심으로 삼아 잘 처리하고, 경제 성장방식 전환 가속화와 경제성장의 질적 효율제고를 우선으로 삼을 것이며,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적당하고 느슨한 통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거시경제정책의 적절성과 유연성 증강에 주력할 것임을 강조함
- 또한, 이를 위해 10가지 업무를 중점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힘 ① 농업 생산력 확대 주력 ② 각종 금융변수의 적절한 조절 ③ 안정적인 가격 수준 유지 ④ 주택가격의 급속한 상승 억제 ⑤ 내수의 합리적이며 안정적인 증가 유지 ⑥ 구조조정 적극적 추진 ⑦ 에너지절약, 환경오염감소 업무역량 확대 ⑧ 대외개방 수준 제고 ⑨ 중점 영역 및 중요부분에 대한 개혁 가속화 추진(독점기업 개혁 심화, 농촌, 재정, 금융 방면에 대한 개혁 확대, 문화, 교육, 과학기술 영역에 대한 개혁 추진) ⑩ 민생보장 및 민생개선 확대(4.14 신화망)
3. 中 국무원 상무회의, 새로운 부동산 조정책 시행
ㅇ 4.14(수)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주택가격의 급속한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부동산 주택대출에 대한 보다 엄격한 규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힘.
- 이번에 새롭게 나온 부동산 조정책은, 두 번째 주택구입시 초기불입금을 종전의 40%이상에서 50%로 상향조정하였고, 생애 최초 주택구입이지만 건축면적이 90제곱미터 이상인 주택을 구입하는 가정에 대해서는 초기불입금을 30%이상으로 함
- 상무회의에서는, 임대용과 서민용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한 용지공급을 늘리고, 투기성 부동산 거래를 규제하기 위한 엄격한 차별화 주택대출정책을 시행할 것이며, 개인주택소비를 합리적으로 이끌 수 있는 세수정책제정에 대한 연구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힘
- 이와 상응해, 중국 국토자원부는 4.15(목) 2010년 전국주택용지 공급계획을 발표하였고, 18만 헥타르의 주택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힘(작년도 실제공급량의 약2.35배에 해당함). 그중 임대용과 서민용 주택을 위한 용지 비중은 77%에 달함(4.15 신화망)
4. 사회과학원 Blue book 발표: 도시화, 내수진작과 경제구조전환의 중심축
ㅇ 4.14(수) 중국사회과학원은 <거시경제 blue book: 중국경제성장보고(2009~2010)>을 발표하였음. 블루북에 따르면 도시화가 내수진작과 경제구조전환의 중심역할을 할 것이며, 미래 중국경제 장기성장을 이끄는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힘.
- 2008년 중국의 도시화율은 45.68%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13년 즈음(혹은 2011~2016년 정도)에는 도시화과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됨. 이 기간 도시화 증가율은 1.09%씩 증가해, 도시화율은 47.93%~53.37%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이후에는 도시화 증가율이 점차적으로 느려질 것임. 하지만 현재와 같은 도시화 방식으로는 도시화가 높은 비용을 초래하기 때문에(각종 요소가격의 급격한 상승) 도시의 산업경쟁력 하락과 도시 자체의 정체 및 경제성장을 막을 수도 있을 것임(4.14 신화망)
5. 고급 서비스업 경제성장의 새로운 엔진 되어야
ㅇ 고급 서비스업의 생산액은 현재 중국 GDP에서 20%를 차지하고 있음. 이 수치는 세계평균수준인 40%보다 낮으며, 세계적인 대도시의 경우는 GDP의 60%를 차지하고 있음.
- <2009년 전국 도시 공공취업 서비스기관 시장공급상황 분석>에 따르면, 2003년이래 전문대 이상 졸업자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구직자의 증가속도가 구인수요증가 속도보다 빠른 상황임. 2009년 전체 구인자중 29.6%가 전문대 이상 졸업자였으나, 전문대 이상 학력 구인 실수요는 전체의 21.8%에 불과
- 국가통계국 데이터에 따르면, 개혁개방이후 3차산업의 비중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고용비율은 여전히 정체되어 있음. 2001~2009년 2차 산업의 구인비중은 2001년 25.7%에서 2009년도 38.9%로 상승했지만, 3차 산업의 경우는 2001년 72.5%에서 2009년도 58.8%로 줄어들었음
- 兩會기간 전국 정협위원이며, 사회과학원 부위원인 징텐퀴(景天魁)은 대학생의 취업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고급 서비스업과 첨단 기술산업 육성이라고 언급함(4.16 중국청년보)
6. 철광석 담판 실질적으로 중단, 3대 철광석업체 입찰가격 문제
ㅇ 4.15(목) 중국 철강공업협회 루어빙성(羅冰生) 상무 부회장은 브라질 발레(Vale do Rio Doce), 호주 리오틴토(Rio Tinto), 빌리톤(BHP Billiton) 3대 철광석업체들은 철강 수요자측과 가격협상을 하지 않고 있으며, 직접 고객에게 입찰가격을 제시해, 고객이 입찰가격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바로 거래를 끊어버리고 있다고 밝힘.
- 현재, 3대 철광석업체는 전 세계 철광석 해상교역량의 70%를 장악하고 있어, 철강기업이 그들의 철광석을 구입하지 않을 경우 충분한 공급원을 찾을 수 없는 상황임.
- 사실상 중국과 해외 철광석업체간 담판은 4.1일 종결되어, 해외 철광석 업체들은 가격을 제시하였고, 중국측 역시 수용 가능한 가격을 제시하였지만, 해외 철광석업체들은 중국이 그들이 제시한 가격을 수용하기만을 기다라고 있는 상황임. 또한, 3대 철광석업체는 처음부터 가격을 90% 상승시켰고, 계약 방식도 연간계약에서 단기계약으로 바꾸어 버려, 이는 전세계 철강기업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임
- 루어빙성은 2009년 중국이 8600만 톤의 철광석을 초과 수입하여, 이로 인해 중국 철광석 수입 질서에 영향을 미쳤다면서, 올해에는 철광석 수입제도를 규범화해야 한다고 밝힘(4.16 경화시보)
7. 中 상무부, 3대 광산의 반독점문제 연구
ㅇ 상무부 대변인 야오지엔(姚堅)은 4.15(목) 기자 회견에서, 3대 광산이 제출한 임시 분기별 가격에 대하여, 공급-수요자 양측이 직면한 단기계약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철광석 가격담판의 장기계약협상 체제를 유지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힘.
- 상무부는 유럽 일부국가의 철강 기업이 국제철광석가격에 독점행위가 존재한다고 제시한 것에 대해, 중국 상무부 반독점국(反垄断局)도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4.16 경화시보)
* 올 1분기 중국은 1.55억 톤의 철광석을 수입하여, 작년 동기 대비 18% 증가 하였으며, 평균 수입가격은 톤당 96달러로 작년대비 20.7% 상승하였음
ㅇ 중국이 직면한 철광석 수급 문제
- 중국이 직면한 철광석 수급관련 어려움에 대하여 중국지질조사국 발전연구센터 주임인 시에진화(燁錦華)는 중국이 번번이 이런 제약을 받는 원인에 대해 ▲ 과도한 수입 의존 ▲ 과거 철광석 탐사 중지 ▲ 국내 철광석 개발의 사전투입과 생산능력 비축 부족 때문이라고 분석함.
- 또한, 시에진화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은 국제 철광석의 독점을 타파하고 철강공업의 새로운 길을 창조해, 철광석 수입상의 함정을 제거해야 한다고 제안함(4.16 신화망)
8. 증시현황(4.16)
당일-전일(프로수) 당일마감/거래량
ㅇ 상해 종합: -34.66P(-1.10%) 3130.30P/809,349만주
상해 A주: -36.48P(-1.10%) 3282.01P/805,833만주
상해 B주: -0.80P(-0.30%) 263.80P/3,517만주
선전 성분: -96.43P(-0.77%) 12416.86P/656,233만주
선전 A주: -101.54P(-0.76%) 13332.41P/432,412만주
선전 B주: -7.16P(-0.16%) 4555.96P/7,258만주
선전 종합: -1.86P(-0.15%) 1229.72P/561,188만주 /끝
'중국 비즈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20) (0) | 2010/04/20 |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19) (0) | 2010/04/19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16) (0) | 2010/04/16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15) (0) | 2010/04/15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14) (0) | 2010/04/14 |
| 주중국대사관 일일중국경제정보(2010.04.13) (0) | 2010/04/14 |
